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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승률 ‘가뭄’에도 기록 ‘풍년’ |2019. 07.24

아쉬움에도 ‘호랑이 군단’의 의미 있는 기록들은 쌓였다.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 전반기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시즌 초반 ‘에이스’ 난조와 야수 베테랑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패배의 날이 계속됐고, 무기력한 플레이에 팬심은 싸늘하게 식었다. 결국 시즌 중반 사령탑이 자진 사퇴하는 등 어수선하게 2019시즌이 흘러갔다. 전반기 95경기를 …

‘프리미어12’ KIA 양현종·안치홍·박찬호·문경찬·김기훈 승선 |2019. 07.24

KBO가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야구 대표팀 1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에는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선발됐다. KIA타이거즈에서는 양현종·문경찬·김기훈(이상 투수) 안치홍·박찬호(이상 내야수) 등 5명이 명단에 …

KIA 샛별 하준영 올스타전서 ‘반짝’ |2019. 07.23

승부 근성 제대로 발휘하고 돌아온 ‘올스타’ 하준영이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하준영은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 평생 소원 중 하나를 이뤘다. 그가 이룬 소원은 바로 ‘올스타전 출전’. 소원성취만 한 게 아니다.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력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던 하준영은 ‘4타자 연속 탈삼진’이라는 올스타전 최고 기록을 세우고, …

[덕아웃 톡톡] ‘6승’ 윌랜드 “이 흐름 후반까지” |2019. 07.19

▲힘 비축하고 있어요 = 생애 첫 올스타전이 기다려지는 투수 하준영이다. 고졸 2년 차 하준영은 올 시즌 놀라운 스피드 상승과 함께 팀의 필승조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하준영은 감독추천으로 오는 19·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올스타전 나가는 게 평생 소원이다”고 언급했었던 하준영은 “전력을 다할 생각이…

안치홍 “KIA는 지금부터 시작” |2019. 07.19

아쉬움만 남은 전반기를 뒤로하고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후반기 ‘해결사’를 꿈꾼다. 안치홍의 2019시즌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팀을 대표하는 타자이자 주장, 그리고 ‘예비 FA’까지 해야 할 역할이 많다. 하지만 전반기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지난 시즌에는 자신의 최다 타점을 넘어 역대 토종 2루수 최다타점(118)을 만들며 팀의 가장 …

문경찬 “올스타전 뒷문도 걱정마오” |2019. 07.18

“2년 동안 야구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에게 올 시즌은 특별하다. ‘보통의 불펜 투수’로 시작했던 문경찬은 김윤동의 부상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뒷문 단속 역할을 맡았다. 문경찬은 한때 2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속에 0.80까지 평균자책점을 낮추기도 하는 등 팀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거침없던 문경찬의…

비가 지운 터커의 6호포 |2019. 07.16

KIA 타이거즈 터거의 시즌 6호 홈런이 비와 함께 사라졌다. 1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9차전이 우천취소됐다. 올 시즌 KIA의 6번째 우천취소다. KIA가 5-1로 앞서있던 2회초. 롯데의 공격이 전개되던 오후 7시 11분 비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굵은 비가 계속되면서 결국 오후 7시 56분 취소가 결정됐다…

호랑이 유니폼이 찰떡 … 챔필만 오면 홈런 펑펑~ |2019. 07.17

‘운 좋은 사나이’ 이우성이 KIA타이거즈 반전의 키로 급부상했다. KIA는 지난 6일 NC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경험 많은 좌타 외야수 이명기를 보내고, 우타 외야수 이우성을 불러들였다. 힘 있는 우타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트레이드였고, 이우성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트레이드에 앞선 NC 유니폼을 입고 광…

KIA의 ‘희망가’ |2019. 07.16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치른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9 KBO리그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오는 19일과 20일 창원NC파크에서 ‘별들의 잔치’인 2019올스타전이 치러진 뒤 올스타 브레이크가 시작된다. 이후 KIA는 26일 잠실로 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등번호 ‘25’ 물려받은 박찬호] “이범호 선배같은 큰 선수 되겠다는 꿈 생겨” |2019. 07.15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이범호가 은퇴식을 치렀던 지난 13일, 이범호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박찬호였다. 박찬호는 은퇴식 말미에 진행된 유니폼 전달식에서 ‘대선배’ 이범호 옆에 섰다. 이범호가 자신이 사용했던 배번 25번을 박찬호에게 넘겨주기로 한 것이다. 이범호는 ‘25번 박찬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후배에게 입혀주고 가슴 뭉클한 포옹을 …

꽃범호 처음 울던 날 그라운드 떠나갔다네 |2019. 07.15

“함성소리 들었죠?”라며 눈시울을 붉힌 이범호는 잠시 말을 멈춘 뒤 20년 선수 생활의 마지막 날을 이야기했다.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가 2001번째 경기로 자신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범호는 지난 1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은퇴 경기를 치렀다. 2회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이제 ‘스타’라고 불러주오 |2019. 07.12

KIA 타이거즈의 문경찬·박찬호·하준영이 ‘별들의 잔치’에 참가한다. KBO가 11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의 문경찬·하준영·박찬호와 함께 최재훈·정은원·호잉(이상 한화), 김상수·요키시·샌즈(이상 키움),…

지쳐버린 불펜 ‘운영의 묘’가 필요해 |2019. 07.11

견고하던 KIA 타이거즈 불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초보 불펜진에 예견된 위기가 찾아오면서 벤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KIA의 올 시즌은 ‘젊은 마운드’로 표현할 수 있다. 13년 차 양현종을 최고참으로 해 선발진과 불펜진이 대폭 바뀌었다. 젊음과 패기는 KIA 불펜의 큰 힘이었다. 하지만 시즌이 흘러가면서 ‘젊은 불펜’의 장점이 극복해야 할 약점이…

KIA 캡틴이 돌아왔다 |2019. 07.10

돌아온 안치홍이 ‘주장 잔혹사’를 지운다. KIA타이거즈의 안치홍이 9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안치홍은 지난 6월 21일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슬라이딩 도중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다치면서 다음 날 엔트리에서 말소됐었다. 인대 염좌로 2주 이상 자리를 비웠던 안치홍은 복귀와 함께 다시 주장 완장을 찼다. 올 …

“너를 잡아야 중위권 도약 ” … 이번주 하위팀 격돌 |2019. 07.09

KIA 타이거즈가 ‘위기의 팀’들과 대결에 나선다. 안방에서 한 주를 보냈던 KIA는 3승 3패를 수확했다. 주중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터너, 차명진의 조기 강판 속에 루징 시리즈를 기록한 KIA는 주말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양현종 ·윌랜드의 역투로 연승을 만들었다. 그리고 7일 극적인 역전극도 연출했다. 0-7로 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