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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데스파이네는 공략했지만 … ‘악몽의 8회’ 4연승 실패 |2021. 05.29

‘호랑이 군단’의 4경기 연속 역전쇼가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 KIA 타이거즈가 2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7 재역전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4회 4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뒤집었지만, 8회초 조기 출격한 마무리 정해영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내줬다. KIA 선발 김유신이 볼넷과 몸에…

KIA ‘코로나 접종’ 이의리, ‘부진’ 이준영 말소…이민우·김현수 콜업 |2021. 05.29

‘특급 루키’ 이의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파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 타이거즈가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전날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한 이의리가 가벼운 근육통 증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코로나 19 특별 엔트리로 우완 이민우가 등록됐다. 또 올 시즌 부진한 좌완 이준영이 엔트리에서 빠…

KIA ‘상승세 주역’ 임기영 “팀이 먼저…강백호는 인정” |2021. 05.29

“팀이 이겼으니 좋다”면서 웃은 임기영이 “인정했다”고 ‘강적’ 강백호에게 박수를 보냈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에서 7-6 끝내기 승을 거뒀다. 8회 양팀의 주자 9명이 홈에 들어오는 접전이 벌어지면서 연장까지 갔던 승부. 2-1로 앞서 8회초 KIA가 대거 5실점을 …

KIA ‘끝내기’로 3연승 … 연장 10회 KT에 7-6 재역전승 |2021. 05.28

‘호랑이 군단’이 연장 10회 끝내기 땅볼로 3연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에서 7-6 재역전승을 거뒀다. 6-6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1사 1·3루에서 이창진의 땅볼이 유격수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간발의 차로 김태진이 세이프 되면서 3시간 59분의 승부가 KI…

추신수의 만루포가 준 깨달음 … “정해영다워야 승리 지킨다” |2021. 05.28

추신수의 만루포가 마무리 정해영의 장점을 끌어낸 ‘보약’이 됐다. KIA 타이거즈의 정해영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초 출격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의 악몽을 지우는 반전의 호투였다. 정해영은 지난 19일 SSG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2사 1·2루에…

‘결승타’ 박찬호 “만루 기다렸다” … KIA 키움전 5연승 |2021. 05.27

“원했던 그림이었다. 만루를 기대하고 있었다. 선상으로 가서 2타점이 됐더라면 좋았을 것이다”며 연승 주인공 박찬호가 웃었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의리가 4이닝 4실점을 하면서 초반 싸움에서 밀렸지만, KIA가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해 브리검을 흔들었다. 박찬호…

‘언터처블 에이스’ 윤석민, 은퇴식서 마스크 5만장 기부 |2021. 05.27

30일 마지막으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르는 KIA 타이거즈의 ‘언터처블 에이스’ 윤석민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한다. 윤석민은 오는 30일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뒤늦게 은퇴식을 열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서는 의미 있는 날, 윤석민은 KIA 팬들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면서 그동안 받…

최형우 긴~ 부상에 이정훈 욕심 커진다 |2021. 05.27

최형우의 복귀가 가까워질수록 이정훈의 욕심은 커진다. KIA 타이거즈 이정훈이 ‘파워’를 보여주면서 좌타거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훈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안우진의 151㎞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0-2로 뒤진 2사 1·2루에서 나온 역전 스리런이었다. 그리고 이날 브룩스의 7이닝 2실점(1자책점) 호투와 장현식…

6년을 기다렸다 … 홈런 ‘펑 펑’ 이진영의 파워 |2021. 05.27

기다렸던 이진영의 파워가 깨어났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주말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모처럼 홈런쇼를 펼쳤다. 22일에는 무려 3개의 홈런이 한 번에 나왔다. 기다렸던 최원준의 마수걸이포와 터커의 스리런 그리고 이진영의 프로데뷔 홈런이 만들어졌다. 이진영은 23일에도 담장을 넘기면서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돌았다. 올해로 6년 차 이진영의 감춰왔던…

브룩스 2승 만든 ‘홈런타자’ 이정훈 “장타·주전 욕심내겠다” |2021. 05.26

“팀 승리에 기여해서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타격 포인트가 뒤에 있었는데 앞으로 가져가려 했고 그게 결과로 나와서 좋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이정훈의 역전 스리런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훈의 도움을 받은 브룩스는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지난 4월 20일 LG전 이후 어렵게 2승에 성공했다…

멩덴 염좌로 엔트리서 빠져 … 이민우 선발 대기 |2021. 05.26

안정세로 돌아섰던 KIA 선발진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이 오른쪽 굴곡근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멩덴이 빠지고 홍상삼이 올 시즌 처음 1군에 콜업됐다. 멩덴은 말소 이유는 ‘굴곡근 통증’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굴곡근에 염증이 생겼다. 지난 등판 …

“에이스 브룩스 승리를 부탁해” … KIA, 반격의 홈 5연전 |2021. 05.26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브룩스가 2021시즌 명운을 건 5연전을 연다.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 선수들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여파로 25일 ‘임시 휴업’했던 프로야구가 26일 다시 순위 경쟁에 나선다. KIA는 안방에서 키움과 2연전을 시작한다. 28일부터는 KT 위즈를 상대로 역시 홈에서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중위권과…

KBO, 내년부터 대학 2학년도 프로 간다 |2021. 05.25

2022년부터 대학 2학년 재학생도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KBO가 25일 열린 2021년 제6차 이사회에서 얼리 드래프트 제도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신청 규약 신설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 2023년부터 프로선수로 뛸 수 있다. 얼리 드래프트는 미국 프로야구 MLB와 프…

KIA ‘내일 없는’ 총력전, 키움·KT 상대 안방 5연전 |2021. 05.24

KIA 타이거즈가 ‘내일 없는’ 총력전으로 위기 탈출에 나선다. 지난주에도 1승 4패로 후퇴한 9위 KIA가 새로운 한 주 안방에서 5연전을 벌인다. 도쿄 올림픽 예비엔트리 선수단의 코로나19 2차 예방 접종 여파로 25일 경기가 순연되면서 KIA는 26·27일 안방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연전을 갖는다. 28일부터는 KT 위즈와 주말 3연전을 …

타이거즈, 27일 키움전에서 ‘광주 유니폼’ 입는다 |2021. 05.24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KIA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광주 유니폼’ 데이를 연다. 지난해 KIA는 연고팀으로서 자부심을 강조하고 지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 특별 유니폼을 제작했었다.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가 감청색으로 수놓아진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