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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팬들의 응원에 ‘깜짝’…장현식 “복덩이란 말 듣고 싶어요” |2020. 08.14

“복덩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밝은 표정으로 새로운 안방에 섰다. 장현식은 지난 12일 문경찬·박정수와의 2대2 트레이드로 김태진과 함께 KIA로 이적했다. 장현식은 이적 첫 날이었던 13일 LG전에서 출격해 1이닝을 소화하면서 신고식을 치렀다. 홈런 하나는 맞았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피칭이었다. 장현식은 “홈…

문경찬·박정수 내준 KIA, 트레이드 훈풍? 역풍? |2020. 08.13

KIA 타이거즈가 또 트레이드 카드를 빼 들었다. ‘가을잔치’와 ‘미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A는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투수 문경찬과 박정수를 NC 다이노스에 내주고 투수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을 데려오는 조건이었다. ‘문경찬’의 이름에 시선이 쏠렸다. 최근 컨디션 …

KIA ‘깜짝 트레이드’ 문경찬·박정수 내주고 NC 장현식 김태진 영입 |2020. 08.12

KIA 타이거즈가 투수 문경찬(28·사진)과 박정수(24)를 NC 다이노스에 내주고 투수 장현식(25)과 내야수 김태진(25)을 영입했다. KIA는 12일 NC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완 문경찬과 사이드암 박정수 두 투수와 우완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장현식은 이수중-서울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NC에 입단했다.…

또 … KIA 김선빈 ‘부상의 늪’ |2020. 08.12

김선빈이 또 엔트리에서 빠졌다. 세 번째 부상이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김선빈이 빠지고 ‘고졸 루키’ 내야수 박민이 대신 자리를 채웠다. 이번에도 부상이 김선빈 말소의 이유다. 전날 수비 도중 슬라이딩을 하면서 햄스트링 쪽에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휴식 차원에서 말소가 결정됐다. 김…

부진 털어낸 양현종·김선빈…KIA 잠실 11연패 탈출 |2020. 08.11

힘을 더한 양현종과 김선빈이 ‘호랑이 군단’의 잠실 11연패를 끊어냈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7월 27일 두산전 패배와 함께 시작됐던 KIA의 잠실구장 11연패가 드디어 종료됐다. 양현종과 김선빈이 투·타의 수훈선수가 됐다. 매서움이 떨어졌던 양현종이 모처럼 위력…

KIA ‘도약 혹은 침체’ LG전 보면 안다 |2020. 08.11

‘LG 잡아야 4강 간다.’ KIA 타이거즈의 순위 싸움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불펜의 핵심 박준표가 손가락 인대 부상을 당했고, ‘돌격대장’ 이창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윌리엄스 감독이 시즌 목표로 ‘꾸준함’을 줄곧 강조하고 있지만 들쑥날쑥한 타선은 여전하다. 4·5선발 이민우와 임기영도 최근 페이스가 좋지 못하다. 여러…

KIA 일요일엔 ‘종이호랑이’ … 2승 11패 |2020. 08.09

일요일만 되면 ‘종이 호랑이’가 되는 KIA 타이거즈다. KIA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1-8 패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KIA의 일요일 승률은 0.154로 떨어졌다. KIA는 일요일에 진행된 13경기에서 2승 11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전날 퍼펙트 위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

1점 차 살얼음 승부, 김호령 시간이 시작된다 |2020. 08.10

김호령의 ‘쇼타임’이 다시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는 최근 부상 암초를 만났다. 팀의 톱타자 겸 중견수를 맡아준 이창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던 이창진이 이탈하면서 김호령에게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승리를 지키는 것이다. 타격 슬럼프 때문에 한발 물러나 있던 김호령은 이창진의 부상으로 다시…

브룩스, 프로야구 ‘별’ 사냥 |2020. 08.09

‘호랑이 군단’의 에이스 브룩스가 KBO리그 올스타에 도전한다. KBO가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10일부터 팬투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0 올스타전이 취소됐지만, 올스타기록 보전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베스트 12’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선택을 받은 올스타 24명은 상금과 …

[현장에서] 챔피언스필드 오늘은 맑음 |2020. 08.09

금·토 많은 비가 내렸던 광주에 드디어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도 9일 맑은 날씨 속에서 NC 다이노스와의 7차전을 준비했습니다. KIA는 지난 8일 경기에서 NC 선발 라이트의 퍼펙트 행진을 깨는 터커의 솔로포와 유민상의 역전 결승타로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9일 KIA임기영이 선발로 나서 NC 최성영과 마운드 맞대결을 벌…

퍼펙트 위기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 KIA, 3-2 승 |2020. 08.08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7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친 라이트를 상대로 한 역전승이었던 만큼 더 값진 승리가 됐다. 역전 2루타를 날린 유민상은 “역사 한 획을 그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농담도 하기는 했는데 동료들을 믿었다”고 웃었다. 단 한 명의 주자도 1루로 향하…

KIA 미래, 정해영·김규성 ‘7월 감독상’ 수상 |2020. 08.08

KIA 타이거즈의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김규성이 7월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이 됐다. KIA 정해영과 김규성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감독상에 선정돼 8일 광주 NC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7월 10경기에 출전한 정해영은 10.1이닝을 평균자책점 1.74로 묶으면서 2승 1홀드를 기록했다. 고졸 신인답지 않은 배짱투와 정…

패배 갚은 ‘LG 킬러’ 한승택…13-1, KIA 연패 탈출 |2020. 08.06

‘호랑이 군단’이 홈팬들에게 마침내 ‘속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13-1 대승을 거뒀다. LG와의 앞선 두 경기에서 뒷심 싸움에서 밀려 4연패까지 빠졌던 KIA는 시리즈 마지막날 3개의 홈런 포함 장단 12안타로 13점을 뽑으면서 앞선 패배를 갚아줬다. 한승…

KIA 햄스트링 악몽 … 이창진 근육 손상 |2020. 08.06

KIA 타이거즈에 다시 또 햄스트링 악재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톱타자’ 이창진이 쓰러졌다. 이창진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LG 선발 임찬규와 6구째 승부 끝에 3루수 앞으로 땅볼 타구를 보낸 이창진은 1루로 전력 질주를 했다. 하지만 이내 허벅지 부위를 붙잡으면…

KIA 가뇽, 광주기자단 선정 월간 MVP |2020. 08.06

KIA 타이거즈 투수 가뇽이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가뇽이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월간 MVP로 6일 광주 LG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가뇽은 7월 한달 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평균자책점 2.74로 막으면서 2승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2개를 수확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