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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나지완, 몸은 가볍게 책임은 무겁게 |2020. 03.13

나지완이 ‘호랑이 군단’ 화력의 키를 쥐었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워 ‘왕조 재건’을 위한 걸음을 내디딘다. 마운드의 기상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맑음’이다. 젊은 투수들의 불펜 경쟁이 올 시즌에도 뜨겁게 전개되고 있고,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으로 새로운 외국인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

진짜가 나타났다 … 외인 원투펀치 대박 조짐 |2020. 03.11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원투 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11일 (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5이닝 9K의 탈삼진쇼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52㎞. 브룩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테리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해 5이닝을 소화했다.…

KIA 마운드 “시즌 준비 끝” |2020. 03.10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트리오’가 동시에 플로리다 마운드에 출격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나란히 선발 등판한 10일, KBO리그의 자존심이자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도 캠프 두 번째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양현종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테리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잘 쉬는 것도 전략…호랑이들의 '휴일 사용법' |2020. 03.10

‘잘 쉬는 것’도 전력 중 하나. KIA 타이거즈 선수단의 휴식일 풍경을 엿봤다. 휴식일은 말 그대로 휴식일인 선수들이 많다. ‘연장 캠프’에 앞서 찾아온 9일 휴식일에도 많은 선수가 늦잠과 방을 선택했다. 문경찬은 “밖에 나가도 딱히 할 게 없다”며 이날 휴식을 취했고, 박준표도 “오늘은 방콕이다”며 휴식으로 체력을 채우는 데 집중했다. 활…

“선배는 교과서” … 보고 뛰며 발톱 세우는 아기 호랑이들 |2020. 03.08

‘아기 호랑이’들이 보고, 듣고, 뛰며 성장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는 처음 프로 캠프를 경험하는 세 명의 신인 선수가 있다. 우선 지명으로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투수 정해영과 2차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2번 지명을 받고 KIA 선수가 된 내야수 박민과 홍종표가 그 주인공이다. TV로만 보던 선배들…

한 루 더 뛰고 훔치고 … 흙먼지 잘 날 없는 황윤호 |2020. 03.05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황윤호의 시즌은 이미 시작됐다. 미국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IA는 연습경기 일정을 소화하면서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미 본 시즌에 들어간 선수도 있다. 내야수 황윤호는 “나는 지금이 시즌이다”며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타격을 하는 …

배신과 복수 … 유쾌·상쾌 ·통쾌한 KIA 훈련장 |2020. 03.04

KIA 타이거즈의 ‘유쾌한 캠프’는 내용도 알차다. 며칠 전 KIA 캠프에는 큰 웃음이 터졌다. 훈련을 위해 경기장으로 출근한 선수들은 주차장 나뭇가지에 나부끼는 유니폼들을 목격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라커룸으로 향하는 펜스에도 언더셔츠와 바지까지 나란히 걸려있었다. 11번과 17번, 투수 이민우와 임기영의 유니폼이었다. 사연은 이랬다. …

최원준 “외야가 딱이야” |2020. 03.03

KIA 타이거즈의 ‘기대주’ 최원준이 드디어 딱 맞는 옷을 입을까? 최원준은 지난 2016년 서울고를 졸업하고 KIA 유니폼을 입은 고졸 5년 차다. 뛰어난 타격 실력과 빠른 발로 입단 당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던 최원준이지만 지난 4년의 성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반짝 활약과 부진이 반복됐고, 무엇보다 베테랑이 즐비한 야수진에서 설 자리가 …

[플로리다 캠프] 외인 3인방 “우린 제법 KIA와 잘 어울려요” |2020. 03.02

올해는 다르다. 팀에 잘 녹아든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3인방’이 반전의 시즌을 이끈다. KIA의 2019시즌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외인 농사 흉작’이 꼽혔다. 야심 차게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는 지난해 1호 퇴출 선수가 되어 가장 먼저 짐을 꾸렸고, 외국인 원투펀치를 기대했던…

‘코로나19’ 여파 캠프 연장 … 맷 감독 “난감하네 ~ ” |2020. 03.01

‘코로나19’가 KIA 타이거즈 2020시즌의 주요 변수가 됐다. KIA는 지난 28일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오는 7일 귀국을 준비했던 KIA는 캠프 기간을 8일 연장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취소되면서 KIA 선수단 일정에도 변화가…

'코로나 19' KIA 귀국 날짜 늦췄다 |2020. 02.28

KIA 타이거즈가 ‘코로나 19’ 여파로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8일 연장한다. KIA는 28일 “KBO의 시범경기 취소 결정에 따라 캠프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달 7일 귀국 예정이었던 KIA 선수단은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귀국할 예정이다. KIA는 캠프 연장 기간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 구장에서 훈련과 추가 …

사도스키 “KIA 팬들 올해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2020. 02.27

“KIA 팬들 안녕하세요. 올해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한글로 KIA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그가 이내 영어로 “(한국말을)많이 잊어버렸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사도스키가 해외 스카우트 담당으로 KIA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선수로 국내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글로 개인 SNS…

호랑이 변신 장영석 “3루 내게 맡겨주오” |2020. 02.28

새 옷을 입은 내야수 장영석이 KIA타이거즈의 2020시즌 ‘깜짝스타’를 꿈꾼다. KIA는 플로리다 캠프 출국 전날 전격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야수 박준태와 현금 2억원을 키움 히어로즈에 내주고 내야수 장영석을 받아오는 조건이었다. 대만행을 준비하고 있던 장영석은 행선지를 미국으로 바꿔 KIA 캠프에 합류했다. 일단 KIA에는 빈틈을 잘 메운 …

아기호랑이들 ‘실수는 성장의 어머니’ |2020. 02.26

KIA 타이거즈의 신예 선수들의 ‘자신감 업’ 캠프를 치르고 있다. KIA의 플로리다 스프링 캠프는 신예 선수들에게는 기회의 시간이다.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KIA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렸고, 윌리엄스 감독은 ‘논스톱 연습경기’에 신예 선수들을 연달아 투입하며 전력을 살피고 있다. 야수진에서는 ‘고졸 루키’ 홍종표(2…

KIA 4·5 선발 경쟁,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2020. 02.27

KIA 타이거즈의 선발 경쟁은 ‘끝까지 간다’. KIA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0시즌 퍼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퍼즐은 4·5선발이다. ‘에이스’ 양현종을 필두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드류 가뇽과 애런 브룩스가 선발 세 자리를 책임지고, 남은 두 자리를 놓고 투수들이 경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