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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전상현, 무실점 멈췄지만 마무리 꿈 향해 ‘전진’ |2020. 06.11

‘미스터 제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홀드 수집에 나선다. 전상현은 지난 9일 KT위즈와의 경기 전까지 1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지난 시즌 기록까지 더하면 25경기 연속 무실점, 이닝으로 따지면 28이닝이었다. 하지만 9일 경기에서 전상현의 ‘0의 행진’이 중단됐다. 3-1로 앞선 8회말 양현종-홍상삼에 이어 전상현…

호랑이 순위 싸움, 또 다른 적 ‘부상’ |2020. 06.10

부상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9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1-1로 맞선 5회초 2사 2·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기록한 김선빈이 1루를 돌아 2루 베이스로 향하는 도중에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에 사인을 보낸 것이다. 좌측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바로 교체됐고, 병원으로 이송…

KIA 김선빈, 허벅지 통증 DL… 류지혁 '이적 신고식' |2020. 06.10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KIA는 10일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김선빈을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김선빈은 9일 KT와의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초 2사 2·3루 상황에 중전 적시타를 기록한 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주루 도중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바로 교체됐고,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이 부어있…

베테랑의 귀환 … 내야 ‘탄탄’ 순위 싸움 ‘든든’ |2020. 06.09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의 ‘알토란’ 활약으로 내야 안정화를 노린다.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3연패를 당한 KIA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엔트리 카드를 사용했다. KIA는 지난 8일 ‘실수 연발’의 장영석, 황윤호와 류지혁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선수가 된 홍건희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허벅지 통증으로…

내야 고민 많던 KIA - 빠른공 찾던 두산 ‘윈윈’ |2020. 06.09

‘호랑이 군단’이 트레이드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트레이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선행 과제들이 있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7일 두산베어스와 원정경기가 끝난 뒤 홍건희(28)와 류지혁(26)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빠른 공을 가진 우완 투수를 내준 KIA는 전천후 내야수를 받아왔다. 두 팀의 고민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이드였다. 초…

김주찬 2000안타 -118 … 맏형의 여정 시작됐다 |2020. 06.07

KIA타이거즈 ‘최고참’ 김주찬의 2000안타 도전이 시작됐다. 21년 차 베테랑 김주찬이 7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통해 시즌 처음 1군에 등록됐다. KIA는 이날 황대인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주찬을 콜업했다. 이날 복귀로 김주찬의 2020시즌이 막이 올랐고 2000안타 카운트다운도 시작됐다. 김주찬은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지방종 제거…

내야 걱정 KIA·마운드 고민 두산, 홍건희-류지혁 트레이드 |2020. 06.07

KIA가 투수 홍건희(28)를 내주고 두산 내야수 류지혁(26)을 영입했다. KIA타이거즈가 7일 경기가 끝난 뒤 “두산베어스와 투수 홍건희와 내야수 류지혁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류지혁은 우투좌타로 선린중-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두산에 입단했다. 상무(2013~2014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프로 통산 7시즌 동…

1000안타 김선빈, 위기가정 아동돕기 1000만원 기부 |2020. 06.07

KIA타이거즈 김선빈이 1000안타 달성을 기념하며 위기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선빈은 2008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 5월 27일 수원 KT전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리면서 1000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KBO리그 통산 97번째 기록. 김선빈은 최근 자신의 기록 달성을 기념해 굿네이버스에 위기가…

장영석, 3루 물음표 지운다 |2020. 06.05

KIA 타이거즈가 야수진의 남은 퍼즐 한 조각도 맞출까? KIA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린 4일 내야수 장영석을 콜업했다. 장영석은 개막 후 7경기에서 0.150의 타율에 그쳤고,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노출하면서 지난 5월 16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장영석은 윌리엄스 감독의 마지막 퍼즐로 다시 테스트를 받게…

또 터진 KIA 김호령 선두타자 홈런, 롯데전 9연승 |2020. 06.04

3개의 홈런포를 앞세운 ‘호랑이 군단’이 롯데전 9연승을 찍었다. KIA 타이거즈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6차전에서 7-3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안방에서 전개된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스윕승으로 장식한 KIA는 지난해 성적까지 더해 롯데전 9연승에 성공했다. 김호령이 이틀 만에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며 …

[덕아웃 톡톡] 백용환 “인터뷰 할 때가 시합보다 더 땀나요” |2020. 06.04

▲어렵게 가야죠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3일 취재진과 만나 전상현을 호평했다. 좋은 제구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공격적인 피칭에 대해 언급한 윌리엄스 감독. “전상현을 승부한다면 어떻게 공략하겠냐”는 질문에 바로 “기습번트를 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전상현은 “정말 감독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냐?”고 웃은 뒤 “(감독님과 승부하게 된다…

마당쇠 박준표·나주환 ‘이달의 감독상’ |2020. 06.04

투·타에서 KIA 타이거즈의 ‘마당쇠’ 역할을 해준 박준표와 나주환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투수 박준표와 내야수 나주환은 지난 3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5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5월 10경기에 나온 박준표는 11이닝 동안 12개의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0.823홀드를 기록했다…

호랑이 가을잔치 92둥이들에게 물어봐 |2020. 06.04

‘92동기’들에게 KIA 타이거즈의 ‘가을 잔치’를 묻는다. KIA에는 ‘92동기’들이 많다. 지난 2일 부상에서 벗어난 김호령이 1군에 합류하면서 1군 엔트리 6자리를 ‘92동기’들이 차지하고 있다. 박준표를 중심으로 유독 사이가 좋은 친구들은 올 시즌 팀 성적을 쥐고 있는 주요 전력이기도 하다. 특히 마운드는 92들이 중심을 잡고 있다. …

‘에이스’ 양현종 140승 채운, KIA 선발 전원 안타 |2020. 06.03

‘호랑이 군단’이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전 8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양현종은 타선의 도움 속에 140승 고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에서 11-2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5번의 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는 지난 시즌 성적까지 더해 롯데전 8연승에 성공했다. 타선의 지원을…

[덕아웃 톡톡] ‘5타점’ 유민상 “최형우 저리가라였다” |2020. 06.03

▲저도 놀랐어요 = 선두타자 초구홈런에 보는 사람도 친 사람도 놀랐다. 지난 2일 롯데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김호령은 첫 타석에서 초구에 홈런을 만들었다. “저도 놀랐어요. 치고도 넘어갈 줄 몰랐다”라며 웃은 김호령은 “초구를 볼까했는데 괜히 스트라이크 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초구부터 치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 “(톱타자로 나가서) 부담스러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