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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의 고민 ‘멩덴도 없고… 브룩스도 없고…’ |2021. 06.07

젊은 마운드의 패기와 야수 베테랑의 경험으로 ‘호랑이 군단’이 부상 위기를 넘는다. KIA 타이거즈 야수진의 부상에 이어 이번에는 마운드에 부상이 겹쳤다. 5월 26일 KIA의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빠진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에이스’ 애런 브룩스까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브룩스 역시 팔꿈치 통증이 문제다. 윌리엄스…

김유신 3.1이닝 7실점…KIA, 3연승 실패 |2021. 06.05

‘호랑이 군단’이 선발 싸움에서 밀리며 3연승에 실패했다. KIA 타이거즈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2-8패를 기록했다. LG 에이스 수아레즈와 대결한 선발 김유신이 1회에만 3실점을 하는 등 3.1이닝 7실점으로 부진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김유신이 선두타자 이천웅을 상대로 연달아 스트라이크…

KIA·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챔필서 ‘람사르데이’ |2021. 06.05

KIA 타이거즈가 5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람사르 데이’를 개최했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지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람사르데이’를 열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에게 람사르협약이 정한 습지 보전 캠페인 주제를 형상화한 다양…

6일 LG전, 이민우·이정훈 ‘배터리’ 출격 |2021. 06.05

이민우와 이정훈이 6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다. 멩덴에 이어 브룩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빠진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서 이민우가 다시 기회를 얻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선발로 이민우를 예고했다. 이민우는 지난 5월 30일 KT전에서 멩덴의 대체 선발로 나와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

4번째 기회, 4번 타자 최형우가 끝냈다 |2021. 06.04

“타석에서 원래 소리를 잘 안 듣는데 후배들 응원 소리가 정말 많이 들렸다. 너무 치고 싶었다. 보답하고 싶었다”면서 끝내기 주인공 최형우가 웃었다. KIA 타이거즈가 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7차전에서 3-3으로 맞서 9회 2사 1·2루에서 터진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두 개…

브룩스도 팔꿈치 통증 … KIA 외국인 ‘원투펀치’ 없이 간다 |2021. 06.04

KIA 타이거즈에 부상 악재가 겹쳤다. ‘에이스’ 브룩스가 오른쪽 굴곡근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 KIA는 4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했던 브룩스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우완 차명진이 올 시즌 처음 엔트리에 등록됐다. 멩덴…

KIA 마운드에 활력 불어넣는 ‘맏형’ 홍상삼 |2021. 06.03

베테랑의 가치는 위기에서 발휘된다. 그라운드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베테랑의 역할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래서 KIA 타이거즈의 젊은 마운드에 홍상삼의 역할이 중요하다. KIA는 올 시즌 자의 반 타의 반 ‘젊은 팀’이 됐다. 야수진에서는 나지완, 최형우, 류지혁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강제 리빌딩이 진행됐다. 다행히 베테랑의 부상 속 …

KIA 황대인의 남다른 각오 “삼진이요? 100개 쯤은 먹어야죠!” |2021. 06.02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삼진 100개’를 목표로 뛴다. 지난 2015년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KIA 유니폼을 입은 황대인은 올해로 벌써 7년 차다.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입단 후 지난해까지 황대인은 101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것도 지난해 가장 많은 63경기를 소화하면서 채운 100경기다. 올 시즌에도 시작은 퓨처스리그였다. 지난 5월 …

무사만루서 ‘배짱투’ 장현식 … 이의리 ‘2승’ 견인 |2021. 06.02

장현식이 ‘막내’의 프로 두 번째 승리를 지켜줬다. KIA 타이거즈가 2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특급 루키’ 이의리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면서 초반 싸움을 이끌었고, 장현식이 2점 차로 쫓긴 7회 무사 1·2루에서 출격해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

“힘 빼니, 힘 나요” KIA 4번타자 이정훈 |2021. 06.01

“행복해요”라는 말 이상으로 이정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 같다. KIA 타이거즈 이정훈은 5월의 스타였다. 최형우가 망막 이상으로 빠진 사이 이정훈이 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섰다. 1군 복귀 첫날 3안타를 치면서 안타행진을 시작한 그는 5월 한 달 24개의 안타를 터트리면서 0.364의 타율을 찍었다. 리그 전체 6위의 성적이다…

특급 내야수 김도영이냐, 강속구 투수 문동주냐 |2021. 06.01

특급 내야수 김도영이냐 강속구파 문동주냐, 눈길 끄는 1차지명 경쟁이 펼쳐진다.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일 시작됐다.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우성베이스볼클럽과 야로베이스볼클럽 등 클럽팀을 포함해 84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주말리그를 거쳐 48개팀이 우…

KIA, 잔인한 5월은 가고 반전의 6월이 온다 |2021. 05.31

화력과 자신감을 키운 ‘호랑이 군단’이 브룩스를 앞세워 반전의 6월을 연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5월 7승 15패(승률 0.318)를 기록하면서 뒷걸음질 쳤다. 이 중 8패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기록한 역전패였고, 단 한 점도 내지 못한 영봉패도 2번 있었다. 6연패까지 빠지기도 하는 등 줄부상 속에서 힘겨운 5월을 보냈다. 하지만 KIA는 5…

‘지각 은퇴식’ 윤석민 “언젠가는 돌아와야죠, 타이거즈로” |2021. 05.30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싶었는데 너무 멀더라”면서 KIA ‘언터쳐블 에이스’ 윤석민이 마지막 등판 소감을 밝혔다. 윤석민이 30일 KT 위즈와의 시즌 홈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지각 은퇴식이 진행되면서 윤석민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자신을 상징하는 21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팬들의 박수 속에 마지막 공을 던졌다. 경기가…

KIA 또 … ‘주말 징크스’에 울었다 |2021. 05.30

‘호랑이 군단’의 주말 징크스가 계속됐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3-4, 1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키움전부터 세 경기 연속 역전승을 연출하면서 1점의 승리를 만들었던 KIA지만 주말 두 경기에서는 아쉽게 뒷심 싸움에서 밀렸다. 올 시즌 KIA의 주말 성적은 1승 16패가 됐다. …

30일 KT전서 터커 1루수 출전 … 황대인·김선빈 ‘휴식’ |2021. 05.30

30일 터커가 1루에 선다. 아쉬운 5월을 보낸 KIA 타이거즈가 30일 KT 위즈를 상대로 안방에서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 평균자책점 1위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4회 4점을 뽑아내며 폭발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4연승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달라진 타선의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3승 1패를 수확한 KIA는 KT전 위닝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