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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오락가락 비 … KIA 희비도 오락가락 |2020. 07.29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가장 많은 비를 만났다.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가 비로 취소됐고, 앞선 28일에도 2-0으로 앞선 2회 1사 1·2루에서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되는 등 가장 적은 66경기를 소화했다. KIA에는 좋기도 하고 고민이기도 한 비다. 일단 시즌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때가 걱정이다. 돔구장을 안방으로 쓰는 키움 히어…

‘장맛비’에 사라진 김규성 타점…28일 KIA-KT전 노게임 |2020. 07.28

‘장맛비’에 김규성의 타점이 사라졌다.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비로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KIA와 KT는 이날 각각 가뇽과 배제성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10차전 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KIA의 공격이 전개되던 2회말 1사 1·2루에서 굵은 비가 내리면서 양 팀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철수했다. 경기는 오…

안경현은 일베?…광주 여권발언 논란 |2020. 07.28

안경현 SBS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이 광주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발언은 최근 S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ㅇㅈTV’서 나왔다. 안 위원은 ‘최고의 포수를 찾아라’ 편에서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 코치와 통화를 하다 “나는 광주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 가려고”라고 언급했다. …

[덕아웃 톡톡] 인삼주 받은 맷 감독 “너무 예뻐서 못마셔” |2020. 07.28

▲너무 아름다워서 = 올 시즌 KBO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은 9개 구단 감독들에게 와인선물을 하고 있다. 선물을 받은 타 구단 사령탑들도 답례품을 전달하면서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투어’는 KBO리그의 화제가 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21일 한화와의 원정길에서 최원호 감독대행으로부터 커다란 인삼주를 선물 받았다. …

“오늘 후회 없이 뛴다” … KIA 이유 있는 상승세 |2020. 07.29

KIA 타이거즈가 ‘오늘’에서 ‘미래’를 찾고 있다. 시즌 전 KIA는 우승 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다. 타이거즈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윌리엄스 감독이 “우승을 위해서 왔다”고 언급했지만 올 시즌 KIA의 상위권 질주를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KIA는 지난 25일 삼성전 승리를 통해서 2018년 4월 22일 이후 825일 만에 3위 자리에 올…

막강 마운드·불붙은 타선 … KIA, 2위 보인다 |2020. 07.28

일요일 9연패에서 탈출한 ‘호랑이 군단’이 2위에 도전한다. KIA는 지난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8-5 승리를 거두며 일요일 9연패를 끊어냈다. 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3위 자리도 지켰다. 비로 두 경기를 치르지 못한 지난주, KIA는 4경기를 쓸어담으면서 순위 싸움에 시동을 걸었다. 4연승을 달리면서 2위 두산 베어스가 두 경기 …

이창진의 질주, KIA 일요일 9연패 끊었다 |2020. 07.26

‘호랑이 군단’이 일요일 9연패에 탈출했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번 주 비로 치르지 못한 두 경기를 제외한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전날 삼성전 8-2 승리와 함께 2018년 4월 22일 이후 825일 만…

[덕아웃 톡톡] 선동열 “검빨 유니폼, 추억 밀려오네” |2020. 07.27

▲많은 추억이 떠오르는 유니폼 =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KIA 감독이 25일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섰다. 선 전 감독은 25·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와 삼성의 ‘88고속도로 씨리즈’ 시구자로 광주를 찾았다. 경기 전 KIA 구단으로부터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받은 선 전 감독은 타이거즈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KIA ‘추억 소환’ 이벤트 데이, 성적도 재미도 홈런 ~ |2020. 07.26

“매일 공부하면서 배우고 있다. 재미있다.”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에게 2020년은 배움과 새로움의 해다. 윌리엄스 감독은 KIA의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KBO에 입성했다. ‘타이거즈 첫 외국인 감독’이라는 타이틀도 타이틀이지만 빅리거로서의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KBO리그에서는 ‘초보 감독’인 그는 …

KIA 윌리엄스 감독 “검빨 유니폼, 전통의 라이벌 대결 흥미로워” |2020. 07.25

“재미있다. 광주, 레이디스데이 유니폼 등 매우 좋다.” KIA 타이거즈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8고속도로 씨리즈’를 펼친다.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은 추억의 올드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친다. KIA는 빨간 상의와 검정 하의의 ‘검빨 유니폼’을 입고, 삼성은 홈 올드 유니폼을 입는다. 25일 취…

26일 프로야구 관중 입장 … 챔필은 ‘무관중’ |2020. 07.24

26일 프로야구 관중석이 열린다. 챔피언스필드는 오는 29일까지 광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면서 무관중을 유지한다. KBO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인 26일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 단 …

돌아온 임기영·문경찬, 삼성 잡고 키움 추격 |2020. 07.23

숨 고른 KIA 마운드가 순위 싸움의 전면에 선다. KIA 타이거즈는 주중 한화와의 경기에서 2승을 추가했다. 23일 예정됐던 KBO리그 5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되면서 KIA는 LG 트윈스에 한 경기 차 앞선 4위 자리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됐다. 3위 키움 히어로즈는 1.5경기 앞에 있다. KIA는 24일부터 삼성과 챔피언스필드에서 주말 3…

KIA가 찾은 내야의 ‘신성’ 김규성 |2020. 07.22

‘원더풀’을 부른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이 ‘원더 보이’로 뜰까? 최근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의 입에서 ‘원더풀’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원더풀’이라는 찬사를 이끈 인물은 바로 김규성이었다.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김규성의 수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윌리엄스 감독은 가장 먼저 ‘원더풀’을 이야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캠프에서는 두 팀으…

와인 가고 인삼주 오고 … KIA 윌리엄스 감독의 신고식 |2020. 07.21

KIA 타이거즈의 윌리엄스 감독이 이번에는 ‘인삼주’를 품에 안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21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에게서 인삼주를 선물 받았다. 2013년 금산 인삼대회에서 수상한 인삼으로 만든 금산 인삼주로, 앞선 광주 맞대결에서 최 감독대행에게 건넨 특별 와인에 대한 답례 선물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자신이 좋아하…

반게임 차 쫓고 쫓기는 순위싸움 … 관건은 ‘마운드’ |2020. 07.21

꼬리에 꼬리를 무는 4위 싸움이 펼쳐진다. 7연전 강행군을 끝낸 5위 KIA 타이거즈가 치열한 순위 싸움에 나선다. 4위 LG 트윈스가 반걸음 앞에 있고, 6위 삼성 라이온즈도 0.5게임 차 거리에서 KIA를 쫓고 있다. 두 경기 연속 루징시리즈로 뒷걸음질 친 KIA는 새로운 한 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한다. 한화 안방으로 가서 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