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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갈 길 바쁜데….’ 투·타 동반 부진, KIA 3연패 |2020. 09.23

갈 길 바쁜 ‘호랑이 군단’이 3연패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1-13으로 졌다. 지난 2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11 대패를 당했던 KIA는 전날 0-2 영봉패에 이어 3연패를 기록했다. 1회부터 일찍 흐름이 기울었다. KIA 선발 임기영이 선두타자 박준태를 시…

KIA 원팀정신, 브룩스 공백 채운다 |2020. 09.24

‘원 팀으로!’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이 ‘원팀’으로 브룩스를 응원하고 위기를 넘는다. 지난 22일 KIA 선수단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선수단과도 각별했던 브룩스의 가족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브룩스는 급히 미국으로 향했고, 선수들은 모자와 장비 등에 브룩스 가족을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 쾌유를 비는 간절한 마음…

‘이왕이면 첫 타석에서!’ 최원준 기록 기다리는 윌리엄스 감독 |2020. 09.23

“첫타석에 바로 기록 세우면 좋겠다. 그가 선두타자니까!” 윌리엄스 감독이 톱타자 최원준의 첫 타석을 주목하고 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KIA는 지난 22일 가족들의 교통사고로 브룩스가 급히 귀국 길에 오르면서 무거운 분위 속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도 못 했다. 선발 양현종인 6이…

최원준 팀 연속안타 기록 -1 … 양현종 7년 연속 10승 또 불발 |2020. 09.22

양현종의 7년 연속 10승이 또 미뤄졌다. 최원준은 21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하면서 타이거즈 최다 연속 안타 타이 기록에 하나만 남겨뒀다. KIA 타이거즈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0-2 패를 기록했다. 10승에 도전했던 양현종이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선발로서 제 몫은…

‘All is well’ 날아가고 싶은 아빠·애타는 동료들…브룩스, 긴급 출국 |2020. 09.22

“날개가 있으면 바로 날아가고 싶다.” 날아가고 싶을 정도로 간절한 마음, KIA 타이거즈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스’ 브룩스가 22일 급히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미국에 있는 브룩스의 가족이 신호 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차량에는 아내와 3살 된 아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딸이 타고 있었다. KIA는 브룩스에…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 KIA, 고려대 투수 박건우 1라운드 지명 |2020. 09.21

2021시즌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밀 신인선수들이 결정됐다. KIA는 고려대 투수 박건우를 가장 먼저 호명했고,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은 KT선택을 받았다. 광주 동성고는 6명의 프로 선수를 동시에 배출했다. KBO 신인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

[타이거즈 전망대] 피말리는 순위 싸움…마운드는 응답하라 |2020. 09.22

끝을 알 수 없는 순위 경쟁이 KBO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점입가경’의 순위 싸움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 눈길이 쏠린다. KIA는 새로운 한 주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를 만난다. 22·23일 안방에서 키움을 상대하는 KIA는 이어 KT 안방으로 가서 2연전을 치른다. 이후 광주로 돌아와서 롯데와의 주말 2연전에 나선…

호랑이, 5위 지키기 쉽지 않네 |2020. 09.20

KIA 타이거즈가 하루 만에 5위 자리를 내줬다. KIA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11 로 패했다. 전날 3연승을 달리며 4연패에 빠졌던 두산을 끌어내리고 5위로 올랐던 KIA는 하루 만에 6위로 복귀했다. 이날 LG를 상대한 두산은 5-5로 맞선 9회말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하면서 KIA와 자리를 다시 …

KIA 마무리 전상현 복귀 무산…6번 김민식으로 화력 극대화 |2020. 09.20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전상현의 복귀가 다음 주로 미뤄졌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한 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전상현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전상현이 어제 60%로 캐치볼 했고, 오늘은 강도를 높여서 캐치볼을 한다”며 “내일 휴식…

‘4승·ERA 0.95’ 적수 없는 9월 브룩스, KIA 3연승 |2020. 09.19

‘호랑이 군단’의 에이스 브룩스가 9월 4전 전승을 달렸다. 9월 평균자책점은 0.95로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선발로 출격한 브룩스가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11승에 성공했다. 9월 4경기 전승이기도 하다. …

재정비 끝낸 김기훈, 타선의 ‘젊은피’…KIA 5강 이끈다 |2020. 09.19

KIA가 ‘젊은피’들을 앞세워 주말 순위 뒤집기에 나선다. KIA는 19·20일 한화 이글스와 안방에서 주말 2연전을 갖는다. ‘5위 탈환’이라는 목표가 걸린 2연전이다. 15·16일 SK와의 홈경기에서 충격의 2연패를 당했던 KIA는 대구원정에서 기분 좋은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 두산이 3연패에 빠지면서 0.5경기 차 앞까지 다…

‘KIA 해결사’ 최형우, 오승환 또 울렸다 |2020. 09.18

KIA 최형우가 두 번째 대결에서도 삼성 오승환을 울렸다. KIA 타이거즈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에서 13-5승리를 거뒀다. 6-5로 앞선 8회 2사 1·3루에서 전개된 최형우와 오승환의 대결이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KIA는 2회 김민식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4회까지 5점을 뽑으면서 초반 싸움을…

‘사자 사냥꾼’ 터커, 멀티포+6타점 … KIA 12-2 연패탈출 |2020. 09.17

터커가 다시 또 ‘멀티포’를 가동하면서 6타점을 수확했다. ‘톱타자’ 최원준은 4안타 활약으로 KIA 타이거즈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KIA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12-2 대승을 거뒀다. 전날 SK와의 홈경기에서 9회 충격의 역전패를 기록했던 KIA는 장단 16안타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1번…

KIA의 ‘FA 모범생·해결사 본능·관리의 대가’…야구는 ‘최형우처럼’ |2020. 09.18

부상의 2020시즌 그래서 더 빛나는 최형우다. 올 시즌 KBO리그는 경험하지 못했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늦은 개막, 빠듯한 일정 속 달라진 일상과 스케줄에 ‘부상’도 유난하다. KIA도 부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상이 화두가 된 올 시즌 최형우는 여전한 실력과 부상 관리로 최형우답게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형우는 20…

‘3안타’ 최형우 8년 연속 200루타 … KIA는 9회 3실점 충격의 역전패 |2020. 09.16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와의 홈 2연전에서 충격의 연패를 남겼다. KIA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13차전에서 6-7 역전패를 기록했다. 전날 1-16의 대패를 기록한 KIA는 9회초 2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9위 SK에게 6연승을 허용했다. 시작과 끝이 좋지 못했다. KIA 선발 양현종이 1회 2개의 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