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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절실했던 6년 … 난세에 빛난 이창진 |2019. 10.10

절실함으로 ‘빛’을 본 KIA타이거즈 이창진의 2019시즌이었다. KIA의 올 시즌은 극심한 ‘투고타저’로 표현할 수 있다. 야수 베테랑의 동반 부진으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냈고,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마운드와 달리 여전히 야수진의 격차는 크다. 하지만 난세에도 빛나는 별이 있었다. 지난 시즌 오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위즈에서 KIA로…

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감독 시대 여나 |2019. 10.09

KIA 타이거즈가 첫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까? KBO 포스트 시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 잔치’에서 밀려난 구단들은 팀 재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찍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5강 탈락 팀 중 KT 위즈만 평온하다. 이강철 신임 감독을 앞세운 KT는 마지막까지 NC 다이노스와 5강 싸움을 하면서 창단 후 첫 5할 승률로 시즌을 마쳤다. …

[시즌 결산 <하> 구심점 없는 ‘원팀’]시즌 두달만에 사장·감독 교체…구단·선수단 곳곳 잡음 |2019. 10.08

KIA타이거즈의 2019시즌에는 현재도 미래도 없었다. KIA는 2017년 V11의 위업을 이루면서 새로운 왕조의 길을 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승의 영광은 짧았다. ‘우승 멤버’ 그대로 판을 짰던 지난해 KIA는 5강 턱걸이를 하면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은 5강 싸움에서부터 배제됐다. 우승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의 …

선수층 얇은 야수진 , 베테랑 부진에 ‘총체적 난국’ |2019. 10.04

‘호랑이 군단’의 2019시즌 화력은 물음표에서 시작해 물음표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는 2000년대 들어 두 차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KIA는 홈런왕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인 최희섭-김상현 ‘CK포’와 안치홍과 나지완 두 신예 선수의 힘까지 더해 2009년 가을 주인공이 됐었다. 2017년에는 7명의 3할 타자를 앞세워 7경기 연속 두 자릿…

KIA 문경찬 첫 ‘태극마크’ |2019. 10.03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문경찬이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28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에서는 팀을 물론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

평균 나이 25세 ‘박준표.하준영.전상현.문경찬’ 필승조 구성 |2019. 10.02

‘선의의 경쟁’이 KIA 타이거즈의 ‘젊은 마운드’를 만들었다. KIA의 2019시즌은 실패로 끝났다. 베테랑 야수진의 동반 부진으로 어렵게 시작한 시즌은 내내 무기력하게 흘러갔다. 5강 싸움 한번 해보지 못하고 KIA의 2019시즌은 끝이 났다.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에이스’ 양현종을 필두로 한 마운드는 팬심을 달래준 희망이었다. 팀을 대표…

KIA 출신 김유신 평균자책점·다승왕 |2019. 10.02

2019 KBO 퓨처스리그가 514경기 대장정을 끝냈다. 지난 3월 26일 개막한 KBO 퓨처스리그가 지난 30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고양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남부(KIA, 상무, 롯데, NC, KT, 삼성)리그와 북부(한화, 고양 히어로즈, SK, LG, 두산)리그로 나누어 …

김여울 기자의 키워드로 돌아본 'KIA 2019 시즌' |2019. 10.01

양현종 #내년을 위한 개막 전에 양현종은 ‘부상 조심’을 말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있던 단어. 양현종은 셋째 아들의 건강 문제로 늦게 시즌을 준비하면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노련한 양현종은 반전을 이루며 평균자책점 1위로 시즌을 끝냈다. 양현종은 2019시즌을 ‘준비’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양…

방어율 1위 ‘양현종 드라마’ 완성...전상현, 신인왕 ‘한걸음 가까이’ |2019. 09.30

KIA 타이거즈가 팬들에게 마지막 승리를 선물하며 아쉬웠던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KIA는 지난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7-1로 꺾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약속된 144경기의 여정을 끝냈다. 최종전 승리를 더해 62승 2무 80패(승률 0.437)를 기록한 KIA는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아쉬움의 시즌이었지만 KIA는 …

‘호랑이 군단’ 아쉬웠던 2019시즌, 승리로 작별 인사 |2019. 09.28

KIA타이거즈가 2019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7-1승리를 거뒀다. 상무에서 돌아온 ‘예비역’ 박진태(KIA)와 데뷔전에 나선 ‘대졸신인’ 강정현(LG)의 맞대결이 전개된 마운드. 0-0으로 맞선 4회말 LG가 먼저 마운드 교체에 나섰다. 송은범이 LG의 두 …

KIA 박찬호, 밝은안과 21 월간 MVP 선정 |2019. 09.28

KIA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가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9월 월간 MVP가 됐다. 9월 MVP가 된 박찬호는 28일 광주 LG전에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한 달간 19경기에 출전해 77타수 18안타(타율 0.234), 7타점, 10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

숙제 쌓인 스토브리그 … KIA 진짜 시즌 지금부터 |2019. 09.27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이 막을 내린다. 경기는 끝나지만 KIA의 진짜 시즌은 이제부터다. KIA는 오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19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시즌 내내 ‘가을 잔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KIA는 순위 싸움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팀으로 꼽힌다. 시즌 종료와 함께 K…

[덕아웃 톡톡] 이진영 수비 비결은?…“호령이형 따라했더니” |2019. 09.26

▲잘 쳐주면 고맙죠 = KIA의 ‘초특급 배팅볼’ 투수가 눈길을 끌었다. 키움과의 홈경가 열린 24일 KIA 타자들은 특별한 배팅볼을 치면서 훈련을 진행했다. ‘에이스’ 양현종이 배팅볼 투수를 자처하면서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양현종은 지난 17일 NC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선수단과 동행하고 있다. 동료 타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양현…

전상현, 신인왕 역전 노린다 |2019. 09.26

막판 1위 싸움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KBO리그에 또 다른 뒤집기쇼가 눈길을 끈다. KIA 타이거즈의 ‘포커페이스’ 전상현이 신인왕을 위한 마지막 어필에 나선다. 타이거즈는 11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BO리그에 큰 족적을 남겼다. MVP와 골든 글러브 등 많은 타이틀도 챙겼지만 유독 인연이 없는 상이 있다. 바로 신인상이다. 1985…

KIA - 김기태 전 감독 ‘석별의 정’ |2019. 09.25

KIA 타이거즈가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에서 김기태 전 감독 송별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선수단 메시지와 팬 감사 메시지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선수단 대표로 양현종과 안치홍이 김 전 감독에게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이화원 대표이사도 행운의 열쇠를 선물하면서 김 전 감독의 공을 기렸다. 또 광주일고 후배들도 경기장을 찾아 꽃다발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