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핫 플레이어 ‘터커’] “강한 몸 만족… 장타 자신감 붙었다” |2020. 03.23

몸 키운 프레스턴 터커가 장타력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터커는 2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의 홍백전에서 만루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았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터커는 사이드암 임기영의 낮은 볼 두 개를 지켜본 뒤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캠프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터커는 홍백전 …

깜짝포 ‘펑펑펑’… 엔트리 경쟁 불붙었다 |2020. 03.22

KIA 타이거즈의 엔트리 경쟁 ‘제2막’이 올랐다. KIA는 지난 20·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을 갖고 2020시즌 퍼즐 맞추기를 재개했다. 두 경기를 통해 KIA의 가능성과 남은 조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달아 ‘깜짝포’가 터지면서 야수진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4번 타자로 선 나지완이 20일 고영창을 상대로 좌측 담장…

“홈런 자만하지 않고 1루 기회 왔을 때 잡겠다” |2020. 03.22

기다렸던 KIA 타이거즈 황대인의 홈런이 터졌다. 그것도 두 개가 동시에 터졌지만 황대인은 “의미를 안 두려고 한다. 앞으로 잘해야 한다”며 차분한 소감을 밝혔다. 황대인은 지난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에서 두 개의 홈런 2개 포함 3안타 경기를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황대인은 2015년 입단 당시부터 KIA의 미래 거포로 주목받았던…

이 시국에…조계현 KIA 단장 선거캠프 방문 논란 |2020. 03.23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조계현 KIA타이거즈 단장의 행보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서 귀국한 조 단장은 18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후보의 캠프를 방문했다. 이어 같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조계현 기아타이거즈 단장님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해당 후보 측이 주선한 행사다. 후보 측은 조 단장이 선거캠프 관계…

안방에서 KIA 홍백전 본다 |2020. 03.22

‘호랑이 군단’의 홍백전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자체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격일(23·25·27·29일)로 진행되는 홍백전 4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홍백전은 KI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IA타이거즈 TV’를 통해 방송된다. 23일과 27일 홍백전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

[현장에서] ‘황대인 멀티포’ 3월 21일 KIA 홍백전 |2020. 03.21

KIA타이거즈가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두 번째 차제 홍백전을 치렀다. 전날 나지완과 김호령이 홈런포를 가동했고, 이날 황대인이 ‘멀티포’를 날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마운드에서는 홍상삼과 가뇽이 각각 백팀과 홍팀의 선발로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어 백팀에서는 서덕원과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실전에 나선 황인준, 박서준, 강민수가 마운드를 물려받…

‘힘’으로 눈길 끈 김호령, 정해영 |2020. 03.21

‘열심히 준비한’ 외야수 김호령과 투수 정해영이 국내 첫 실전에서 눈길을 끌었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이후 첫 홍백전을 치렀다. 장탄 13안타를 몰아친 백팀의 8-1 승리로 끝난 이 경기에서 ‘돌아온’ 김호령과 ‘고졸 루키’ 정해영이 주목을 받았다. 양현종과 이민우가 각각 홍팀과 백팀 선발로 나선 이날 정해영은 백…

[현장에서] 돌아온 김호령, 4번타자 나지완 '홈런포' |2020. 03.20

KIA 타이거즈가 귀국 후 첫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나지완의 투런포와 김호령의 솔로포 등 장단 13안타로 8점을 만든 백팀이 8-1로 완승을 거뒀다. 양현종과 이민우과 각각 홍팀, 백팀 선발로 나서 컨디션 점검을 했다. 3회를 소화한 양현종은 12명의 타자를 상대로 35개의 공을 던지면서 4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마운드에 …

기약 없는 개막 … 쌓여가는 고민 |2020. 03.19

마운드가 KBO리그 초반 순위 싸움의 키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기약 없이 출발한 탓이다. KBO리그는 3월 28일 2020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었다. 각 팀의 선수들은 ‘D-데이’에 맞춰 스프링캠프에서 부지런히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연달아 등장했다. 코로나19로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국내 팀을 상대로 최종 리허설…

[사진뉴스]'코로나19 비상' KIA 선수들도 체온 측정 |2020. 03.19

코로나19가 막아도 … KIA 시계는 돌아간다 |2020. 03.18

‘호랑이 군단’이 안방에서 봄을 기다린다. KIA 타이거즈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귀국 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 시범경기 취소로 캠프 일정을 미뤄 16일 귀국한 선수들은 하루 휴식 뒤 다시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맸다. 화창한 봄 날씨, 예전과 다를 것 없는 그라운드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긴장감도 감돌았다. 선수단의 동선이 분리된 가…

[현장에서] KIA타이거즈의 뜨거운 챔필 |2020. 03.18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끝내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8일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챔피언스필드에 모인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면서 2020시즌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돌지만 그라운드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 글·사진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IA 9명 ‘김경문호’ 예비 명단 포함 |2020. 03.17

KBO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111명을 확정했다. KBO는 최근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한 기술위원회를 열고,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에 포함할 111명을 선발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53명, 포수와 1루수 각 6명, 2루수와 3루수가 각 7명, 유격수 8명, 외야수 24명 등이다.…

KIA 맷 감독 “닥공 야구 하겠다” |2020. 03.16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열었던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16일 귀국했다. 지난달 1일 시작된 캠프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몸을 만든 선수단은 미국 대학 및 독립리그 연합팀과 20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도 쌓았다. KIA에서 첫 스프링캠프를 지휘한 윌리엄스 감독은 “예정보다 길어졌던 캠프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선수들과 코칭스…

양현종·최형우 “자신감 충전 완료” |2020. 03.16

‘호랑이 군단’이 돌아왔다. 스프링캠프를 끝내고 귀국한 KIA 타이거즈 투·타의 핵심 양현종과 최형우는 ‘팀’을 우선으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보내겠다는 각오다. 두 사람은 2020년에도 KIA의 중심 전력이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담긴 시즌이다. 두 사람은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FA(자유계약) 자격을 얻는다. 특히 양현종은 ‘빅리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