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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안방 강세 KIA ‘반전의 8월’ 만든다 |2019. 08.13

KIA 타이거즈가 ‘안방 강세’를 이어 ‘반전의 8월’을 만든다. KIA에는 시작과 끝이 좋지 못했던 한 주였다. KIA는 지난 6일 LG에 4-17 대패를 당했다. 선발로 나온 윌랜드가 2이닝 9실점으로 휘청거리면서 출발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마무리 문경찬의 두 번째 패배가 기록됐다. 4-2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문경찬이 …

KIA 마운드 영건들 활약 속 잊혀진 이름들 |2019. 08.12

KIA 타이거즈의 ‘젊은 마운드’ 활약 뒤에 아쉬운 이름들이 있다. KIA는 베테랑 타자들의 초반 부진과 외국인 투수 듀오의 기복까지 겹치면서 줄곧 하위권에 머물렀다. 기대와 다른 시즌이지만 문경찬을 중심으로 한 ‘젊은 마운드’는 KIA를 웃게 하는 힘이다. 고졸 2년 차 좌완 하준영이 시즌 초반 ‘깜짝 스타’로 떠올랐고, 김윤동의 부상…

KIA 내야수 유민상, 밝은안과 21 ‘7월 MVP’ |2019. 08.12

KIA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이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유민상은 7월 한 달 간 14경기에 출전해 27타수 15안타 7타점, 3득점 타율 0.556, OPS 1.303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유민상은 최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이 …

KIA, 또 뒤집었다 … 8회 4득점 |2019. 08.08

‘호랑이 군단’이 두 경기 연속 역전극을 펼쳤다. ‘투수 조장’ 고영창은 7시즌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KIA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13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전날 5회 5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던 KIA가 이번에는 8회 4점을 만들며 승부를 뒤집었다. 1-2로 뒤진 8회 이창진의 우전안타가 신호탄…

[덕아웃 톡톡] 무견제 ‘도루’ 박찬호 “공짜다 생각하고 뛴 거죠” |2019. 08.09

▲커플 번호인데 기운 다 가져왔나 봐요 = ‘예비역’ 박준표는 제대 후 첫 시즌을 31번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입대 전 박준표가 썼던 38번은 임기영이 쓰고 있다. 박준표가 31번을 선택한 이유에는 경찰청에서 각별했던 ‘군 동기’ 정수빈(두산)이 있다. 박준표는 “수빈이 형이랑 커플 번호다. 그런데 올해 내가 수빈이 형 기운을 다 가져온 것 같다. 올…

김기훈 “볼넷 두려움 벗었다” |2019. 08.09

‘형님’들이 키우는 KIA 타이거즈의 ‘막내’ 김기훈이다. KIA 김기훈은 지난 7일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나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김기훈은 “(양)현 종선배님이 ‘무실점해도 승리투수가 안 되는 날이 있고, 5실점 대량 실점해도 승리투수가 되는 날이 있다’고 말했는데 오늘이 그 날인 것 같다”며 “선배들께 너무 감사하고 다음 등판…

KIA 유민상,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수상 |2019. 08.08

KIA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이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유민상은 7월 한 달 간 14경기에 출전해 27타수 15안타 7타점, 3득점 타율 0.556, OPS 1.303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유민상은 8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이 …

여전히 뜨거운 유민상 '결승타' 역전극 |2019. 08.07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어필 무대를 펼쳤다. KIA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유민상의 역전 적시타를 앞세워 10-5 승리를 거뒀다. 1회 4실점으로 흔들렸던 ‘루키’ 김기훈은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행운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KIA 선발로 나선 김기훈이 1회를 3안타와 볼넷으로 시작했다. …

[덕아웃 톡톡] “옷 3번 갈아입었어요” 선수들 더위와 싸움 |2019. 08.08

▲호수비가 아니라 실수였어요 = 이창진은 올 시즌 KIA가 생각하지 못했던 ‘깜짝 외야수’다. 지난해 오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에서 이적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눈길을 끌며 올 시즌 KIA 야수진의 새 전력이 됐다. 특히 처음 맡는 중견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에도 몇 차례 멋진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던 이창진. 하지만 이창…

외인 투수 부진에 한숨 깊은 KIA |2019. 08.08

고민 많은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듀오’가 갈림길에 섰다. KIA의 올 시즌 외국인 농사는 ‘흉작’에 가깝다. 세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먼저 해즐베이커가 지난 5월 10일 올 시즌 1호 퇴출 외국인 선수가 됐다. 대체 선수로 투입된 터커가 분전하고 있지만 두 투수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가득하다. 외국인 ‘원…

[덕아웃 톡톡] 믿을맨 박준표 “애들한테 배워요” |2019. 08.07

▲칭찬을 해주셔서 = 한승택은 6일 LG와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스승’을 만났다.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 위원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2017년 11월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표팀 타격 코치와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깍듯하게 인사를 올렸던 한승택은 “당시 대표팀에서 훈련을 할 때 타격에 재능이 있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

최형우 “홈런, 300번째는 다르네요” |2019. 08.07

2008년 4월 1일은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최형우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돌았다. 2-2로 맞선 10회초 1사 1루에서 7번 타자로 나섰던 최형우는 정재복의 직구를 잡아당겨 극적인 역전 홈런을 만들어냈다.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뒤 7년 만에…

‘돌아온’ 임기영 |2019. 08.06

KIA 타이거즈의 사이드암 임기영이 선발 개편의 키를 쥐었다. 지난 3일 NC다이노스전은 KIA 후반기 마운드의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였다. 이날 마운드에는 임기영이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3월 26일 이후 임기영의 첫 선발 등판이자 시즌 6번째 등판. 첫 등판에서 4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던 임기영은 이후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

양현종 공 99개로 119분만에 완봉승 |2019. 08.05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99개의 공으로 1522일 만의 완봉승을 신고했다. KIA 양현종이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로 1-0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KBO리그 통산 118번째 1-0 완봉승이다. 완봉승에 필요한 27개의 아웃카운트를 채우는데 99개의 공만 필요했다. 경기…

[덕아웃 톡톡] 이명기 “광주에 좋은 기억 많았다”…팬들과 송별 행사 |2019. 08.05

▲오랜만에 홈런 나왔는데 = 결승 홈런을 치고도 웃지 못한 안치홍이다. KIA는 지난 3일 1회 터진 안치홍의 스리런을 앞세워 NC에 5-1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은 첫 타석에서 구창모의 직구를 받아 좌측 담장을 넘기며 중심타자 역할을 했지만 두 차례 포구 실책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안치홍은 “오랜만에 홈런이었는데 에러 두 개가 나왔다”며 아쉬운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