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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12안타로 2점 … 한 발 더 멀어진 KIA의 ‘가을잔치’ |2020. 10.06

‘호랑이 군단’의 5강 고지가 한 발 더 멀어졌다. KIA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안타수로는 12-7로 앞섰지만,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KIA 선발 가뇽이 경기 시작과 함께 초구에 이용규에게 안타를 내줬다. 정진호와 노시환을 2루수 플라이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폭투로 2…

先 현종·後 현수, 한화전 등판 KIA 5강 이끈다 |2020. 10.06

‘호랑이 군단’ 운명의 승부를 위해 양현종과 김현수가 나선다. KIA타이거즈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팰드에서 한화이글스와 더블헤더 경기를 갖는다. 8월 30일 광주 KT 위즈전 이후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다. 윌리엄스 감독은 양현종과 김현수를 각각 1, 2차전 선발로 내세워 두 번째 더블헤더를 풀어간다. ‘2승’을 놓고 벌이는 승부지만 순위 싸움 …

KIA, 한글날 기념 8일까지 손글씨 공모 |2020. 10.06

KIA 타이거즈가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손글씨 공모전을 연다. 누구나 KIA 타이거즈 카카오톡 채널 대화창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8일까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보내면 된다. KIA는 5명을 선정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준다. 또 당선작은 경기 당일 전광판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

김민식·최원준 KIA 월간 MVP 시상식 |2020. 10.06

KIA 타이거즈 포수 김민식이 광주기자단이 선정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민식은 광주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월간 MVP로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민식은 9월 한 달 18경기에서 58타수 14안타(2홈런) 6타점 5득점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안방마님’으로 45%의 도…

5강 싸움 호랑이, 안방서 배수진 |2020. 10.06

KIA 타이거즈의 마운드에 ‘짐’이 하나 늘었다. 더블헤더 편성으로 7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다. KIA는 지난주 키움전 3연승 뒤 두산전 3연패로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5강 라이벌’인 두산에 내리 3연패를 당하면서 두 경기 차로 멀어지게 됐고, 7위 롯데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브룩스의 이탈 속 양현종, 임기영, 이민우의 …

KIA ‘에이스’ 브룩스 ‘톱타자’ 최원준, KBO 9월 MVP 도전 |2020. 10.05

KIA 타이거즈의 브룩스와 최원준이 KBO리그 9월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5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후보를 발표했다. 브룩스, 최원준과 함께 루친스키·양의지·박민우(이상 NC), 라모스(LG) 등 6명이 후보가 됐다. 브룩스는 KIA 에이스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4경기에 나와 28.1이닝을 소화했고,…

힘 빠진 투·타 … 힘겨운 KIA 5강 |2020. 10.04

KIA 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의 순위 싸움 ‘특급 도우미’가 됐다. KIA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7로 지면서 스윕을 당했다. 주중 키움을 상대로 싹쓸이 3연승을 기록했던 KIA는 ‘5강 라이벌’인 두산에 3승을 헌납하면서 2경기 차 6위로 멀어졌다. 허술한 마운드와 힘 빠진 클린업 트리오, 묘수를 찾지 못한 벤치가 3연패를…

‘1이닝’ 선발+‘1안타’ 클린업 트리오 … KIA 다시 6위로 |2020. 10.03

KIA 이민우가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당하며 선발 고민을 남겼다. KIA 타이거즈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2-7로 졌다. 지난 9월 26일 롯데전에서 0.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이민우가 이번에도 힘겨운 1회를 보냈다.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이민우가 페르난데스에게는 볼 4개를 연달아 던졌다. …

KIA 양현종 5이닝 6실점…하루 만에 끝난 ‘단독’ 5위 |2020. 10.02

7년 연속 10승에 도전했던 KIA 양현종이 5이닝 6실점의 패전투수가 됐다. 마운드 비상 상황에서 시도한 조기 투입이 실패로 끝났다. KIA는 2일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14로 졌다. 원래 로테이션보다 하루 앞당겨 양현종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3-2로 앞선 6회말 양현종이 동점을 허용한 뒤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다…

선발 데뷔전 김현수 ‘난세의 영웅’ 등극 … 5이닝 무실점 승투 |2020. 10.01

선발 데뷔전에 나선 KIA 김현수가 ‘난세의 영웅’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김현수가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는 키움전 스윕으로 4연승을 달리며 두산을 따돌리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고졸 2년 차 김현수의 선발 데…

‘치고 달리고 잡았다’ 김태진 맹활약, KIA 공동 5위 점프 |2020. 09.30

‘호랑이 군단의 신입생’ 김태진이 공·수·주에서 만점 활약을 하며 팀을 공동 5위로 올려놨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한 KIA는 두산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태진이 특유의 질주로 팀의 첫 득점을 책임졌고, 2-2로…

최형우로 시작해 유민상으로 끝냈다…‘홈런 두 방’ KIA, 10-6 승 |2020. 09.29

KIA 타이거즈가 ‘운명의 서울 6연전’ 첫 단추를 잘 끼웠다.. KIA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14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시작과 끝에 홈런이 있었다. 1회 최형우가 분위기를 가져오는 선제 투런을 날렸고, 8-6으로 쫓기던 9회초에는 유민상이 투런포를 터트리며 키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터커의 중전안타로 만…

‘KIA·키움·두산’ 가을잔치 후보들, 양보 없는 전쟁 시작 |2020. 09.29

KIA 타이거즈의 ‘수도권 6연전’ 결과에 순위싸움의 방향이 바뀐다. 악재로 시작해 극적인 승리로 끝난 지난 한주였다. KIA는 브룩스 가족의 안타까운 교통사고 소식으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한 주를 시작했다. 가장 믿음직한 선발이 빠진 마운드에 임기영과 이민우의 부진이 더해지면서 마운드 대란이 발생했다. 임기영이 키움전 2이닝 8실점, 이민우가 롯데전 …

태양이 삼킨 공 … KIA, 하늘이 도운 1승 |2020. 09.27

하늘이 도운 승리였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나온 김태진의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를 거뒀다. 말 그대로 하늘이 도왔다. 연장 1회 선두타자로 나온 최원준의 타구가 우측 외야로 향했고, 롯데 우익수 손아섭이 햇빛에 공을 잃었다. 공의 방향을 놓친 손아섭이 낙 구 지…

전상현, 온다 |2020. 09.28

KIA 타이거즈 전상현의 복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KIA 전상현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피칭 훈련을 소화했다. 23일 불펜피칭에 이어 다시 마운드에서 피칭을 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린 만큼 전상현의 복귀 준비는 막바지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통증이 없는 만큼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와의 어려운 승부가 펼쳐지는 다음 주 원정 6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