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실책=실점 … KIA, 한끗 수비에 놓치는 승리 |2019. 06.10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에서 탈출하려면 ‘수비’부터 잡아야 한다. KIA는 지난 한 주 ‘우승 후보’ 두산 베어스와 3위 싸움을 하는 NC 다이노스와 만만치 않은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반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세 시리즈 연속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다. 승보다 많은 패가 기록되는 동안 팀의 결정적인 실책도 함께 쌓였다. 지난 5일 KIA는 두산에 기분 좋은…

양현종 ‘KBO 5월의 선수’ |2019. 06.10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KBO리그 5월 MVP에 등극했다. 양현종이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2019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

투·타 하모니 … KIA 4연패 탈출 |2019. 06.06

‘병살’과 ‘홈런’ 구호가 엇갈렸던 7회초 1사 만루가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12-3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이스’ 양현종이 연패 탈출이라는 임무를 맡고 출격했던 이날 KIA의 ‘신예 선수’들이 공격 지원에 나섰다. 특히…

[덕아웃 톡톡] 베이스서 발 떨어진 류승현 “짧은걸 어떡해요” |2019. 06.06

▲제가 짧으니까 = 류승현은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루수 최원준, 유격수 박찬호 등 젊은 선수들과 내야에 자리한 류승현은 “공을 열심히 받아야 하는 자리다. 크게 어려운 것은 없는데 제가 짧으니까 열심히 잡아야 한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류승현은 프로필상 키가 176㎝. 일반적인 1루수들보다는 키가 작은 편이다…

KIA 나지완 ‘200홈런’ 시상식 |2019. 06.06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이 6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200홈런 기록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나지완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대화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나지완은 지난 4월 18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

[덕아웃 톡톡] “생일날 1군 경기 뛰는 건 처음” 박찬호, 팬들 축하노래에 감동 |2019. 06.06

▲함평 아니다 = 5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정성훈 타격 코치가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전날 1군에 등록된 백용환에게도 공을 던져준 정성훈 코치는 훈련이 끝난 뒤 “여기 함평 아니다”며 웃었다. 이에 백용환도 “공이 쭉 안 나간다”고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함평 챌린저스 필드와 달리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생각보다 공이 많이 나가지 …

“올스타전은 평생 소원” 간절한 초보 후보들 |2019. 06.06

‘초보 후보’들이 올스타전 무대를 향한 간절함 바람을 이야기했다. KBO는 5일 2019 올스타전에 나설 ‘베스트 12’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KIA에서는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 안치홍을 필두로 양현종(선발투수), 하준영(중간투수), 문경찬(마무리투수), 한승택(포수), 김주찬(1루수), 박찬호(3루수), 김선빈(유격수), 이명기·이창…

최형우, 밝은안과21병원 5월 MVP 수상 |2019. 06.05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지역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5월 월간 MVP가 됐다. 최형우는 5월 한 달간 27경기에 출전해 100타수 32안타(5홈런) 14타점, 16득점 타율 0.320의 활약을 펼쳤다. MVP에 오른 최형우는 5일 두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돼지띠 듀오, 황금돼지해 대활약 |2019. 06.05

‘황금돼지해’ 내야수 박찬호와 투수 차명진이 KIA 타이거즈의 복덩이가 됐다. 1995년생 돼지띠인 박찬호와 차명진은 2019년을 시작하면서 각각 “기회를 잡겠다”, “아프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힌 적이 있다. 새해 인터뷰를 통해 “황금 돼지해 복덩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망주들은 KIA 팬들이 투타에서 가장 기대…

[덕아웃 톡톡] ‘복귀 임박’ 백용환 “말 할 시간도 없어요” |2019. 06.05

▲말할 시간도 없어요 = 오랜만에 1군 무대를 밟은 백용환은 4일 가장 바쁜 선수였다.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고전했던 백용환은 7월 1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자취를 감췄다. 재활을 하느라 스프링 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했던 백용환은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면서 4일 엔트리에 등록됐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오른쪽 타자가 없어서 백용환을 불렀다.…

[타이거즈 전망대] 난적과 잇단 대결…베테랑들 깨어나라 |2019. 06.04

베테랑들의 방망이에 ‘호랑이 군단’의 성적이 달렸다. KIA 타이거즈가 강적들을 상대로 승률 높이기에 나선다. 주중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하는 KIA는 주말에는 NC 다이노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선두 SK 와이번스를 1경기 차로 쫓고 있는 ‘우승 후보’. 새 안방에서 새 사령탑으로 2019시즌을 맞은 NC 역시 공동 3위다. KIA는…

[덕아웃 톡톡] 타격 부진 한승택 “방망이에 구멍 뚫렸나…” |2019. 06.03

▲방망이에 구멍 뚫린 것 같아요 = 마음과 다른 포수 한승택의 몸이다. 한승택은 올 시즌 달라진 타격으로 KIA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첫 풀타임 시즌이라는 점과 더워진 날씨에 한승택의 방망이에 제동이 걸렸다. 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전 한승택은 “이번 주에 안타 2개밖에 못쳤다. 감은 기억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어떻게 치…

‘임시’ 뗀 마무리 문경찬 “뒷문 내게 맡겨라” |2019. 06.03

잘 맞는 새 옷을 입은 문경찬이 ‘호랑이 군단’의 마운드를 완성한다. 문경찬은 예상과 전혀 다른 2019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시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문경찬은 선발 후보, 마무리 후보로도 언급되지 않던 보통의 불펜 투수였다. 하지만 6월이 시작된 지금 문경찬은 달라진 KIA ‘젊은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KIA의 마…

원투펀치 살아난 KIA ‘6월 반전 희망’ |2019. 05.31

‘원투펀치’의 이닝이 KIA 타이거즈 반등의 특급 무기다. KIA는 시즌 초반 기대했던 선발진과 베테랑 야수들의 동반 부진 속에 어려운 봄날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7연승에 성공하는 등 KIA는 달라진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원투펀치의 이닝이 있다. KIA는 올 시즌 ‘에이스’ 양현종에 이어 터너를 개막 2연전에 투입하면서 원투펀치 …

전상현 “자신감은 구속 160㎞” |2019. 05.29

‘젊은 마운드’의 경쟁에 전상현이 불을 붙인다. KIA 타이거즈 불펜은 올 시즌 새 얼굴들로 새 판을 짜며 변화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좌완 하준영이 가장 먼저 불펜의 ‘샛별’이 됐고, 투심을 앞세운 고영창은 가장 부지런히 마운드를 오르내리고 있다. 문경찬은 마무리로 팀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고 있다. 전상현도 주목받는 KIA의 씩씩한 젊은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