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목표는 중위권” KIA 전진 기어 |2019. 05.28

7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한 ‘호랑이 군단’이 마운드 전력을 점검받는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7-5 대승을 거두면서 7연승 행진을 달렸다. ‘최하위 싸움’으로 전개됐던 롯데전에 이어 KT전까지 싹쓸이했지만, 승률에서 밀리며 KIA의 자리는 여전히 9위다. 갈 길이 먼 KIA는 중위권 도약을 위한 새로운…

새 역사 기대해 |2019. 05.28

연승 바람을 탄 KIA 타이거즈가 ‘기록의 한 주’를 연다. KIA는 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의 부진 속에 기록 싸움과는 먼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 7연승 상승세의 KIA는 뒤늦게 기록 싸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올 시즌 히트 상품인 박찬호가 지난 26일 KT전을 통해 규정타석을 채우면서 0.329의 타율로 단숨에 타격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

[덕아웃 톡톡] 수훈 선수 박찬호 “연승 또 가볼까요?” |2019. 05.27

▲생일 기념으로 = 막내 장지수에게 잊을 수 없는 생일이었다. ‘고졸 루키’인 장지수는 자신의 생일날이었던 지난 25일 KT전에서 10-1로 앞서 9회초 팀의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장지수가 등판하자 관중석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막내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감동이었다”며 그 순간을 회상한 장지수. 하지만 감동만 남은 생일은 아니었다. 첫…

요즘 KIA 왜 이리 잘하지? … 신바람 7연승 |2019. 05.27

‘호랑이 군단’이 7연승으로 뜨거웠던 한 주를 마감했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17-5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양현종의 시즌 2승과 함께 시작됐던 KIA의 승리는 7경기까지 이어졌다. 부지런히 승리를 쌓았지만 승률에서 밀리며 KT의 8위 자리는 뺏지 못했다. 전날 양현종의 8…

KIA, 24일 KT전서 '람사르 데이' |2019. 05.24

KIA타이거즈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T전에서 ‘람사르 데이’를 였었다. ‘람사르 데이’는 KIA 구단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함께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dn)’과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이날 관객들에게 기념 파우치와 부채, 손거울 등…

'젊은 마운드'로 4연승 신바람 |2019. 05.23

KIA 타이거즈가 ‘불펜의 힘’으로 시즌 첫 스윕승을 기록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스윕이자 4연승이다. 터너가 6이닝을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으며 선발 임무를 완수한 뒤 하준영을 시작으로 KIA의 젊은 마운드가 가동됐다. 2회와 6회 나온 최형우의…

차명진 “존재감 꽂겠다” |2019. 05.24

5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KIA 타이거즈의 차명진이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KIA 우완 차명진은 24일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격해 ‘5선발 오디션’을 펼친다. 순천 효천고 출신인 차명진은 지난 2014년 KIA의 우선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고졸 6년 차다. 특급 하드웨어와 묵직한 직구로 눈길을 끌었던 유망주였지만 마운드에서 실…

마운드 영건들 “무조건 적극적으로” |2019. 05.24

▲장난도 치면 안 될 것 같아요 = KIA의 사이드암 박준표가 오랜 재활을 끝내고 23일 마침내 1군에 등록됐다. 박준표는 올 시즌 KIA 마운드를 이끌 ‘전천후 투수’로 주목을 받았지만 위용종제거수술로 스프링 캠프 참가가 불발됐었다. 지난 4월 16일 퓨처스리그에서 첫 실전 등판에 나섰지만 이날 공에 다리를 맞았고, 발목까지 다치면서 다시 재활의 시간을 …

‘포수의 날’ 동생은 한방쇼, 형님은 끝내기 |2019. 05.22

포수들의 날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신범수의 멀티 홈런과 한승택의 끝내기 안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두 포수가 5타점을 합작하면서 승리를 주인공이 됐다. 선발로 나온 신범수가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겼다. 0-1로 뒤진 2회 2사 1루. 2볼에서 김원중의 143㎞짜리 직구를 …

KIA 새 주장 안치홍 “열마디 각오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2019. 05.2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이 ‘솔선수범’을 통한 분위기 쇄신을 이야기했다. KIA 안치홍은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린 22일 팀의 대표 선수로 선수단 앞에 섰다. 이날 부상으로 빠졌던 김주찬이 주장 완장을 내려놓으면서 안치홍이 ‘새로운 캡틴’으로 KIA의 올 시즌을 이끌어가게 된다. KIA는 베테랑들의 부진 속에 …

[덕아웃 톡톡] 5승 하준영 “팀 내 다승 1위 선수입니다” |2019. 05.23

▲팀 내 다승 1위 선수입니다 = 덕아웃에서 주목을 받은 ‘팀 내 다승 1위’ 하준영이다. 하준영은 지난 2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앞선 5회 무사 1루에서 등판했다. 선발 윌랜드에 이어 일찍 마운드에 오른 하준영은 2.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마운드 싸움을 이끌어줬고, 경기가 그대로 10-6 KIA의 리드로 끝이 나면서 승리투…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최형우의 4안타쇼 |2019. 05.21

4번 타자 최형우가 4안타쇼로 팀의 승리를 불렀다. KIA 타이거즈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10-6승리를 거뒀다. 4번 타자 최형우가 4안타로 3타점을 책임지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1회 첫 타석부터 최형우의 타점이 올라갔다. 1회 1사에서 박찬호의 우중간 3루타에 이어 터너의 볼넷이 이어졌다. …

KIA 꼴찌 탈출, 베테랑에 달렸다 |2019. 05.22

‘위기의 베테랑’들이 시험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주축 야수진의 부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10위 자리에 랭크됐고, 반전의 키를 찾지 못한 김기태 감독은 지난 16일 KT전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풀어가게 된 KIA 성적의 중요 변수는 역시 ‘베테랑’이다. …

[덕아웃 톡톡] 4안타 불방망이 박찬호 “그냥 맞았어요” |2019. 05.22

▲무조건 슬라이딩했어야죠= 다시 돌아가면 슬라이딩을 하겠다는 이명기. 지난 19일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명기는 희생 번트로 득점을 기록할 뻔했다. 2-0으로 앞선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명기는 투수 앞으로 번트 타구를 보냈다. 상대 선발 김민우가 1루로 악송구를 했고, 외야로 흘러간 공을 처리하던 우익수 이성열의 실책까지 겹쳤다. 그사이 1루에 있던 …

[야구명가 KIA의 추락 왜 ?]소통 부재에 원팀 정신 ‘삐끗’… 성적 ‘날개없는 추락’ |2019. 05.21

최하위 KIA 타이거즈가 원점에서 독한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KIA는 지난 2017년 8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루며 KBO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팀이 됐었다. 김기태 감독이 트레이드와 ‘형님 리더십’으로 팀 전력을 극대화했고,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그러자 ‘에이스’ 양현종이 마운드를 진두지휘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