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홈팬들 환호에도… KIA 관중입장 첫 경기서 5-15 대패 |2020. 08.04

관중이 처음 입장한 챔피언스필드 하늘에 4개의 홈런 궤도가 그려졌다. 경기는 3개의 피홈런을 기록한 ‘홈팀’의 패배였다. KIA 타이거즈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5-15패를 기록했다. LG 4번타자 김현수가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에 쏘렌토까지 챙기면서 KIA를 울렸다. 개막 후 처음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

KIA 호랑이들, 홈팬 응원 먹고 원기 회복 ‘추격 시작’ |2020. 08.05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홈팬들 앞에서 ‘마무리’로 실력 점검을 받는다. 4일 고요하던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야구 열기로 채워졌다. 3일부터 광주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무관중’을 유지했던 챔피언스필드도 팬들을 맞게 됐다. 지난 주말 사직 원정을 통해 관중 앞에서 첫선을 보였지만 안방에서 홈팬들을 맞게 되면서 선수단의 마…

KIA 윌리엄스 감독의 선택은? ‘투’ 브룩스·‘타 ’ 나지완 |2020. 08.04

브룩스와 나지완이 ‘호랑이 군단’의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이 꼽은 전반기 MVP다. 지난 5월 5일 전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시작된 KBO는 지난 1일 359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타이거즈 역사상 첫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운 KIA는 38승 31패, 0.551의 승률로 5위 자리에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치열한 4강 싸…

“코로나에 지친 심신 야구로 위로” |2020. 08.03

‘야구 도시’ 광주의 ‘진짜 시즌’이 시작된다. 4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개방된다. 이날 챔피언스필드에 관중이 입장하면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중석이 모두 열리게 된다. 지난 5월 5일 KBO리그가 개막한지 92일만이다. 챔피언스필드 전체 수용 인원의 10%만 입장이 허용되면서 2050석…

챔필 관중석 열리자마자 KIA-LG 4위 쟁탈전 |2020. 08.04

‘호랑이 군단’이 홈팬들 앞에서 4강 테스트를 받는다. KIA 타이거즈에 기다렸던 순간이 찾아왔다.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무관중’을 유지했던 챔피언스필드가 4일 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드디어 관중을 맞는다. LG와 주중 3연전을 갖는 KIA는 주말에는 NC 다이노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6연전을 치른다. 지난주 3위 자리…

[KBO 전반기 마감] 기록의 중심에 ‘브룩스’ |2020. 08.03

코로나19를 딛고 시작된 KBO리그가 지난 1일 395경기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무관중으로 리그가 진행됐지만 그라운드의 열기는 뜨거웠다. 다양한 기록들도 만들어졌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전반기 마지막 승리투수가 된 브룩스가 ‘전반기를 빛낸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브룩스는 7월 31일 롯데 원정경기에서 8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

챔피언스필드도 열린다 … 4일 LG전부터 관중입장 |2020. 08.02

4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열린다. 광주시가 2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챔피언스필드도 관중입장이 가능해졌다. KIA 타이거즈는 4일부터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좌석은 전체 좌석의 10%인 2050석이다. 입장권 예매는 3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K…

김선빈 돌아왔지만 … KIA 3-7패 |2020. 08.01

KIA 김선빈이 아쉬운 복귀전을 치렀다. KIA 타이거즈가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7패를 기록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김선빈이 2번 타자 겸 2루수로 지난 7월 5일 이후 처음 그라운드에 섰지만 공·수에서 아쉬움만 남겼다. 4타석에서 안타 없이 땅볼 3개와 삼진 1개만 기록한 김선빈은 수비에서도 불안한 송구 2…

‘거인 사냥꾼’ KIA 브룩스 6승 성공 … 롯데전 세 경기 ERA 1.25 |2020. 07.31

KIA 타이거즈의 브룩스가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자가 됐다. KIA 브룩스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KIA가 3-2로 리드를 지키면서 브룩스는 시즌 6승에 성공했다. 양 팀의 에이스가 맞붙으면서 마운드에 눈길이 쏠린 경기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팀에서 가장 많은 …

드디어 팬들과 만남 … 호랑이 가슴 ‘두근두근’ |2020. 07.31

마운드 로테이션을 재조정한 ‘호랑이 군단’이 김선빈까지 더해 사직 원정길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31일부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7월을 마무리하고 8월을 시작하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KIA는 마운드에 변화를 준다. 지난 28·29일 각각 노게임과 우천취소라는 마운드 변수가 발생했다. 특히 노게임이 선언됐던 28…

QS는 했지만… ‘불안불안’ 양현종 시즌 6패 |2020. 07.30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5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지만 승리의 주인공은 되지 못했다. 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시즌 10차전 대결을 벌였다. 28일 노게임에 이어 29일 우천 취소로 쉬어갔던 두 팀은 드디어 날이 개면서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났다. 경기는 1-4, KIA의 패배로 끝났다. 양현종이 하루 밀어 그대로…

맷 감독 “응원 기대”… 박준표 “설렌다” |2020. 07.30

‘호랑이 군단’이 마침내 팬들을 만난다. KIA 타이거즈는 31일 시작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을 통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야구팬들을 마주하게 된다. 지난 26일 KBO리그 관중 입장이 시작됐지만, 홈경기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KIA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9일까지 광주에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내려져 있었고…

오락가락 비 … KIA 희비도 오락가락 |2020. 07.29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가장 많은 비를 만났다.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가 비로 취소됐고, 앞선 28일에도 2-0으로 앞선 2회 1사 1·2루에서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되는 등 가장 적은 66경기를 소화했다. KIA에는 좋기도 하고 고민이기도 한 비다. 일단 시즌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때가 걱정이다. 돔구장을 안방으로 쓰는 키움 히어…

‘장맛비’에 사라진 김규성 타점…28일 KIA-KT전 노게임 |2020. 07.28

‘장맛비’에 김규성의 타점이 사라졌다.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비로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KIA와 KT는 이날 각각 가뇽과 배제성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10차전 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KIA의 공격이 전개되던 2회말 1사 1·2루에서 굵은 비가 내리면서 양 팀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철수했다. 경기는 오…

안경현은 일베?…광주 여권발언 논란 |2020. 07.28

안경현 SBS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이 광주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발언은 최근 S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ㅇㅈTV’서 나왔다. 안 위원은 ‘최고의 포수를 찾아라’ 편에서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 코치와 통화를 하다 “나는 광주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 가려고”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