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호랑이군단, 홈 팬들과 ‘뜨거운 재회’ |2020. 10.20

‘호랑이 군단’이 홈팬들과 재회한다. 5강 싸움 분위기는 식었지만 뜨거운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 원정 6연전을 다녀온 KIA 타이거즈가 20일 NC 다이노스와 안방에서 대결한다. 20일부터는 잔여 경기 일정이 진행되면서 경기가 들쑥날쑥하다. 하지만 KIA는 앞서 가장 많은 10경기를 비로 치르지 못하면서 30일 최종전까지 매일 경기가…

양현종 8이닝 불꽃투 … 선동열 넘고 통산 147승 |2020. 10.18

양현종이 8이닝 무실점 호투로 ‘호랑이 군단’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KIA 타이거즈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4-0 영봉승을 거뒀다. 앞선 잠실 원정에서 2승 13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작성한 KIA는 올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양현종이 설욕전 선봉에 섰다. KIA는 16일 0-9…

잠실벌에서는 ‘종이 호랑이’ … KIA 잠실 승률 0.143 |2020. 10.16

잠실에서 또 ‘종이 호랑이’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9 영봉패를 당했다. KIA 선발 가뇽이 1회부터 5실점을 하면서 흔들렸고 타선은 산발 6안타로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1회초 최원준이 상대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살아나갔지만 김선빈, 터커, 최형우가 아웃카운트만 올렸다. 1회말 시작…

터커, 타이거즈 외인 첫 ‘30홈런-100타점’… 팀은 12-11 진땀승 |2020. 10.15

터커가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사상 첫 ‘30홈런-100타점’ 기록을 작성했다. 팀은 진땀 승부 끝에 12-11 승리를 거두면서 NC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터거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1사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홈런, 99타점을 기록했던 터커는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기며 ‘30홈런-100…

잠실만 가면 작아지는 호랑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킨다 |2020. 10.16

‘호랑이 군단’이 잠실 징크스를 털어낼 수 있을까? 주중 창원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KIA 타이거즈는 16일부터 잠실로 자리를 옮겨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5위 싸움에서는 멀어졌지만 이뤄야 할 목표들은 있다. ‘열세 만회’를 통한 자존심 회복이 KIA에게 주어진 숙제이자 목표다. KIA는 올 시즌 잠실을 안방으로 쓰는 LG, 그리고 두산 베어스에 …

‘옛 동료 매치 2’…15일 KIA 임기영 NC 박정수 ‘잠수함 맞대결’ |2020. 10.15

창원NC파크에서 전개되는 옛 동료들의 마운드 대결이 흥미롭다. 14일 ‘장충고 원투펀치’에 이어 15일에는 옛 동료의 ‘잠수함’ 맞대결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창원에서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는 KIA는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NC는 박정수를 선발로 예고하면서 ‘잠수함’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KIA 불펜, 짧은 영광 긴~ 시련 |2020. 10.15

한 시즌 만에 막 내린 ‘박하전문’시대, 불펜에 불이 붙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박하전문’(박준표·하준영·전상현·문경찬) 막강 불펜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균 나이 25세, 고졸 2년 차 하준영을 제외하고 모두 군필이라는 점에서 KIA 마운드의 미래가 열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박하전문’의 영광은 짧았다. 지난 시즌 59경기에서 52.2이닝…

‘7전 8기’ KIA 양현종 7년 연속 10승, 승리는 했지만 … |2020. 10.13

KIA 양현종이 ‘7전 8기’ 끝에 7년 연속 10승에 성공했다. ‘톱타자’ 최원준이 4안타 4득점 2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9 승리를 거뒀다. 양현종은 6-2로 앞선 6회 1사 만루에서 물러나면서 6회는 책임져주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도움 속에 승리투수가 …

다시 열린 관중석 … 팬·선수 함께 거두는 ‘유종의 미’ |2020. 10.13

관중석이 다시 열렸다. 시즌 막바지에 돌입한 KIA 타이거즈와 광주 FC선수들도 팬들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11일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면서 야구·축구장도 재개방됐다. 가장 먼저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 팬들이 입장했다. 이날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친선경기 2차전이 열리면서 ‘직관’이 이뤄졌다. 경기장을 찾은 2075명…

가을야구는 둘째 …KIA 무너진 수비 재건부터 |2020. 10.13

승리보다 기본이 먼저다. KIA 타이거즈는 ‘가을 잔치’의 분수령이었던 한화·SK와의 7연전에서 2승 5패에 그치면서 5강 싸움의 관람자 입장이 됐다. 시즌 최종전까지 16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KIA의 5강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다. 새로운 한주 1위 NC와 6연승 중인 가장 뜨거운 팀 LG를 만나야 한다. 쉽지 않은 일정을 …

한화·SK에 5패 … 호랑이 가을야구 ‘가물가물’ |2020. 10.11

‘호랑이 군단’의 5강 꿈이 멀어졌다. 더블헤더 포함 주중 한화와의 4연전에서 1승 3패에 그쳤던 KIA가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2패를 기록했다. SK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이 된 11일 경기에서는 8회 나온 나지완의 역전 투런포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연장 12회 혈투 끝에 5-9 패배를 기록했다. 5위 두산과 4.5경기 차가 되면서 KIA…

아쉽다! 브룩스 |2020. 10.11

‘미스터 올스타’ 양의지(NC)가 KBO리그 9월 MVP에도 이름을 올렸다. 팬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 결과 양의지가 KIA 브룩스를 제치고 MVP 트로피를 차지했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0표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팬투표에서는 2위(19만3060표 중 3만1209표 획득)를 기록한 양의지는 총점 41.42로 36.7…

김기훈 5이닝 1실점에도 KIA 1-2 역전패 … ‘수비방해’ 논란도 |2020. 10.10

김기훈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5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김기훈이 좋은 피칭으로 정수민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승리는 SK가 가져갔다. 1회초 김기훈이 상대의 테…

‘4번 타자’ 김선빈 연승 잇는다 … KIA 파격 라인업 |2020. 10.10

화순고 ‘전설의 4번 타자’가 KBO리그에서 부활한다. KIA 타이거즈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15차전을 치른다. 전날 김선빈 ‘6번 카드’로 5-3 역전승을 연출했던 윌리엄스 감독이 연승을 위해 파격적인 김선빈 ‘4번 카드’를 준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선빈이 클린업 트리오로 4번 …

‘후회 없이’ 5강 붙잡은 KIA의 간절함, 임기영 8승 성공 |2020. 10.09

‘호랑이 군단’이 간절함으로 5강을 붙잡았다. KIA 타이거즈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와의 더블헤더 포함 4연전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5강 싸움 궁지에 몰렸던 KIA는 승리로 한숨 돌렸다. 임기영이 5.2이닝을 3실점으로 버티면서 지난 10월 1일 키움전 김현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