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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위기를 기회로 바꾼 투수 윤중현, 선발 자리 잡는다 |2021. 09.07

위기를 기회로 바꾼 투수 윤중현이 더 높은 곳을 올려본다.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은 ‘위기’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선발을 중심으로 마운드는 위기의 연속이다. 위기의 마운드에서 사이드암 윤중현이 기회를 잡았다. 광주일고와 성균관대를 거친 대졸 4년 차 윤중현은 5월 9일 두산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6월 13일 롯데전에서 프로 …

2022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아시안게임 휴식기 無 |2021. 09.07

프로야구 2022시즌이 4월 2일 시작된다. KBO가 7일 제 9차 이사회를 열고 2022년 리그 경기 일정 편성 원칙을 심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정규시즌은 4월 2일 개막하며, 팀당 144경기씩 총 702경기가 진행된다.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내년 9월에 항저우 아시안게임(2022년 9월 10~25일)이 열리지만 이…

KIA, 투타 엇박자…총체적 난국 |2021. 09.07

KIA 타이거즈가 투타의 엇박자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KIA는 9월 한 달 6경기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결과는 물론 내용도 좋지 못했다. KIA 투수들의 9월 평균자책점은 5.37까지 치솟았다. 최근 3경기에서는 26개의 사사구를 남발하면서 이닝 당 평균 1.54명의 주자를 내보내는 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타격이 좋은 것…

KIA 속터지는 ‘볼넷쇼’ 한화전 승리 날렸다 |2021. 09.05

KIA 타이거즈가 속터지는 ‘볼넷쇼’로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1무 1패를 기록했다. KIA가 5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0차전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3-1로 앞선 4회 사사구 5개를 남발하며 3-4 역전을 허용했고, 7회 황대인의 역전 투런이 나왔지만 마무리 정해영이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승리는 챙기지 …

볼넷에 기운 승부 … KIA 다시 연패, 3-9 |2021. 09.03

‘호랑이 군단’이 볼넷에 울었다. KIA 타이거즈가 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3-9로 졌다. 선발 김현수가 1회에만 볼넷 3개를 남발하는 등 KIA가 8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어렵게 승부 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김현수는 구자욱와 피렐라에게 연속 2루타를 경기 시작과 함께 2실점을 했다.…

또 미뤄진 이의리 5승 … 5이닝 3실점, KIA 1-5 패 |2021. 09.02

이의리의 시즌 5승 도전이 또 실패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가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5로 졌다. 선발로 나온 이의리는 5이닝 3실점을 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7월 2일 두산전(6이닝 2실점)에서 4승을 거뒀던 이의리는 이날까지 5번의 등판에서 승수를 더하지 못했다. 1회 시작은 좋았다. …

숨가쁜 KIA 마운드 멩덴으로 한숨 돌렸다 |2021. 09.03

멩덴으로 한숨 돌린 KIA 타이거즈가 로테이션 조정으로 9월 강행군을 헤쳐나간다. 올 시즌 최소 경기팀인 KIA는 9월 한 달 30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경기 수도 문제지만 지난 1일 두산전 포함 9월 한 달 4번의 더블헤더가 잡히면서 마운드가 가장 큰 고민이다. 특히 브룩스가 빠진 선발진 운영이 남은 시즌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됐다. …

KIA, 한 달에 30경기 ‘악몽의 9월’ 시작된다 |2021. 08.31

‘악몽의 9월’이 시작된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는 코로나19의 최대 희생양이다. 7월 상승세 국면에서는 NC·두산발 ‘코로나 사태’로 기세를 잇지 못하고 일찍 전반기를 마감해야 했고, 후반기에는 퓨처스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상황 속 KIA는 9월 강행군을 앞두고 있다. KIA는 29일까지 10…

KIA 선발,‘마의 7회’를 넘겨라 |2021. 08.29

‘마의 7회’를 넘어야 KIA 타이거즈가 산다. KIA는 올 시즌 마운드 고민 속에 최하위 싸움을 하고 있다. 장현식·정해영에게 부담이 집중된 불펜도 불펜이지만 시작부터 어렵다. 지난해에도 4·5선발 자리를 놓고 ‘선발 오디션’이 전개됐고 2021시즌에도 선발 고민은 여전하다. 좌완 양현종이 떠난 자리에서 ‘특급 루키’ 이의리가 놀라운 시즌을 보…

‘볼넷쇼’로 끝난 이의리·스트레일리 맞대결, 3-3 무승부 |2021. 08.26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4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9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의 ‘특급 루키’ 이의리와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맞붙으면서 마운드에 눈길이 쏠렸지만 의외의 볼넷쇼가 펼쳐졌다. 1회초 이의리가 선두타자 마차도를 좌중간 안타로 내보냈다. …

근대5종 동메달 전웅태, 챔필서 ‘특급’ 시구 |2021. 08.26

2020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의 역사를 새로 쓴 전웅태(광주시청)가 낯선 무대에 섰다. 전웅태는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와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전웅태는 경기 전 “소속팀이 광주라서 KIA를 좋아한다. 승리 요정이 되면 좋겠다”며 “시구 이야기 나왔을 때 공이랑 안 친해서 걱정했다. 나가서 괜히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KIA 외국인 투수 다카하시 영입 |2021. 08.26

KIA타이거즈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출신의 우완 투수를 영입했다. KIA는 26일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24·Bo Takahashi)와 연봉 6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 등 총액 16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일본계(3세)브라질 국적의 다카하시는 우완 정통파로 183cm, 체중 102kg의 체격으로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다. 올 시즌에는 신시내…

밤 11시 45분에 완성된 멩덴의 4승, KIA 11- 6 롯데 |2021. 08.26

‘호랑이 군단’이 1시간 여의 기다림 끝에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서 11-6승리를 거뒀다. 3회말이 진행되던 상황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1시간가량 지연됐고, 이날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오후 11시 45분에 기록됐다. 선발 멩덴의 시작은 좋았다. 1회 선…

KIA, 홈런포 살아나나 |2021. 08.25

‘홈런’에 웃고 우는 후반기다. 긴 휴식기를 끝낸 KBO는 지난 10일 후반기 리그를 재개했다. 예정됐던 올림픽 휴식기에 ‘코로나 사태’로 7월 11일을 끝으로 전반기가 일찍 마무리되면서 한 달이나 리그가 쉬었다. 페이스가 뚝 떨어지는 시기에 휴식기를 보낸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잘 쉬고 돌아온 타자들의 시원한 ‘한 방…

“제2의 이종범도 좋지만, 최고 선수 김도영이고 싶어요” |2021. 08.25

“이종범의 플레이를 하면서 제 1의 김도영이 되겠습니다.”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선수가 된 동성고 김도영이 ‘이종범의 재림’을 꿈꾼다. 김도영은 공·수·주를 모두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 정확한 타격에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휘젓는 모습에 ‘리틀 이종범’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김도영은 “프로 지명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