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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또 무너진 전상현…빛 바랜 나지완 동점 스리런 |2020. 08.21

뒷심 부족의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 빠졌다. KIA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9차전에서 4-10 역전패를 당했다. 8회말 나지완의 동점 스리런이 나왔지만 4-4에서 출격한 마무리 전상현이 5실점(1자책점)의 패전 투수가 됐다. 팀의 허무한 패배에 선발 임기영의 호투도 빛이 바랬다. 지난 9일 NC전 이후 12일…

KIA 나주환 1000안타 달성 시상식 |2020. 08.21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나주환이 2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1000안타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구단은 나주환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수여했다.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나주환은 지난 4일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

‘굿바이’ 문경찬·박정수 … KIA 송별식 |2020. 08.20

KIA 타이거즈가 문경찬·박정수 송별회를 진행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트레이드로 이적한 투수 문경찬과 박정수의 송별 행사를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장현식-김태진과의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KIA는 두 사람을 회상하는 영상을 상영한 뒤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윌리…

KIA 윌리엄스 감독 “꾸준한 선수, 타격·포구 전 ‘6인치’서 갈린다” |2020. 08.20

올 시즌 KIA 윌리엄스 감독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단어는 ‘꾸준함’이다. 선수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지도자로서 목표로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윌리엄스 감독의 바람과 달리 ‘꾸준함’은 올 시즌 KIA에 화두 같은 단어다. 들쑥날쑥한 전력으로 예측 불허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KIA는 주중 잠실 원정에서도 ‘도깨비팀’이 됐다. …

관중석 다시 닫힌다… 응원하는 마음은 열어 두세요 |2020. 08.19

코로나19 확산세로 광주 야구장·축구장 관중석이 다시 닫힌다. KIA 타이거즈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KIA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임을 감안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19일 밝혔다. …

그라운드 휘젓는 ‘젊은 피’… KIA 4강 꿈꾼다 |2020. 08.19

극적인 시즌 ‘젊은 피’들의 활약도 KIA 팬들을 웃게 한다. 시즌 전 KIA 타이거즈의 4강 싸움을 예상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상위권 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던 KIA지만 지금은 4강 키를 쥔 팀으로 꼽힌다.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즌, 줄부상 속에서도 극적인 경기가 연이어 연출되고 있다. 순위 싸움에서 ‘신예…

KBO 확대 엔트리 적용, 46명 동시 등록 |2020. 08.18

프로야구 판이 커졌다. 18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한 번에 46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올 시즌 KBO리그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서스펜디드 경기 등 특별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확대엔트리에도 특별 규정이 적용됐다. 선수단 운영 폭을 넓히기 위한 확대엔트리(33명) 적용 시점이 기존 9월 1일에서 2연전 일…

상승세 호랑이, 1~3위와 2연전 일정 시작 ‘체력이 관건’ |2020. 08.18

‘호랑이 군단’이 3연승 기세를 이어 험난한 2연전의 ‘승자’를 꿈꾼다. KIA 타이거즈 팬들이 모처럼 평온한 월요일을 보냈다. 올 시즌 일요일 전적이 2승 11패에 그쳤던 KIA가 지난 16일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오선우의 데뷔 첫 만루포 등을 앞세워 8-5 승리를 거둔 덕분이다. 귀한 일요일 승리는 KIA의 스윕을 완성한 승리이기도 했다. 앞…

오선우 데뷔 첫 만루포…KIA 3연승 질주 |2020. 08.16

KIA 타이거즈가 오선우의 데뷔 첫 만루포를 앞세워 주말 시리즈를 스윕했다. KIA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면서 8-5 승리를 거뒀다. 전날 17개의 안타로 10-3 승리를 거뒀던 KIA는 분위기를 이어 스윕까지 내달렸다. 2회 김민식과 나주환의 연속 안타로 워밍업을 끝낸 KIA 타선…

KIA 윌리엄스 감독을 웃게 한 최원준·최형우 ‘초이듀오’ |2020. 08.16

윌리엄스 감독을 웃게 한 ‘초이듀오’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5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장단 17안타를 터트리면서 10-3 대승을 거뒀다. 타석에서 ‘베이비초이’ 최원준과 ‘빅초이’ 최형우가 눈길을 끌었다. 1번타자 겸 중견수로 나온 최원준은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로 출루한 뒤 득점을 하는 등 3안타 3득점으로 ‘톱타자’ 역할을 완수했다. …

“자신감으로 지금처럼” 장현식 KIA 이적 후 ‘첫승’ 신고 |2020. 08.15

‘신입 호랑이’ 장현식이 두 번째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10-3 를 거뒀다. 장현식이 7-3으로 앞선 5회초 선발 김기훈에 이어 나와 2이닝을 피안타 없이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2일 이적 후 첫 승리다. 장현식은 시즌 첫 등판이었…

[현장에서] 광복절 특타 + ‘아기호랑이’ 홍종표 미니 인터뷰 |2020. 08.15

광복절인 15일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대결합니다. KIA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광복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복절 유니폼’은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해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했고, 배번에는 4괘(건곤감리)를 패턴화했습니다. 또 …

이번엔 홈런…KIA 나지완 두 번째 끝내기쇼 |2020. 08.14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다시 한번 ‘끝내기쇼’를 연출했다. KIA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4-6으로 뒤진 9회 1사 1·3루에 나온 나지완의 역전 스리런으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끝내기 홈런은 시즌 12호,통산 331호, 개인 1호.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주인공이지만 정…

KIA '광복절 유니폼' 입고 광복 의미 되새긴다. |2020. 08.14

KIA타이거즈가 ‘광복절 유니폼’을 입고 제57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KIA는 광복절인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광복절 유니폼’을 입고 뛴다. 광복절 유니폼은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해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했다. 배번에는 4괘(건곤감리)를 패턴화했다. 또 소매에는 태극기…

KIA팬들의 응원에 ‘깜짝’…장현식 “복덩이란 말 듣고 싶어요” |2020. 08.14

“복덩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밝은 표정으로 새로운 안방에 섰다. 장현식은 지난 12일 문경찬·박정수와의 2대2 트레이드로 김태진과 함께 KIA로 이적했다. 장현식은 이적 첫 날이었던 13일 LG전에서 출격해 1이닝을 소화하면서 신고식을 치렀다. 홈런 하나는 맞았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피칭이었다. 장현식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