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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투수 홍상삼 영입 |2019. 12.01

KIA 타이거즈가 강속구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 KIA는 1일 “무적 신분인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일초-충암중-충암고를 졸업하고 2008년 두산에 입단한 홍상삼은 2009년 KBO리그에 데뷔한 뒤 10시즌 동안 228경기에 출전, 25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있다. 188㎝의 장신인 홍상삼은 150㎞…

KBO 재계약 대상자 528명 명단 발표 |2019. 11.30

KBO가 2020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KBO는 30일 2019년 KBO 리그 소속선수 중 재계약 대상자 명단 528명을 발표했다. 2019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4명으로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지난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

무보직 → 마무리 → 국가대표 … 문경찬의 ‘반전 드라마’ |2019. 11.29

‘마무리에서 태극마크’까지 KIA 타이거즈 문경찬에게는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이었다. 문경찬은 지난 17일 끝난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뛰었다. 단국대 재학 시절이었던 2014년 WBSC U-21 월드컵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한국 야구를 상징하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로 뛴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경찬은 “…

KIA 선수들, 유소년에 야구 스킬 전수 |2019. 11.29

KIA 타이거즈의 박준표, 문경찬, 박찬호가 2019 유소년 야구 클리닉 일일 강사로 나선다.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 30명이 12월 3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19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을 만난다. ‘빛을 나누는 날’은 야구를 좋아하는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야구선수협…

사랑이 꽃피는 KIA |2019. 11.27

KIA타이거즈 선수와 코치들이 잇따라 결혼식을 올린다. 올시즌 투수조 조장으로 맹활약한 고영창이 먼저 ‘새신랑’이 된다. 고영창은 12월 7일 오후 12시 광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엘린홀에서 신부 송지수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영창은 3년 전 배드민턴 코트에서 만난 초등교사 송씨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발리로 …

KIA 장타 갈증 ‘좌’진두 ‘우’우성이 푼다 |2019. 11.27

이우성과 박진두가 장타 고민에 빠진 KIA 타이거즈의 희망이 될까? KIA는 ‘팀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워 2020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직접 마무리캠프를 지휘하며 선수단 큰 틀을 그렸다. 새 출발선에 선 KIA가 채워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장타’다. KIA는 올 시즌 76개로 팀홈런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들 잃은 KIA 김민호 코치 아픔 함께한 KBO 시상식 |2019. 11.26

“김민호 코치님께서 ‘너희들은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다. 말씀대로 코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걸 기억해주시면 좋겠다.” ‘또 다른 아들들’이 아들을 가슴에 묻은 KIA 타이거즈 김민호 코치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25일 진행된 KBO리그 시상식에서 KIA 박찬호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도루왕’으로 시상대에 오른 박찬호는 수상 소…

MVP 린드블럼·신인상 정우영 |2019. 11.26

‘20승 투수’ 린드블럼(두산)과 불펜 에이스로 활약한 정우영(LG)이 2019 KBO리그 시상식 주인공이 됐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이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렸다. MVP 트로피는 올 시즌 다승(20승)과 승률(0.870), 탈삼진(189개) 1위에 오른 ‘투수 3관왕’ 린드블럼에게 돌아갔다. 한국야…

‘비룡’ 나주환 호랑이 변신 … KIA 내야 보강 |2019. 11.25

SK 와이번스의 나주환(35)이 광주에서 ‘제2의 서동욱’이 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내야수 나주환을 영입한다.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나주환은 권리를 포기하고 SK와의 재계약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SK의 2020시즌 구상에 나주환의 이름이 빠졌고, 나주환은 ‘현역으로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이창진, 올 신인 중 가장 돋보였다” |2019. 11.21

“선배님들에게 열심히 한 걸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KIA타이거즈의 이창진이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신인상’을 받게 됐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회장 이순철)는 21일 “팀 사정에 따라 내야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기면서도 133게임에 출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이창진이 최고의 신인…

KIA, 두산 변진수 영입 … 최대 관심은 김선빈·안치홍 거취 |2019. 11.20

KIA 타이거즈의 선수단 재정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퍼즐은 ‘FA 계약’이다. 2019 KBO 2차 드래프트가 20일 진행됐다. KIA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서 사이드암 변진수를 영입하고, ‘우승 멤버’ 김세현을 SK에 내줬다. 예상과는 다른 소폭 이동이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은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

34년만에 ‘호랑이 신인왕’ 탄생할까 |2019. 11.21

KBO리그 2019시즌을 빛낸 MVP와 신인상이 25일 발표된다. KBO가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시상대에 오른다.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도 …

양현종, 패전에도 빛난 존재감 |2019. 11.19

패전 투수가 됐지만 투혼을 다한 ‘에이스’ 양현종(KIA)이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했다. 이와 함께 2015년 초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한국의 대회 2연패는 무산됐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대만(5위)·호주…

자리 확정 선수는 없다 … KIA 무한 경쟁시대 |2019. 11.18

KIA타이거즈의 첫 국내 마무리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변화’와 ‘무한 경쟁’이 이번 훈련의 키워드이자 결과물이다. 지난달 14일 소집돼 가을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 KIA 선수들이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마지막 훈련을 갖고 5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4…

KIA 코치로 뭉치는 광주일고 빅리거 3인방 |2019. 11.14

광주일고 출신 빅리거 3인방이 다시 모인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만난다. KIA타이거즈는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0시즌을 준비한다. 새로 개편된 코치진으로 캠프로 향하게 되는 KIA에는 특별한 동행이 있다. 윌리엄스 감독의 ‘옛 동료’이자 KIA에서 KBO리그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한 김병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