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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톡톡] 믿을맨 박준표 “애들한테 배워요” |2019. 08.07

▲칭찬을 해주셔서 = 한승택은 6일 LG와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스승’을 만났다.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 위원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2017년 11월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표팀 타격 코치와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깍듯하게 인사를 올렸던 한승택은 “당시 대표팀에서 훈련을 할 때 타격에 재능이 있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

최형우 “홈런, 300번째는 다르네요” |2019. 08.07

2008년 4월 1일은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최형우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돌았다. 2-2로 맞선 10회초 1사 1루에서 7번 타자로 나섰던 최형우는 정재복의 직구를 잡아당겨 극적인 역전 홈런을 만들어냈다.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뒤 7년 만에…

‘돌아온’ 임기영 |2019. 08.06

KIA 타이거즈의 사이드암 임기영이 선발 개편의 키를 쥐었다. 지난 3일 NC다이노스전은 KIA 후반기 마운드의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였다. 이날 마운드에는 임기영이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3월 26일 이후 임기영의 첫 선발 등판이자 시즌 6번째 등판. 첫 등판에서 4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던 임기영은 이후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

양현종 공 99개로 119분만에 완봉승 |2019. 08.05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99개의 공으로 1522일 만의 완봉승을 신고했다. KIA 양현종이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로 1-0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KBO리그 통산 118번째 1-0 완봉승이다. 완봉승에 필요한 27개의 아웃카운트를 채우는데 99개의 공만 필요했다. 경기…

[덕아웃 톡톡] 이명기 “광주에 좋은 기억 많았다”…팬들과 송별 행사 |2019. 08.05

▲오랜만에 홈런 나왔는데 = 결승 홈런을 치고도 웃지 못한 안치홍이다. KIA는 지난 3일 1회 터진 안치홍의 스리런을 앞세워 NC에 5-1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은 첫 타석에서 구창모의 직구를 받아 좌측 담장을 넘기며 중심타자 역할을 했지만 두 차례 포구 실책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안치홍은 “오랜만에 홈런이었는데 에러 두 개가 나왔다”며 아쉬운 표…

‘삼복더위 2연전’ 일정은 KIA편? |2019. 08.02

‘2연전 일정’이 KBO리그 순위 싸움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 KBO는 지난 7월 26일 1주일의 올스타브레이크를 끝내고 후반기 일정에 돌입했다. 그리고 2일 10개 구단 선수들은 다시 한번 ‘전체 휴식날’을 보낸다. 3일부터 2연전 일정이 시작되면서 하루 휴식날이 만들어진 것이다. KBO리그는 팀 간 16차전씩 144경기를 소화한다. 16번의 …

KIA 김선빈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2019. 08.02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지난 31일 “김선빈 선수의 후원으로 지역 내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자아 존중감 및 또래 관계 능력 향상에 …

후반기 시작 하자마자 또 부상 경보 |2019. 08.01

후반기 시작과 함께 ‘부상 관리’가 KIA 타이거즈의 숙제가 됐다. KIA는 지난 30일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으로 몇 차례 고민을 했다. 이날 경기를 위해 KIA는 김주찬(1루수)-김선빈(유격수)-터너(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유민상(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작성했다…

KIA타이거즈 카톡 이모티콘 ‘호야’ 24종 출시 |2019. 07.31

KIA타이거즈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호야’ 24종 패키지를 출시했다. KIA타이거즈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야구 덕후’의 초성을 따 이름 지은 ‘호야’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위해 새로 개발한 캐릭터로, 열렬히 응원하는 타이거즈 팬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호야’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앱(APP) 이모티콘숍에서 ‘KIA타이거즈’, ‘호야’ 등으로 검색…

양현종 4일만에 재출격…후반기 첫승 ‘시동’ |2019. 07.30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기록 행진에 재시동을 건다. 양현종은 30일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잠수함’ 박종훈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양현종에게는 후반기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26일 두산베어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 선발이 바로 양현종이었다. 이날 양현종은 6개의 공을 던지면서 1회를 깔끔하게 막았지만 더 이상 마운드에 오…

‘천덕꾸러기’ 터너 결단의 시간 온다 |2019. 07.29

‘천덕꾸러기’신세가 된 제이콥 터너다. KIA 타이거즈는 후반기를 1패와 비로 인한 노게임·경기취소로 시작했다. 잠실로 올라가 두산을 상대한 KIA는 26일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되면서 27일 후반기 첫 경기를 끝냈다. 결과는 1-12 대패. 김기훈이 출격 준비를 했던 28일에는 아예 비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1패가 쓰다. KIA는 지난 …

키워드는 ‘에이스 노련함과 외인들의 힘’ |2019. 07.26

후반기를 시작하는 KIA 타이거즈에 믿는 구석이 있다. 에이스의 ‘노련함’과 외국인 선수의 ‘힘’이다. KIA는 26일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잠실에서 주말을 보내는 KIA는 다음 주중에는 6.5경기 차 1위 독주 중인 SK와이번스의 안방으로 가서 원정 6연전을 치른다. 시작부터 ‘강적’들을 만난다. 하지만 처참했던 …

챔스필드에 물놀이 가자! |2019. 07.26

챔피언스필드가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KIA 타이거즈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6경기에서 ‘2019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연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야구장 물놀이 축제를 열었던 KIA는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필드 좌측 외야 샌드파크에 미니 수영장과 물 미끄…

KIA 사전에 포기란 없다 |2019. 07.25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전진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올스타브레이크를 보냈던 KBO리그가 26일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KIA타이거즈는 26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중위권 도약을 노리게 된다. KIA는 39승 1무 54패(승률 0.419), 8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기대에 한참 부족한 성적이었다. KIA는 잠실과 문학으…

KIA 승률 ‘가뭄’에도 기록 ‘풍년’ |2019. 07.24

아쉬움에도 ‘호랑이 군단’의 의미 있는 기록들은 쌓였다.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 전반기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시즌 초반 ‘에이스’ 난조와 야수 베테랑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패배의 날이 계속됐고, 무기력한 플레이에 팬심은 싸늘하게 식었다. 결국 시즌 중반 사령탑이 자진 사퇴하는 등 어수선하게 2019시즌이 흘러갔다. 전반기 95경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