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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현장에서] ‘월요일 야구’ 기다리는 챔피언스필드 |2020. 07.13

비로 12일 경기를 쉰 KIA가 13일 ‘월요일 경기’를 치릅니다. 예보보다 일찍 비가 그치면서 챔피언스필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면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경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날 등판이 미뤄졌던 임기영과 한현희가 그대로 마운드에 올라 ‘사이드암’ 맞대결을 벌입니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

고민…섭섭…행복…‘끝내기’는 해피했네 |2020. 07.12

KIA 윌리엄스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한 ‘끝내기’ 뒤에 ‘미래’의 눈물과 웃음이 있었다. KIA는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1회말 1사 1·2루에서 나온 최원준의 안타로 9-8 승리를 거뒀다. ‘난적’ 키움을 상대로 끝내기쇼를 펼친 KIA는 분위기를 이어 11일에는 황대인의 멀티포 등을 앞세워 8-3 승리를 만들었다. …

KIA 비로 휴식, 13일 ‘월요일 야구’ |2020. 07.12

‘월요일 경기’가 열린다.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13일 오후 6시 30분 ‘월요일 경기’로 진행된다. KIA 임기영과 키움 한현희가 하루 밀어 ‘사이드암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코로나 19로 개막이 늦어진 올 시즌에는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가 진행…

“형우 선배 덕분에” 황대인 멀티 홈런 … 한 달 만에 브룩스 승 |2020. 07.11

‘호랑이 군단’이 황대인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3개의 홈런 포함 장단 11안타를 터트리면서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브룩스는 6.1이닝 동안 11개의 피안타는 기록했지만 퀄리티스타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좌완 이승호를 맞아 5번 타자…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섭섭하고” KIA 윌리엄스 감독이 말하는 끝내기 상황 |2020. 07.11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섭섭하고 감독은 두통을 가지고 가면 된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두통은 얻었지만 기분 좋은 끝내기를 승리를 안았다. KIA는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8-8로 맞선 11회말 1사 1·2루에서 나온 최원준의 안타로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윌리엄스 감독의 머리가 바쁘게 돌아갔던…

연장 11회 최원준 끝내기, KIA 4위 복귀 |2020. 07.10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기다림 끝에 끝내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KIA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9-8 끝내기 승을 거뒀다. 8-8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선 최원준이 주인공이었다. 최원준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키움 박승주의 직구를 받아 내야 중앙을 뚫으면서 3시간 58…

연패 끊은 박찬호·나지완 ‘한방’, KIA 10- 4 승리 |2020. 07.09

KIA 타이거즈가 뒷심싸움에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10-4 승리를 거뒀다. 박찬호가 투런 포함 3안타 행진을 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불펜의 소금’ 홍상삼이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다. 나지완은 승부의 추를 기울이는 만루포로 2000루타를 채웠다. 가슴 졸이는…

정해영, 위기의 마운드에 희망을 던지다 |2020. 07.10

‘아기호랑이’ 정해영이 위기의 마운드에 빛이 되고 있다. 광주일고 출신 정해영은 우선 지명 선수로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고졸 루키’다. 지난 6월 25일 올 시즌 신인 선수 중 가장 먼저 1군 콜업을 받은 정해영은 1일 한화와의 경기를 통해 프로데뷔전을 치렀다. 정해영은 이날 1-3으로 뒤진 9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

이창진 “그라운드 간절 … 김호령은 정신 번쩍드는 경쟁자” |2020. 07.09

돌아온 이창진이 말하는 2020시즌은 ‘간절함’, ‘경쟁’, ‘변화구’, ‘경험’이었다. KIA 타이거즈의 중견수 이창진은 지난 7일 KT 위즈와의 경기를 통해 2020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허리 통증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중도하차했던 그는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중견수로 깜짝 투입됐던 그는 근…

KIA, 11일 ‘러브투게더데이’로 사랑 나눔 |2020. 07.09

KIA 타이거즈가 11일 2020시즌 제1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열고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KIA는 야구 유망주 초청 대신 기아차 임직원들의 ‘랜선 응원’을 통한 기부금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

또 빛바랜 터커의 투런포, KIA 4연패 |2020. 07.08

터커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쳤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지는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8차전에서 4-7졌다. 지난 주말 시작된 패배가 4경기째 이어졌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또 터커가 두 경기 연속 투런포를 날렸지만 승리는 KT의 몫이 됐다. 1회 1사에서 터커가 중전안…

[덕아웃 톡톡] ‘범타’ 나지완 “이러다 한 번에 터지겠죠” |2020. 07.09

▲이러다 한 번에 터지겠죠 = 상대의 잇따른 호수비에 나지완의 안타가 범타로 둔갑하고 있다. 나지완은 7일 KT와의 첫 타석에서 외야로 큰 타구를 날렸다. 안타가 되는 것 같았던 타구는 중견수 배정대의 슬라이딩 캐치에 중견수 플라이가 됐다. 유독 나지완의 타석 때 상대의 호수비가 나오고 있는 상황. 나지완은 “내 타석 때 왜 이렇게 잘 잡는지 모르겠다”며…

KIA 마운드 ‘다시 초심으로’ |2020. 07.09

KIA 타이거즈 에이스와 마무리가 ‘절치부심’ 반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잘 나가던 KIA 마운드에 최근 제동이 걸렸다. 양현종이 지난 4일 NC원정에서 4.1이닝 8실점을 기록하는 등 지난 6월 9일 이후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앞선 6월 21일 삼성전에서도 홈런 두 방을 내주면서 4이닝 8실점(7자책점)에서 등판이 멈추는 등 위기에…

빛바랜 터커의 투런… 3연패 KIA, 6위 하락 |2020. 07.07

KIA 타이거즈가 승리의 화요일을 만들지 못했다. KIA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2-8 패를 기록했다. 선발 임기영이 5회를 막아주지 못했고, 실점으로 연결되는 아쉬운 실책 2개가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기울었다. 지난 6월 19일 삼성전 이후 모처럼 터커의 한방이 기록됐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

[덕아웃 톡톡] 윌리엄스 감독 “양현종 괜찮다” |2020. 07.08

▲괜찮다 = 윌리엄스 감독이 양현종의 정상 출격을 예고했다. 양현종은 지난 4일 NC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맞는 등 4.1이닝 8실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등판에서도 4이닝 8실점(7자책점)으로 부진했다. 7일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양현종에 대한 질문을 받은 윌리엄스 감독은 “세부적인 부분 살펴봤는데 몸상태, 컨디션이 지금까지는 괜찮다. 평균 구속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