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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동강대 1호 프로야구 선수’ 박준표, 후배들과 특별한 동행 |2020. 01.21

‘동강대 1호 프로야구 선수’ 박준표가 필리핀에서 후배들과 2020시즌을 설계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사이드암 박준표는 지난 13일 동강대 스프링캠프 선수단과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모교인 동강대 후배들과 함께 하는 여정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박준표는 “개인적으로는 해외에서 시즌을 준비하는 것은 처음이다. 동강대가 필리핀에서 훈련…

이범호 “빅리거 마인드·실력 모두 흡수해 오겠다” |2020. 01.20

“마음을 잡기 위해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이범호가 지도자 연수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로 떠난다. 이범호는 KIA 구단의 지원으로 오는 2월 11일부터 10월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는다. 오는 30일 KIA 스프링캠프 참가 선수단과 함께 출국길에 오르는 이범호는 이후 플…

“윤석민 제2 인생 응원합니다” |2020. 01.19

윤석민이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고, 팬들은 윤석민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겨주었다. 은퇴를 선언한 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지난 18일 팬들 앞에 섰다. 윤석민은 이날 상무지구 밀탑과 JS 웨딩홀에서 팬 사인회와 팬 미팅 행사를 열고 은퇴 발표 후 처음 팬들을 만났다. 오후 3시 시작된 팬 사인회에는 300명가량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예상…

2020 시즌 잡으러 간다 … KIA 스프링캠프 대장정 |2020. 01.16

KIA 타이거즈가 대규모 캠프를 꾸려 2020시즌을 준비한다. KIA는 오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3월 7일(현지시간 6일)까지 포트마이어스(테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이번 캠프는 선수만 5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선수단’이 특징이다. 플로리다로 건너가는 인원은 맷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

아기 호랑이들 ‘특별한 하루’ |2020. 01.15

미래 스타를 꿈꾸는 KIA 타이거즈의 ‘아기 호랑이’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KIA 신인 선수들이 15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2020시즌 프로필 촬영을 했다. 지난 10일 함평챌린저스필드에 소집돼 프로 데뷔 준비를 시작한 선수들은 이날 잠시 훈련을 멈추고 화려한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했다. 아직은 안방이 된 챔피언스필드도 함께 하게 된 선배·구단 …

4년 40억 … KIA, 김선빈은 잡았다 |2020. 01.14

‘버티기 작전’을 벌인 KIA 타이거즈가 김선빈(31)은 잡았다. KIA가 14일 내야수 김선빈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에 FA계약을 끝냈다. 지난 2008년 화순고를 졸업하고 KIA에 입단한 김선빈은 11시즌 동안 1035경기에 출전해 3240타수 973안타(23홈런), 타율 0.300, 3…

“황윤호표 플레이로 내야 공백 메우겠다” |2020. 01.12

“해내야 된다.” 내야수 황윤호가 KIA타이거즈 2020시즌의 ‘변수’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겨울 KIA 내야는 예측 불허의 취약지가 됐다. 몇 년 간 풀지 못한 백업 고민 속 이번 FA시장에서 내야 ‘상수’였던 안치홍의 마음을 놓치며 ‘3할 타자’를 잃었다. 또 다른 FA 자원인 김선빈의 계약 상황도 지지부진하다. KIA는 지난 11월 SK …

안치홍 떠난 자리 원성만 남았다 |2020. 01.07

‘안치홍발’ 후폭풍이 거세다. 8번 하면 안치홍을 떠올렸던 KIA 타이거즈팬들은 6일 ‘추억’을 잃었다. 고교를 갓 졸업한 어린 선수의 당찬 플레이는 팬들을 환호시켰다. 해태 시절 올드팬들의 발길도 다시 잡은 신성(新星)이었다. 안치홍은 KIA 팬들과 두 번의 우승 순간을 함께했고, 3개의 골든 글러브도 타이거즈에 선물했다. 안치홍은 관중석을 ‘오른쪽…

‘FA 안치홍’ 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20. 01.06

‘호랑이 군단’의 프랜차이즈로 사랑을 받았던 안치홍이 광주를 떠난다. 2020시즌 안치홍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 그라운드에 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안치홍과 계약 기간 2년 최대 26억원(계약금 14억 2000만원, 연봉총액 5억8000만원, 옵션 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인 FA 계약과는 다른 ‘2+2’가 이번 계약의 …

안치홍이 KIA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2020. 01.0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에 처음 발을 딛은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고 자란 곳은 서울이지만 제 고향은 광주라고 느껴집니다. 타이거즈팬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더욱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결정을 전하는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롯데로 옮긴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 가장 가슴이 아팠던 부분은 제가 했던 20년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

KIA 타이거즈, 안치홍 놓쳤다 |2020. 01.06

KIA 타이거즈가 ‘진심’을 놓쳤다. KIA의 프랜차이즈스타로 사랑을 받아왔던 내야수 안치홍이 부산으로 떠난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안치홍과의 FA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2년 최대 26억원 (계약금 14억2000만원, 연봉총액 5억8000만원, 옵션총액 6억원). 2022년에는 2년 최대 31억 원의 구단과 선수 상호 계약 연장 조항이 있…

부상에 멈춘 김주찬 |2020. 01.02

KIA타이거즈 ‘최고참’ 김주찬(39)의 플로리다행이 무산됐다. 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맷 윌리엄스 감독을 필두로 왕조재건에 나선 KIA는 오는 2월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에 캠프를 차리고 2020년 준비에 돌입한다. KIA는 2군 해외 전지훈련을 치르는 대신 참가 선수만 50명이 넘는 대규모 플로리다 캠프단을 꾸릴 예정이다. 하지만 캠프 …

‘유구무언’ 나지완 올해는 다르다…새해 첫날부터 훈련 |2020. 01.01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새해 새마음으로 반전의 시즌을 꿈꾼다. 경자년(庚子年) 첫해가 밝은 1일.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로 북적이던 챔피언스필드에도 ‘휴일’이 찾아왔다. 모처럼 경기장이 조용했던 새해 첫날이었지만 나지완은 평소처럼 챔피언스필드 실내 연습장 불을 밝혔다. 12월에도 부지런히 경기장을 찾아 훈련을 했던 나지완은 2020년도 개인 훈련으…

윤석민, 팬 200명 초청 석별의 정 나눈다 |2019. 12.26

은퇴한 윤석민이 KIA타이거즈 팬들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석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팬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 2020년 1월 18일 팬분들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글을 올렸다. 윤석민은 내달 18일 오후 6시 광주 치평동 JS웨딩컨벤션 2층…

임기영 ‘야구의 재개발’ |2019. 12.25

KIA 타이거즈의 ‘잠수함’ 임기영이 새 번호를 달고 다시 뛴다. 임기영은 내년 시즌 38번 대신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새 번호, 새 마음으로 마운드에 서겠다는 각오다. 송은범의 FA 보상 선수로 한화에서 이적한 임기영은 KIA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17년, 두 차례 완봉승 포함 8승을 올리는 등 ‘V11’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