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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1’ 김도영, 백인천상 수상…황대인·최원준 이어 KIA 세 번째 |2021. 11.26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광주 동성고·사진)이 백인천상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회장 안경현)가 26일 백인천상(BIC0412) 수상자로 김도영을 선택했다. 김도영은 올 시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 22경기에 나와 0.451의 타율과 1.128의 OPS를 기록했다. ‘특급 스피드’까지 더해 고교 야수 최대어…

KIA 장정석 신임단장 “리빌딩? 시스템 통해 성적·미래 함께 잡는다!” |2021. 11.25

“리빌딩은 KIA에 어울리지 않다”며 장정석 신임단장이 변화와 시스템을 통한 명문 재건을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고요한 조연’을 자처했다. KIA 타이거즈의 장정석 단장이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신임 단장으로 첫 하루를 보냈다. 장 단장은 “기쁘고 행복하다. KIA라는 구단 자체가 명문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팬층을 많이 확보한 …

KIA, 수비 기본부터 다진다 |2021. 11.24

KIA 타이거즈가 ‘정확함’으로 승률을 높인다. KIA는 지난해보다 강도 높은 마무리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캠프를 이끄는 김종국 수석코치가 ‘기본기’를 강조하면서 수비 비중도 높였다. 수비 훈련 시간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정확성’이다. 김민우 수비 코치는 물론 김 수석코치도 직접 펑고를 때리면서 선수들에게 “정확하게”를 외치고 있다. 빠…

장정석 KIA 신임 단장, 타이거즈 재건 나선다 |2021. 11.24

‘호랑이 군단’이 장정석(48) KBSN스포츠해설위원을 단장으로 해 팀 재건에 나선다. KIA타이거즈가 24일 장정석 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외야수 출신의 장 신임단장은 덕수고-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2002년에는 최익성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고, 2004년까지 3년간 KI…

‘인사가 만사’ KIA 조직개편 … 신임 단장 일주일 내 선임 |2021. 11.23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KIA타이거즈가 만사(萬事)를 위한 새판짜기에 나섰다. KIA가 23일 효율·전문성을 고려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IA는 이날 2실 7팀 3워킹그룹 체제를 2실(단장실·지원실) 5개팀(전력기획팀·운영1팀·운영2팀·경영지원팀·홍보마케팅팀)체제로 전환했다. 단장 산하로 운영1·2팀이 꾸려지고, 전력기획팀이 신설됐다. …

‘아기 호랑이’김도영·윤도현의 챔필 나들이…1군 캠프 불발에도 잊지 못할 하루 |2021. 11.21

김도영과 윤도현 ‘아기 호랑이’들의 1군 캠프가 아쉽게 무산됐다. 퓨처스 캠프에서 차분하게 프로 데뷔를 준비하게 된 두 선수는 ‘기본기’에 집중할 생각이다. 지난 19일 챔피언스필드가 ‘생존 싸움’ 현장이 됐다. 이날 그라운드에서는 팬 미팅 행사인 ‘호랑기 가족 한마당’의 새 프로그램 ‘호랑이 게임’의 사전 녹화가 진행됐다. 1군 캠프 선수들은 물론…

[KIA 스케치]“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챔필,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변신 |2021. 11.19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련하는 소리로 시끌시끌하던 챔피언스필드에 울려 퍼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19일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에서 재연됐습니다. 한 시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펼쳐지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 올해는 사전 녹화…

KIA 타이거즈 마무리 캠프 … 투수들 “뛰어야 산다” |2021. 11.19

오후가 되면 챔피언스필드에 괴성이 울린다. KIA 타이거즈 투수들의 러닝 훈련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KIA는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1군 선수단의 마무리캠프를 시작했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캠프인 만큼 스프링캠프에 비교하면 긴장감은 덜하다. 밝은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캠프가 진행되고 있지만 ‘계단’ 앞에 서면 선수들의 표정이 달…

입대 앞둔 KIA 최원준 “‘중장거리 타자’로 돌아오겠다” |2021. 11.17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 ‘중장거리 타자’ 변신을 위해 군대로 떠난다. KIA 최원준에게는 어느 때보다 마음 편한 가을이다. 한 시즌에 대한 아쉬움과 내년 시즌에 대한 고민으로 보내던 앞선 시간들과 달리 유니폼을 벗고 ‘보통 청년’으로 살고 있다. 군 입대를 결정한 그는 상무 야구단에 지원하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비 이…

KIA 이의리 “내년에는 끝까지 얼굴 보여드릴게요” |2021. 11.16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특급 루키’지만 이의리의 2021시즌은 ‘아쉬움’이었다. 좌완 루키 이의리는 암울했던 올 시즌 KIA타이거즈의 희망이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했는데도 선발 한자리를 꿰찼고, KIA 팬들은 그의 등판 날을 가장 기다렸다. 등장과 함께 타이거즈 미래가 된 그는 프로 데뷔 시즌에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거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KIA타이거즈, 20일 온라인으로 ‘호랑이 가족 한마당’ |2021. 11.16

KIA타이거즈가 20일 온라인으로 ‘2021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열정적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3시 시작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초청 없이 KIA 공식 유튜브 ‘갸TV’를 통해 온택트(Ontact·온라인대면)로 진행되며, KIA 선수단은 새로운 소통방식으…

KIA 윤중현, 새 무기 ‘슬라이더’ 준비 |2021. 11.16

꿈같은 시즌을 보낸 KIA 윤중현이 최원준의 슬라이더로 두산 벽을 넘는 꿈을 꾼다. 사이드암 윤중현은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깜짝 스타’였다. 대졸 4년 차에 처음 1군 무대를 밟았고, 덜컥 선발 자리도 맡았다. 그리고 프로 첫 승에 이어 5승까지 기록했다. 윤중현은 “꿈 같은 한해였다.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고 2021시즌을 평가했다. …

포수 이홍구, 친정팀 KIA 타이거즈 복귀 타진 |2021. 11.15

이홍구가 ‘기대 반 걱정 반’ 친정팀을 찾았다. KIA 타이거즈의 1군 마무리캠프가 진행된 15일. 챔피언스필드의 빨간 유니폼 사이에 하얀 유니폼이 눈에 띄었다. 낯선 유니폼이지만 낯익은 얼굴, 포수 이홍구(31)였다. 올 시즌 KT위즈에서 뛰었던 이홍구는 37경기에 출전해 0.164의 타율에 그치면서, 시즌이 끝난 뒤 방출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

‘홀드왕’ KIA 장현식 독한 겨울 준비 |2021. 11.14

인내로 ‘홀드왕’을 만든 장현식이 더 혹독한 겨울을 맞는다. KIA 타이거즈 장현식은 올 시즌 ‘믿음’의 이름이었다. 8회 장현식은 팀의 승리를 잇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시즌 막판에는 경험이라는 무기까지 더해지면서 장현식은 철벽 불펜이 됐다. 위기 상황에는 좀 더 일찍, 더 길게 마운드에 올라 멀티이닝까지 소화하면서 불펜에서 가장 많은 76.2이닝…

[KIA 마캠 스케치] 11월 12일, 비가 와도 달린다 |2021. 11.12

광주에는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캠프는 ‘이상 무’. 비가 주춤한 사이 야수들의 외야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달리기! 야수들은 2인 1조로 외야 폴과 폴사이를 달리며 몸을 풀었습니다. 훈련 내내 밝은 표정의 황대인과 날렵해진 한승택. 시즌 막판 부상이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