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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강한 2번’ 김선빈으로 파워 ↑… 터커·최형우·나지완 클린업트리오 구성 |2020. 09.15

KIA 타이거즈가 김선빈을 2번에 배치해 타선의 힘을 강화한다. 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시즌 12차전을 갖는다. 지난 9월 6일 복귀해 벤치에서 워밍업을 했던 김선빈이 재등록 이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 타선의 파괴력을 키운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최원준이 그대로 톱타자로 나서 공격의 포문을 열고 김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상위권, 절호의 기회 맞은 KIA |2020. 09.14

9월 1위 ‘호랑이 군단’이 상승세를 이어 5위 탈환에 나선다. KIA는 상위권 팀을 연달아 만난 지난주 3승 1패를 수확, 9월 승률을 0.800(8승 2패)로 높였다. LG,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비로 한 경기씩 치르지 못하면서 1승 1패. NC 안방에서 열린 주말 2연전은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새로운 한주 KIA는 하위권 팀과의 연전을 앞…

브룩스 끌고 박준표 밀고 … 영글어 가는 KIA ‘가을잔치 꿈’ |2020. 09.13

KIA 타이거즈의 브룩스가 팀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다. KIA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6.1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브룩스가 3-2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을 마무리한 뒤, KIA가 리드를 놓지 않으면서 브룩스의 10승이 기록됐다. NC를 끝으로 전구단 …

‘멀티포’ 터커 4안타 5타점 맹활약 … KIA, NC 상대로 11-3대승 |2020. 09.12

KIA 타이거즈의 터커가 갈 길 바쁜 NC 다이노스의 발목을 잡았다. KIA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날린 터커가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도 담장을 넘기는 등 4안타 5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타선의 화끈한 지원을 받은 가뇽은 6.2이닝 3피안타 2볼…

엇박자 KIA 불펜… 전상현 ‘어깨통증’·박준표 ‘실전완료’ |2020. 09.11

KIA 타이거즈 불펜에 악재와 호재가 겹쳤다. KIA 마무리 전상현이 11일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이드암 박준표는 이날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끝냈다. 전상현이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상현은 이날 오전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 진단을 받았다. 지난 8…

8회말 나지완 동점 투런에도 … KIA에겐 어려운 두산 |2020. 09.10

‘호랑이 군단’이 두산 열세를 넘지 못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 KIA 타이거즈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5 패를 기록했다. 4-4로 맞선 9회초에 출격한 전상현이 두산 최주환에게 결승타를 맞으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올 시즌 두산과의 전적은 3승 9패가 됐고, KIA의 4연승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주말 NC전에 외국인 원투펀치 |2020. 09.10

비로 KIA 타이거즈 마운드가 조정됐다. KIA는 지난 9일 LG 트윈스와 예정됐던 경기를 비로 치르지 못했다. 경기 시작 10분 가량을 남겨두고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취소된 터라 선발 출격을 준비했던 가뇽의 등판 일정이 조정됐다. 10일 일단 양현종이 출격해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치렀다. 윌리엄스 감독은 10일 두산과의 경기 전 “(전날) 가뇽이…

아 ~ 기다리던 ‘올스타’ 박준표 컴백 |2020. 09.10

KIA 타이거즈의 ‘올스타’ 박준표가 복귀를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나선다. KIA 박준표가 11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점검을 한다. 불펜 핵심으로 KIA의 승리를 지켜왔던 박준표는 웨이트 도중 손가락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지난 8월 4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8일 라이브 피칭을 통해 2…

모두 하나 된 ‘박용택 광주 고별 이벤트’ |2020. 09.09

승자와 패자가 갈렸지만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은 함께 웃었다. 지난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12차전이 열렸다. 2.5경기 차 공동 4위를 쫓던 KIA와 1위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LG의 중요한 일전이었지만 경기 전 ‘적’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을 하나로 묶은 이는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

비로 미뤄진 KIA-LG 광주 최종전, 10일 양현종 선발 출격 |2020. 09.09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광주 최종전이 비로 연기됐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LG의 시즌 13차전이 우천취소 됐다. 경기 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워밍업까지 끝내면서 광주에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 10분 전에 비가 내리면서 경기 개시 시간이 7시로 연기됐다.…

KIA 김민식 “내 안에 가을잔치 DNA 있다” |2020. 09.10

시작은 늦었지만 김민식의 2020 시즌이 강렬하게 흘러가고 있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는 진갑용 배터리 코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안방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주전 선수로 발돋움한 한승택, 캠프에서부터 눈길을 끈 백용환 두 축으로 이뤄졌던 포수진은 지난 7월 12일 김민식의 합류로 ‘3포수 체제’로 전환됐다. 체력 안배와 라인업 운용의 활용 폭을…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마무리 전상현, LG 라모스에 설욕 … 13S 수확 |2020. 09.08

KIA 마무리 전상현이 LG 라모스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겨줬다.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대체 선발 양승철이 출격한 경기에서 5강 탈환을 위한 중요한 승리가 기록됐다. 마무리 전상현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전상현은 3-2로 앞선 8회 2사 만…

최원준, KIA에 행복을 주는 사람 |2020. 09.09

‘운’으로 터닝포인트를 만든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플러스’를 위해 뛴다. 치열한 5강 싸움 중인 KIA는 지난주 5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9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승리 행진 전면에는 ‘톱타자’ 최원준이 있었다. 최원준은 8일 경기 전까지 9월 6경기에서 21타수 9안타, 0.429의 타율로 3타점을 만들었다. 이 중 2타점은 KIA…

[프로야구 전망대] ‘상승세’ KIA “강적들 올테면 오라지” |2020. 09.08

‘1회’에 KIA 타이거즈의 승패가 갈린다. KIA는 새로운 한 주 ‘강적’들과 승부를 이어간다. 홈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뒤 12일에는 NC 다이노스의 안방으로 건너가 2연전을 갖는다. 모두 상위권에 위치한 팀들이다. LG는 최근 7연승을 달리며 1.5경기 차 밖에서 1위 NC 자리를 넘보고 있고, 두산은 6연승의 KT 위즈와…

KIA 박준표·김선빈·터커 ‘별은 내 가슴에’ |2020. 09.07

‘올스타 패치’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 KBO ‘별들의 별’이 확정됐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박준표(중간투수)와 함께 김선빈(2루수), 터커(외야수)가 올스타의 영광을 안았다. 2020 KBO 신한은행 SOL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팬투표가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총 137만1993표로 최종 마감됐다. 8월 10일부터 26일간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