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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믿음으로 자라는 ‘박찬호 야구’ |2020. 06.18

‘믿음’이 KIA 타이거즈 박찬호를 깨웠다. 박찬호는 지난 시즌 KIA의 ‘깜짝 스타’였다. 타고난 수비에 달라진 공격력까지 더해 KIA 내야 한 자리를 차지했고, 대선배 이범호의 25번까지 물려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박찬호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타석에서 마음만 급했고 6월 타격이 수직 하락했다. 지난 16일 NC전까지 6경기에서 빈손으로…

KIA, 우중 휴식 |2020. 06.18

KIA 타이거즈가 비로 하루 쉬어간다. 1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린 데다 오후 늦게까지 비가 예보되면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KIA의 시즌 첫 우천 취소.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KIA는 ‘선두’ NC와의 1·…

“뭐 있어? 오늘은 오늘 경기 하는 거지” |2020. 06.17

‘It is what it is!’(뭐 어쩌겠어) 부상을 대하는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의 자세는 “뭐 있어? 그냥 하는 거지”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수도권 원정 9연전을 마치고 16일 안방에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다. 사령탑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오는 시작이다. 앞에는 1위 독주 중인 NC 다이노스가 기다리고 있고, 뒤를 돌아보면 부상이…

'강적' NC와의 대결, 최형우가 웃었다 |2020. 06.16

“강팀을 이겨서 좋아요.” 선두 NC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KIA 타이거즈의 7-4 역전승을 이끈 ‘결승타’ 주인공 최형우가 환하게 웃었다. KIA는 1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선두 NC와 시즌 1차전을 가졌다. 5위 KIA에 7.5게임차로 앞선 강팀과의 승부. KIA는 3회 3실점은 했지만 불펜 공략에 성공하면서 선두 NC에 시즌 10패째를 안…

NC 만나는 KIA, 도약 위한 시험대 |2020. 06.15

‘호랑이 군단’이 진짜 실력을 평가받는다. 수도권 원정 9연전 일정을 마무리한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선두 독주 중인 NC 다이노스를 만난다. KIA는 16일부터 안방에서 NC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개막 이후 첫 만남이다. KBO 연습경기에서는 KIA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지만 막상 뚜껑을 연 2020시즌의 강자는 NC였다. 부상에서 복…

공포의 ‘검빨 유니폼’ 나가신다 |2020. 06.15

KIA타이거즈가 ‘검빨 유니폼’을 입고 추억의 그라운드를 연출한다. KIA는 오는 20,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올드 유니폼 데이’를 연다. 이날 KIA 선수단은 ‘타이거즈 왕조’를 상징했던 검정색 바지와 빨간 상의를 입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왕조의 추억을 더할 ‘레전드’도 경기장을 찾는다. KIA는 19…

광주 스포츠팬들 가슴 철렁~ |2020. 06.15

광주 스포츠팬들에게는 가슴 철렁한 ‘부상의 밤’이었다. KIA 타이거즈와 광주FC는 지난 14일 각각 아쉬운 끝내기 패와 짜릿한 역전승으로 표정이 엇갈렸다. 하지만 두 팀은 경기가 끝난 후 같은 고민을 했다. 바로 ‘부상’이다. 이날 SK와이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 KIA는 9회초 3-3 동점까지는 이뤘지만 9회말 나온 최정의 끝내기 홈런에 패배를 기…

KIA 전상현, 무실점 멈췄지만 마무리 꿈 향해 ‘전진’ |2020. 06.11

‘미스터 제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홀드 수집에 나선다. 전상현은 지난 9일 KT위즈와의 경기 전까지 1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지난 시즌 기록까지 더하면 25경기 연속 무실점, 이닝으로 따지면 28이닝이었다. 하지만 9일 경기에서 전상현의 ‘0의 행진’이 중단됐다. 3-1로 앞선 8회말 양현종-홍상삼에 이어 전상현…

호랑이 순위 싸움, 또 다른 적 ‘부상’ |2020. 06.10

부상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9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1-1로 맞선 5회초 2사 2·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기록한 김선빈이 1루를 돌아 2루 베이스로 향하는 도중에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에 사인을 보낸 것이다. 좌측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바로 교체됐고, 병원으로 이송…

KIA 김선빈, 허벅지 통증 DL… 류지혁 '이적 신고식' |2020. 06.10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KIA는 10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김선빈을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김선빈은 9일 KT와의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초 2사 2·3루 상황에 중전 적시타를 기록한 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주루 도중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바로 교체됐고,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이 부어있…

베테랑의 귀환 … 내야 ‘탄탄’ 순위 싸움 ‘든든’ |2020. 06.09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의 ‘알토란’ 활약으로 내야 안정화를 노린다.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3연패를 당한 KIA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엔트리 카드를 사용했다. KIA는 지난 8일 ‘실수 연발’의 장영석, 황윤호와 류지혁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선수가 된 홍건희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허벅지 통증으로…

내야 고민 많던 KIA - 빠른공 찾던 두산 ‘윈윈’ |2020. 06.09

‘호랑이 군단’이 트레이드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트레이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선행 과제들이 있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7일 두산베어스와 원정경기가 끝난 뒤 홍건희(28)와 류지혁(26)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빠른 공을 가진 우완 투수를 내준 KIA는 전천후 내야수를 받아왔다. 두 팀의 고민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이드였다. 초…

김주찬 2000안타 -118 … 맏형의 여정 시작됐다 |2020. 06.07

KIA타이거즈 ‘최고참’ 김주찬의 2000안타 도전이 시작됐다. 21년 차 베테랑 김주찬이 7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통해 시즌 처음 1군에 등록됐다. KIA는 이날 황대인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주찬을 콜업했다. 이날 복귀로 김주찬의 2020시즌이 막이 올랐고 2000안타 카운트다운도 시작됐다. 김주찬은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지방종 제거…

내야 걱정 KIA·마운드 고민 두산, 홍건희-류지혁 트레이드 |2020. 06.07

KIA가 투수 홍건희(28)를 내주고 두산 내야수 류지혁(26)을 영입했다. KIA타이거즈가 7일 경기가 끝난 뒤 “두산베어스와 투수 홍건희와 내야수 류지혁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류지혁은 우투좌타로 선린중-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두산에 입단했다. 상무(2013~2014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프로 통산 7시즌 동…

1000안타 김선빈, 위기가정 아동돕기 1000만원 기부 |2020. 06.07

KIA타이거즈 김선빈이 1000안타 달성을 기념하며 위기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선빈은 2008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 5월 27일 수원 KT전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리면서 1000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KBO리그 통산 97번째 기록. 김선빈은 최근 자신의 기록 달성을 기념해 굿네이버스에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