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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준표·최형우 ‘하만 카돈 MVP’, 최원준 ‘기량발전상’ |2020. 10.23

KIA 투수 박준표와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후원업체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시상하는 ‘하만 카돈MVP’를 받았다. 최원준은 ‘기량발전상’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은 23일 광주 LG전에 앞서 진행됐다. ‘불펜의 핵심’박준표는 이날 경기 전까지 47경기에 나와 49.1이닝을 던지며 7승 무패 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하고 있다. …

챔필에서 불발된 우승 축포, KIA-NC전 우천취소 |2020. 10.21

‘공룡군단’의 창단 첫 우승 도전이 하루 더 미뤄졌다.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1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낮부터 이어진 비가 오후 늦게 굵어지면서 결국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어제 승리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던 NC의 우승 도전도 미뤄졌다. NC는 전날 KIA에 …

꾸준한 최형우 … 멀티히트 52회·3안타 17회 ‘타격의 달인’ |2020. 10.22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이 올 시즌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꾸준함’이다. 전체적으로나 세부적으로나 KIA의 2020시즌은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런저런 아쉬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윌리엄스 감독의 바람과 같은 시즌을 만든 선수가 있다. 방출의 아픔을 딛고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선 최형우가 그 주인공이다. …

KIA, 이의리 계약금 3억 등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2020. 10.21

KIA타이거즈가 1차지명 이의리(광주일고 투수)와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이외에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한 10명 등 2021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끝냈다. 2차지명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고려대 투수 박건우는 계약금 1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투수)는 계약금 1…

‘우승 샴페인’ 챔필에서 터지나? … KIA, NC전 3-13패 |2020. 10.20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 안방에서 우승 샴페인을 준비한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3-13으로 졌다. 승리를 더한 NC는 이어 KT 위즈가 LG 트윈스에 6-7로 지면서 매직넘버 두 개를 동시에 줄였다. 그리고 ‘1’에서 21일 경기에 나서게 된다. NC가 21일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KIA 최형우, 1700경기날 3400루타 달성 |2020. 10.20

‘해결사’ 최형우가 1700경기 출장과 3400루타를 동시에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1700경기 출장을 채웠다. KBO리그 통산 33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최형우는 이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131㎞ 슬라이더를 우측 담장 밖으로 넘기면서, …

순위 싸움 열쇠 쥔 호랑이 “우린 우리 길 간다” |2020. 10.20

‘호랑이 군단’이 순위 싸움의 ‘복병’으로 잔여경기 일정을 시작했다. 2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올 시즌 가장 많은 인원이 집결했다. 이날 관중석이 재개방되면서 그라운드를 기다렸던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기자실도 만석이었다. 많은 취재진이 찾은 이유는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시즌 우승 샴페인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었…

호랑이군단, 홈 팬들과 ‘뜨거운 재회’ |2020. 10.20

‘호랑이 군단’이 홈팬들과 재회한다. 5강 싸움 분위기는 식었지만 뜨거운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 원정 6연전을 다녀온 KIA 타이거즈가 20일 NC 다이노스와 안방에서 대결한다. 20일부터는 잔여 경기 일정이 진행되면서 경기가 들쑥날쑥하다. 하지만 KIA는 앞서 가장 많은 10경기를 비로 치르지 못하면서 30일 최종전까지 매일 경기가…

양현종 8이닝 불꽃투 … 선동열 넘고 통산 147승 |2020. 10.18

양현종이 8이닝 무실점 호투로 ‘호랑이 군단’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KIA 타이거즈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4-0 영봉승을 거뒀다. 앞선 잠실 원정에서 2승 13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작성한 KIA는 올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양현종이 설욕전 선봉에 섰다. KIA는 16일 0-9…

잠실벌에서는 ‘종이 호랑이’ … KIA 잠실 승률 0.143 |2020. 10.16

잠실에서 또 ‘종이 호랑이’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9 영봉패를 당했다. KIA 선발 가뇽이 1회부터 5실점을 하면서 흔들렸고 타선은 산발 6안타로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1회초 최원준이 상대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살아나갔지만 김선빈, 터커, 최형우가 아웃카운트만 올렸다. 1회말 시작…

터커, 타이거즈 외인 첫 ‘30홈런-100타점’… 팀은 12-11 진땀승 |2020. 10.15

터커가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사상 첫 ‘30홈런-100타점’ 기록을 작성했다. 팀은 진땀 승부 끝에 12-11 승리를 거두면서 NC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터거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1사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홈런, 99타점을 기록했던 터커는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기며 ‘30홈런-100…

잠실만 가면 작아지는 호랑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킨다 |2020. 10.16

‘호랑이 군단’이 잠실 징크스를 털어낼 수 있을까? 주중 창원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KIA 타이거즈는 16일부터 잠실로 자리를 옮겨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5위 싸움에서는 멀어졌지만 이뤄야 할 목표들은 있다. ‘열세 만회’를 통한 자존심 회복이 KIA에게 주어진 숙제이자 목표다. KIA는 올 시즌 잠실을 안방으로 쓰는 LG, 그리고 두산 베어스에 …

‘옛 동료 매치 2’…15일 KIA 임기영 NC 박정수 ‘잠수함 맞대결’ |2020. 10.15

창원NC파크에서 전개되는 옛 동료들의 마운드 대결이 흥미롭다. 14일 ‘장충고 원투펀치’에 이어 15일에는 옛 동료의 ‘잠수함’ 맞대결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창원에서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는 KIA는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NC는 박정수를 선발로 예고하면서 ‘잠수함’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KIA 불펜, 짧은 영광 긴~ 시련 |2020. 10.15

한 시즌 만에 막 내린 ‘박하전문’시대, 불펜에 불이 붙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박하전문’(박준표·하준영·전상현·문경찬) 막강 불펜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균 나이 25세, 고졸 2년 차 하준영을 제외하고 모두 군필이라는 점에서 KIA 마운드의 미래가 열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박하전문’의 영광은 짧았다. 지난 시즌 59경기에서 52.2이닝…

‘7전 8기’ KIA 양현종 7년 연속 10승, 승리는 했지만 … |2020. 10.13

KIA 양현종이 ‘7전 8기’ 끝에 7년 연속 10승에 성공했다. ‘톱타자’ 최원준이 4안타 4득점 2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9 승리를 거뒀다. 양현종은 6-2로 앞선 6회 1사 만루에서 물러나면서 6회는 책임져주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도움 속에 승리투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