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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최형우, 빛바랜 ‘14년 연속 10홈런’… LG전 3-4 역전패 |2021. 09.19

최형우의 14년 연속 10홈런 기록이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 KIA 타이거즈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3-4 역전패를 기록했다. 최형우가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기며 ‘기록’을 만들었다. 최형우는 5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지만 승리의 주역은 되지 못했다. 최원준의 선두타자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황대인 ‘멀티포’·윤중현의 ‘3연승’에도…웃지 못하는 KIA팬들 |2021. 09.18

‘호랑이 군단’이 황대인의 멀티포를 앞세워 잠실 원정에서 승자가 됐다. 지난 11일 NC전에서 프로 데뷔승을 거뒀던 윤중현은 1주일 만에 3승 고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스리런을 날렸던 황대인이 5-4의 아슬한 리드가 전개되던 7회초 투런…

KIA 홀드 1위 장현식 “체력은 실력” |2021. 09.17

체력은 국력이라고 했다. KIA 타이거즈 장현식(사진)에게 체력은 ‘실력’이 됐다. 장현식은 지난 15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타이거즈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5-3으로 앞선 7회 나온 장현식은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팀의 승리를 지키고, 21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이 홀드와 함께 장현식은 2015년 심동섭이 기록한 타이거즈 …

임기영, 3달을 기다린 3승…장현식 ‘타이거즈 홀드왕’ |2021. 09.16

‘잠수함’ 임기영이 천신만고 끝에 시즌 3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12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온 임기영이 7이닝 2실점의 호투 속에 지난 6월 23일 KT전 이후 9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째다. 5-2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은 피렐라에게 솔로포는…

‘아빠’ 최형우,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2021. 09.16

‘아빠’ 최형우가 취약계층 아동 돕기를 위해 1억원을 내놓았다. 최근 둘째 딸을 얻은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6일 국제 구호 NGO ‘글로벌쉐어’에 1억원을 기부했다. 최형우의 기부금은 보육원·학대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과 교육비, 의료비 등에 쓰일 …

장현식, 타이거즈 최다 홀드 타이…KIA 4연패 탈출 |2021. 09.15

장현식이 타이거즈 최다 홀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홀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팀은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장현식과 정해영이 각각 21홀드와 20세이브를 기록하면서, 12일 NC와의 더블헤더 2패를 시작으로 롯데와의 14일 경기와 15일 더블헤더 1차전까지 계속됐던 4연…

잊혀진 이름 나지완·박준표…명예회복 나선다 |2021. 09.16

‘명예 회복’을 위해 간절하게 가을을 달리는 이들이 있다.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이 아쉬움 속에 저물어 가고 있다. 15일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를 치르면서 KIA에는 이제 31경기가 남았다. 8위 싸움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선수들, 특히 더 간절하게 한 경기 한 경기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나지완에게 올 …

‘호랑이 군단’ 희비 교차…권혁경 등 4명 엔트리 등록 |2021. 09.14

‘호랑이 군단’에 희비가 교차했다. KIA타이거즈는 14일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날 외야수 최형우와 이창진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 선수 모두 경조 휴가를 냈다. 최형우는 둘째 딸을 얻었고, 이창진은 부친상을 당했다. 반가운 소식과 안타까운 소식이 동시에 전해진 이날 4명의 선수가 새로 1군에 이름을 올렸다. …

7연전 KIA, 선발 ‘전쟁’ 펼쳐진다 |2021. 09.14

‘호랑이 군단’의 선발 전쟁 2막이 시작된다. KIA가 험난한 한 주를 앞두고 있다. 12일 NC를 상대로 더블헤더를 치렀던 KIA는 15일 다시 롯데와 하루 두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등 7연전 일정을 보내야 한다. 5.5경기 차까지 멀어진 롯데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위 싸움 중인 삼성, LG를 적지에서 만난다. 힘겨운 7연전 일정이지만 기회를…

강릉고 투수 최지민 KIA 유니폼 입는다…신인 드래프트 10명 선발 |2021. 09.13

KIA타이거즈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22신인들이 결정됐다. KIA가 13일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강릉고 투수 최지민을 지명하는 등 모두 10명의 신인을 뽑았다. 포지션별로 투수 5명, 외야수 2명, 포수 2명, 내야수 1명이다. 가장 먼저 호명된 좌완 최지민은 186cm, 94kg의 체격으로 제구력과 경기 …

KIA팬은 울고 싶다…1일 2패, 부상 악재까지 |2021. 09.12

KIA타이거즈가 안방에서 1일 2패를 기록했다. KIA는 1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0-3 영봉패를 당했다. 1차전에서도 2-8 역전패를 남겼던 KIA는 하루에 2패를 더했다. 불안한 출발을 했던 선발 이의리가 ‘부상 변수’에 3회를 끝으로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이의리가 1회 첫 타자 최정원에게 좌중간 …

KIA 마운드에 부는 ‘훈풍’…선발 고민 속 윤중현·이민우 ‘호투’ |2021. 09.13

7연전 강행군을 앞둔 ‘호랑이 군단’ 마운드에 주말 훈풍이 불었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NC와 다이노스와 하루에 두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15일에도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가 예정되는 등 KIA는 다음 주 7연전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선발 고민 속 강행군을 앞둔 KIA는 주말 경기를 통해 희망을 봤다. 본격적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

‘난세의 영웅’ 윤중현…KIA 5연패 끊고 ‘데뷔승’ |2021. 09.11

KIA 타이거즈 윤중현이 데뷔 첫 승으로 팀의 5연패를 끊었다. KIA는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8차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온 대졸 4년 차 윤중현이 5이닝 2실점의 호투로 프로 첫 승을 신고하면서 ‘난세의 영웅’이 됐다. 야수들도 모처럼 공·수에서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하면서 윤중현을 도왔다. 윤…

13일 KBO 2022 신인드래프트, 10대 1 경쟁 |2021. 09.09

KBO의 미래를 뽑는 2022 신인드래프트가 13일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리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기타 6명 등 총 1006명을 대상으로 한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드래프트가 진행되면서, 최대 100명의 선수가 KBO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

‘약주고 병준’ 박찬호, KIA 5-5 무승부 |2021. 09.08

박찬호가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도 웃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가 데스파이네 공략에 성공하면서 1위 KT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는 것 같았지만, 5회말 나온 박찬호의 아쉬운 실책에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 멩덴과 데스파이네의 맞대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