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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0K 삼진쇼 … ‘언터처블’ 브룩스 |2020. 09.06

KIA 타이거즈의 브룩스가 탈삼진쇼를 펼치며 연승을 달렸다. KIA가 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브룩스의 호투와 유민상의 만루포를 묶어 8-4 승리를 거뒀다. 허리 통증으로 한 턴을 쉬었던 브룩스는 지난 1일 삼성전 8이닝 무실점에 이어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연승을 달렸다. 이해창에게 솔로포는 맞았지만 피안타를 4개로…

“나 왔소” 김선빈 오자마자 존재감 |2020. 09.06

25일 만에 복귀한 김선빈이 대타로 나서 복귀 안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이 6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 8월 12일 왼 대퇴 이두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지 25일만의 복귀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일주일 정도 김선빈을 대타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벤치에서 경기를…

KIA 이민우 한화전 3연승 … ‘감잡은’ 최원준 결승타 |2020. 09.05

KIA 타이거즈의 이민우가 한화전 3연승을 달렸다. 이민우는 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2이닝을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막으면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4-3으로 앞선 7회 2사에서 등판을 마무리한 이민우는 경기가 5-4, KIA의 승리로 끝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이민우는 올 시즌 한화전 세 차례 등…

‘KIA 해결사’ 최형우 DH 두 경기 연속 스리런… 팀은 1승 1패 |2020. 09.04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연속 스리런을 날렸다. 팀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KIA가 4일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9패를 기록했다. 3-3으로 맞서 9회초 나온 최형우의 결승 스리런으로 1차전 승리를 챙겼던 KIA는 2차전에서는 아쉬운 수비와 불펜 난조로 5연승을 잇는데 실패했다. 1차전 …

‘사직 강자’ 최형우 스리런으로 14번째 결승타…DH1차전 KIA 6-3 승 |2020. 09.04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해결사’로 그라운드를 돌았다. KIA가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나온 최형우의 스리런으로 6-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회 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이자 결승타를 기록했던 최형우가 다시 또 홈런으로 결승타를 장식했다. 최형우의 시즌 14번째 결승타. …

KIA ‘마무리 재가동’ 전상현 10세이브 … 롯데와 1.5경기 차 |2020. 09.03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전상현이 세이브 행진을 재개하면서 롯데 자이언츠를 1.5경기 차로 밀어냈다. ‘안방 마님’ 김민식은 697일 만의 홈런과 값진 도루 저지로 승리를 합작했다. KIA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1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전상현이 돌아와 1점 차의 리드를 지키며 시즌 1…

‘김기태 아들’ 김건형 KBO 도전장 “아버지 따라 야구인의 길 걷습니다” |2020. 09.04

KBO는 9일 해외파 트라이 아웃을 진행한다. 눈길 끄는 ‘야구인 2세’들이 이날을 기다리고 있다. ‘헤라클라스’ 심정수의 장남인 심종원과 함께 ‘레전드’ 김기태 전 KIA 감독의 장남 김건형(24)이 이번 트라이 아웃을 통해 KBO리그에 도전한다. 인천 동막초에서 야구를 시작한 김건형은 내성중 3학년 여름에 어머니, 동생과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챔필에 내린 비 … KIA 마운드엔 단비 |2020. 09.02

‘호랑이 군단’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시즌 12번째 우천취소로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갈 길 바쁜 KIA지만 이번 비는 한숨 돌릴 수 있는 반가운 비가 됐다. KIA는 이번 주 7연전의 강행군을 앞두고 있었다.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

‘야구=재미’ 호랑이 힘 솟게 만드는 윌리엄스 리더십 |2020. 09.02

구단 첫 외국인 감독이 타이거즈 문화를 바꾸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윌리엄스 사단’을 꾸려 2020시즌을 보내고 있다.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은 화려한 이력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다. 빅리그에서 17시즌을 보낸 그는 1866경기에 출장해 378홈런, 1218타점 타율 0.268을 기록했다. 5차례나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

휴식 끝 무결점 피칭으로 돌아온 KIA 브룩스, 8이닝 무실점 8승 성공 |2020. 09.01

‘에이스’ 브룩스가 승리투수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걸렀던 브룩스가 8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면서 순위 싸움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톱타자로 나서 3안타를 기록한 박찬호와 결승타를 기록한 김규성, 승부의 추를 기울…

돌아오는 부상병… KIA, 9월엔 해 뜬다 |2020. 09.01

휴식을 끝낸 브룩스가 ‘호랑이 군단’의 순위 싸움을 이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9월 막판 순위 싸움에 돌입한다. 지난주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걸렀던 브룩스가 다시 마운드에 선다. 브룩스는 9월 첫날 삼성 최채흥과 맞대결을 벌인다. 브룩스는 올 시즌 가장 듬직한 모습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

헐크·아이언맨·스파이더맨, 폭소 만발 원정길 …KIA편 ‘루키 헤이징’ |2020. 08.31

윌리엄스 감독의 제안으로 KIA 타이거즈에서도 ‘루키 헤이징’ 행사가 열렸다. ‘루키 헤이징’은 일종의 메이저리그 신인 신고식으로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원정길에 오르는 행사를 말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빅리거 류현진(토론토)도 마시멜로맨으로 변장해 신고식을 치렀었다. KIA에서도 지난 21일 타이거즈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아 ‘타이거즈 에너자…

‘결승 홈런’ 오선우 첫 3안타, ‘루키’ 정해영 첫 세이브… DH 2차전 7-5 승 |2020. 08.30

챔피언스필드 첫 더블헤더를 치른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KIA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뒀다. 선발 김기훈의 난조로 1차전 5-8패를 기록했던 KIA는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친 오선우의 활약으로 2차전에서는 승리를 챙겼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선…

부상병동 KIA ‘고난의 8월’ |2020. 08.30

부상 바람이 내야를 넘어 마운드를 덮쳤다. KIA 타이거즈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더블헤더를 치렀다. 폭염 경보 속 하루에 18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경기 전 마운드에 변동이 생겼다. 마무리 전상현이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엔트리에서 빠지고 대신 양승철이 등록됐다. 바로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한 경미한 부…

폭염·소나기·태풍 ‘복병’ 예측불허 일정에 컨디션 관리 ‘난항’ |2020. 08.31

믿을 수 없는 날씨, 힘겨운 일정이다. KIA 타이거즈의 순위 싸움에 복병이 생겼다. 바로 예측불허 날씨다. 지난 18일부터 프로야구는 2연전 일정을 시작했다. 무더위 속 이동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면서 KIA의 피로도가 쌓였다. 여기에 날씨까지 KIA의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윌리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