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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지금 필요한 건 ‘파이팅’ |2019. 05.08

KIA 타이거즈의 순위 싸움을 위해서는 ‘덕아웃 반전’이 먼저다. KIA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대거 교체했다. 전날 엔트리에서 빠진 포수 김민식, 외야수 문선재, 투수 이민우, 내야수 최원준을 대신해 투수 강이준·이준영, 포수 신범수, 내야수 황대인을 등록했다. 우완 강인준은 이날 정식 선수가 되어 선발로 프로 데뷔전을 치…

새얼굴로 ‘난국 돌파’ |2019. 05.07

KIA 타이거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KIA의 2019시즌은 위기의 연속이다. ‘젊은 마운드’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던 시즌 초반에는 베테랑 타자들이 침묵했고, 신예 야수진이 신바람 행진을 하자 마운드가 흔들렸다. 극적인 승리의 여운을 잇지 못하는 등 KIA는 매일 다른 모습으로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KIA는 삼성 라이온즈와 N…

‘에이스’의 귀환, 양현종답게 이겼다 |2019. 05.02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KIA 양현종이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8-1승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7번째 도전 끝에 이뤄진 양현종의 시즌 첫 승이 기록됐다. 지난 4월 4일 대구 원정에서 2이닝 7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양현종이 다시 만난 삼성을 상대로 확실한 …

단맛 쓴맛 다 봤으니 진짜 승부 맛 볼 차례 |2019. 05.03

‘루키’들의 험난한 프로 도전기 두 번째 막이 오른다.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세대교체’다. 야수진의 고령화로 인해 시즌 전부터 세대교체가 중요한 숙제로 언급되기는 했다. 하지만 야수 주축 선수들의 부진 속에 투수진의 부상이 겹치면서 예상보다는 빠르고 전폭적인 흐름으로 세대교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갓…

[덕아웃 톡톡] 수비 실수 김기훈 “아직 어리니까요” |2019. 05.03

▲아직 어리니까요 = 선배들을 들었다 놓은 막내 김기훈이었다. 고졸 신인 김기훈은 지난 1일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진땀을 흘렸다. 1회에만 30개의 공을 던지면서 볼넷과 홈런 포함 3개의 안타를 맞았다. 1회부터 경기가 어렵게 풀리면서 김기훈은 백업 플레이 등에서도 실수를 했다. 특히 1-3으로 뒤진 2회초 1사 1·3루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하지 못…

안방 꿰찬 한승택 ‘한방마님’ |2019. 05.02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한승택이 여름을 기다린다. 올 시즌 포수 한승택은 매서워진 창과 두터워진 방패로 안방을 굳게 지키고 있다. 대수비로 많이 뛰었던 지난 시즌 한승택은 61경기에 출장해 데뷔 후 가장 많은 89타수를 채웠다. 하지만 올 시즌은 1일 경기 전까지 24경기에 나와 벌써 61타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와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덕아웃 톡톡] 전상현 “직구 146㎞, 인생 스피드” |2019. 05.02

▲야구 인생 최고 스피드라 = 공을 던지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놀란 스피드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2관왕에 빛나는 ‘예비역’ 전상현은 지난 4월 24일 1군에 등록되어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6~7㎞ 늘어난 직구 스피드가 눈길을 끈다. 전상현은 “올 시즌 최고 스피드는 146㎞가 나왔다. 야구 인생 최고 스피드라서 나도 놀랐다”며 웃었다. 그는 …

마침내 터진 안치홍의 ‘한방’ |2019. 04.30

기다렸던 안치홍의 ‘한방’이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안치홍의 만루포를 앞세워 8-0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KIA의 첫 영봉승이다. 선발 터너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던 …

KIA, 경기당 4.5득점 하고 7.2점 줬다 |2019. 05.01

KIA 타이거즈의 ‘잔인한 4월’이었다. KIA는 지난 30일 경기를 제외한 4월 21게임에서 6승 1무 14패를 거두는 데 그쳤다. 한때 9연패의 늪에 빠지기도 하는 등 4월은 패배의 달이었다. 선발진의 붕괴가 가장 치명적이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줬던 양현종이 등판한 4월 4경기에서 팀은 모두 졌다. 양현종은 4월 한 달 20.1이닝을 책임…

[덕아웃 톡톡] 마무리 문경찬 “볼 끝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야죠” |2019. 05.01

▲영혼까지 끌어모아야죠 = KIA는 김윤동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문경찬에게 마무리 역할을 맡겼다. 자신 있는 피칭이 강점인 문경찬은 지난 27일 키움전에서 6-4로 앞선 9회말에 출격해 첫 마무리 역할을 수행했다. 문경찬은 박동원에게 안타는 맞았지만 실점 없이 2점의 리드를 지키며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문경찬은 지난 30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혼신…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 깨어나라 베테랑 |2019. 04.30

KIA 타이거즈,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KIA는 잠실, 고척으로 이어진 원정길에서 1승 4패의 전적을 안고 돌아왔다. 유일했던 1승을 거두기까지 패배는 9경기 연속 이어졌다. 지난 21일 10구단 체제 이후 처음으로 10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여전히 최하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패배로 가는 과정이 좋지 못했다. 양현종은 여…

타선이 쏘아 올린 희망 실책에 ‘와르르 ~ ’ |2019. 04.29

연패 탈출의 기쁨은 하루도 가지 못했다. 졸전 끝에 ‘호랑이 군단’이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13패를 기록했다. 모처럼 빅이닝을 만들고도 승리를 내준 ‘사직 악몽’이 되살아났다. KIA는 앞선 27일 4-4로 맞선 9회초 재역전극을 연출한 뒤 새로운 마무리 문경찬의…

연패의 늪 KIA ‘기본’에 답 있다 |2019. 04.26

‘호랑이 군단’이 ‘기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144경기를 치르다 보면 뼈아픈 역전패도 나오고 긴 연패에도 빠지게 된다.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최근 연패는 ‘기본’을 잊은 실망스러운 패배들이라는 점에서 아쉽다. 지난 24일까지 8연패 기간 KIA 마운드는 무려 74실점을 하면서 흔들렸다. 이 기간 KIA의 득점은 38점에 그쳤다. 그나마 상승…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마 |2019. 04.25

KIA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에이스 본색을 드러낸다. 잠시 숨을 고른 양현종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원래 로테이션으로는 지난 23일이 양현종의 출격날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부상이 변수가 됐다. 양현종은 앞선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5회말 선두타자 신본기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강판됐었다. …

‘득녀’ 안치홍, KBO 1호 출산 휴가 |2019. 04.25

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이 KBO리그의 ‘1호 출산 휴가 선수’가 됐다. 안치홍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주축 선수의 갑작스러운 엔트리 말소였던 만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지만, 부상과 부진이 아닌 ‘출산’이 안치홍의 말소 이유였다. 이날 안치홍은 득녀를 하면서 잠시 엔트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