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덕아웃 톡톡] 수비 실수 김기훈 “아직 어리니까요” |2019. 05.03

▲아직 어리니까요 = 선배들을 들었다 놓은 막내 김기훈이었다. 고졸 신인 김기훈은 지난 1일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진땀을 흘렸다. 1회에만 30개의 공을 던지면서 볼넷과 홈런 포함 3개의 안타를 맞았다. 1회부터 경기가 어렵게 풀리면서 김기훈은 백업 플레이 등에서도 실수를 했다. 특히 1-3으로 뒤진 2회초 1사 1·3루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하지 못…

안방 꿰찬 한승택 ‘한방마님’ |2019. 05.02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한승택이 여름을 기다린다. 올 시즌 포수 한승택은 매서워진 창과 두터워진 방패로 안방을 굳게 지키고 있다. 대수비로 많이 뛰었던 지난 시즌 한승택은 61경기에 출장해 데뷔 후 가장 많은 89타수를 채웠다. 하지만 올 시즌은 1일 경기 전까지 24경기에 나와 벌써 61타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와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덕아웃 톡톡] 전상현 “직구 146㎞, 인생 스피드” |2019. 05.02

▲야구 인생 최고 스피드라 = 공을 던지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놀란 스피드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2관왕에 빛나는 ‘예비역’ 전상현은 지난 4월 24일 1군에 등록되어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6~7㎞ 늘어난 직구 스피드가 눈길을 끈다. 전상현은 “올 시즌 최고 스피드는 146㎞가 나왔다. 야구 인생 최고 스피드라서 나도 놀랐다”며 웃었다. 그는 …

마침내 터진 안치홍의 ‘한방’ |2019. 04.30

기다렸던 안치홍의 ‘한방’이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안치홍의 만루포를 앞세워 8-0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KIA의 첫 영봉승이다. 선발 터너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던 …

KIA, 경기당 4.5득점 하고 7.2점 줬다 |2019. 05.01

KIA 타이거즈의 ‘잔인한 4월’이었다. KIA는 지난 30일 경기를 제외한 4월 21게임에서 6승 1무 14패를 거두는 데 그쳤다. 한때 9연패의 늪에 빠지기도 하는 등 4월은 패배의 달이었다. 선발진의 붕괴가 가장 치명적이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줬던 양현종이 등판한 4월 4경기에서 팀은 모두 졌다. 양현종은 4월 한 달 20.1이닝을 책임…

[덕아웃 톡톡] 마무리 문경찬 “볼 끝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야죠” |2019. 05.01

▲영혼까지 끌어모아야죠 = KIA는 김윤동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문경찬에게 마무리 역할을 맡겼다. 자신 있는 피칭이 강점인 문경찬은 지난 27일 키움전에서 6-4로 앞선 9회말에 출격해 첫 마무리 역할을 수행했다. 문경찬은 박동원에게 안타는 맞았지만 실점 없이 2점의 리드를 지키며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문경찬은 지난 30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혼신…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 깨어나라 베테랑 |2019. 04.30

KIA 타이거즈,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KIA는 잠실, 고척으로 이어진 원정길에서 1승 4패의 전적을 안고 돌아왔다. 유일했던 1승을 거두기까지 패배는 9경기 연속 이어졌다. 지난 21일 10구단 체제 이후 처음으로 10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여전히 최하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패배로 가는 과정이 좋지 못했다. 양현종은 여…

타선이 쏘아 올린 희망 실책에 ‘와르르 ~ ’ |2019. 04.29

연패 탈출의 기쁨은 하루도 가지 못했다. 졸전 끝에 ‘호랑이 군단’이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13패를 기록했다. 모처럼 빅이닝을 만들고도 승리를 내준 ‘사직 악몽’이 되살아났다. KIA는 앞선 27일 4-4로 맞선 9회초 재역전극을 연출한 뒤 새로운 마무리 문경찬의…

연패의 늪 KIA ‘기본’에 답 있다 |2019. 04.26

‘호랑이 군단’이 ‘기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144경기를 치르다 보면 뼈아픈 역전패도 나오고 긴 연패에도 빠지게 된다.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최근 연패는 ‘기본’을 잊은 실망스러운 패배들이라는 점에서 아쉽다. 지난 24일까지 8연패 기간 KIA 마운드는 무려 74실점을 하면서 흔들렸다. 이 기간 KIA의 득점은 38점에 그쳤다. 그나마 상승…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마 |2019. 04.25

KIA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에이스 본색을 드러낸다. 잠시 숨을 고른 양현종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원래 로테이션으로는 지난 23일이 양현종의 출격날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부상이 변수가 됐다. 양현종은 앞선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5회말 선두타자 신본기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강판됐었다. …

‘득녀’ 안치홍, KBO 1호 출산 휴가 |2019. 04.25

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이 KBO리그의 ‘1호 출산 휴가 선수’가 됐다. 안치홍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주축 선수의 갑작스러운 엔트리 말소였던 만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지만, 부상과 부진이 아닌 ‘출산’이 안치홍의 말소 이유였다. 이날 안치홍은 득녀를 하면서 잠시 엔트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따라…

KIA 마운드, 급할수록 돌아가라 |2019. 04.24

‘위기의 마운드’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KIA 타이거즈는 엇갈리는 투·타에 처음 10위까지 추락했다. 주축 타자들의 동반 부진으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던 초반에는 ‘젊은 마운드’가 패기로 팀을 지켰다. 하지만 타선의 반전 조짐이 보이자 마운드가 무너졌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경험 부족의 젊은 투수들이 어려운 경기들을 풀어오느라 힘이 많이…

연패 끊으러 … 양승철이 간다 |2019. 04.23

KIA 타이거즈가 ‘운명을 건’ 서울 원정길에 나선다. KIA에는 지우고 싶은 한 주였다. 잠자던 타격이 살아나니 잘 버텨주던 ‘젊은 마운드’가 흔들렸다. 지난 16일 1이닝 7득점의 신바람 타격에도 9-10 재역전패로 시작된 KIA의 패배는 21일까지 멈추지 않았다. 6연패에 빠진 KIA는 10구단 체제 처음으로 10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

6경기 55실점 … KIA 마운드 대참사 |2019. 04.22

6연패에 빠진 ‘호랑이 군단’이 단독 10위로 추락했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 처음 기록된 10위다. KIA 타이거즈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2-9패를 기록했다. 양현종의 부진 속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줬던 윌랜드가 두 경기 연속 부진했다. 이날 윌랜드는 페르난데스에게 만루포를 맞는 등 6.1이닝 …

기대 이상 활약 박찬호, KIA 내야 지도 바꾼다 |2019. 04.19

‘내일’이 있는 박찬호가 KIA 타이거즈 내야 지도를 바꾼다. KIA는 지난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원정에서 10회 연장 승부 끝에 6-8 끝내기패를 당했다. 진한 아쉬움이 남았던 이날 경기에서 박찬호의 아쉬움은 더 컸다. 이날 박찬호는 강적 레일리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며 프로 데뷔 홈런을 기록하는 등 첫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