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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6월 마지막 경기 우천 취소...10월 7일 더블헤더로 진행 |2020. 06.30

KIA 타이거즈의 6월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지난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한화 이글스의 2020시즌 4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전날까지 비가 많이 온 데다 경기장 정비 작업 중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혹서기인 7·8월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이 경기는 오는 10월 7일 더블…

홍상삼 “야구에서 믿음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부활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2020. 07.01

‘믿음’ 속에 KIA타이거즈의 홍상삼이 ‘믿을맨’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올 시즌 KIA는 탄탄한 마운드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하면서 영봉패는 당했지만 마운드도 두 경기를 3실점으로 책임지면서 제 몫 이상을 해줬다. 선발 양현종과 브룩스가 각각 6이닝 2실점, 6이닝 1실점으로 역할을 하자 불펜이 남은 이…

20이닝 연속 무득점 … 깨어나라, 방망이 |2020. 06.30

침묵의 방망이가 깨어나야 한다. KIA 타이거즈는 사직, 고척으로 이어진 원정 6연전에서 1승 3패(두 경기 우천취소)의 전적에 그쳤다. 4위 추격을 목표로 했던 원정길에서 아쉬운 패배들이 쌓이면서 6위와의 격차는 3경기 차에서 1.5경기 차로 줄었다. 4위는 1.5경기 차에서 2경기 차로 한 발 멀어졌다. 타선의 침묵 속에 키움에 다시 또 루징 시…

‘집관’ 끝 ‘직관’ 시작 … 프로야구·축구 관중석 열린다 |2020. 06.28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관중석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관중 입장에 다른 철저한 방역 계획을 수…

에이스 사전에 ‘연패’란 없다 |2020. 06.26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명예회복을 노리며 고척 마운드에 선다. KIA는 26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주중 사직 원정에서 ‘장맛비’때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야 했던 KIA지만 이번 주말에는 날씨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돔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다른 변수 생각 없이 준비한 전력을 쏟아부어 …

KBO 순위 변수 ‘비’ |2020. 06.24

24일 KBO리그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날씨였다. 이날 장맛비가 전국을 적시면서 전국 5개 구장의 경기 진행 여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물론 각 구단도 실시간으로 날씨 영상을 확인하면서 하루 종일 하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강우·강풍·강설·미세먼지 등이 경기 진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날씨는 야구와 떼어놓을 수 없다. 올해 ‘날씨…

실패가 키운 KIA 문경찬, 다시 뛴다 |2020. 06.23

KIA 타이거즈 문경찬이 ‘특급 자신감’으로 리그를 제압한다. 문경찬은 시즌 초반 불안감을 털어내고 팀을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50㎞를 넘는 강속구는 아니지만 스피드를 뛰어넘는 초특급 자신감이 문경찬의 가장 큰 무기다. 초구부터 자신 있게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면서 말 그대로 정면승부를 하고 있다.…

‘KIA 부상 내야’ 김주찬 빠지고 김선빈 돌아오고 |2020. 06.23

KIA 타이거즈 김주찬과 김선빈이 부상 바통을 주고받았다. KIA는 지난 22일 ‘최고참’ 김주찬과 ‘사이드암’ 박진태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리고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맞춰 내야수 김선빈과 투수 서덕원을 등록했다. 김주찬과 김선빈은 ‘부상’으로 인한 자리이동이다. 김선빈은 지난 9일 KT와의 경기에서 적시타 이후 주루 상황에서 …

롯데 딛고 키움 잡고 … 상위권 도약 기회의 1주일 |2020. 06.23

쫓고 쫓기는 자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5위 KIA 타이거즈가 23일부터 원정 6연전길을 떠난다. 상대는 6위 롯데 자이언츠와 4위 키움 히어로즈다. 롯데는 3경기 차에서 KIA를 쫓고 있고, 반대로 KIA는 1.5경기 차 밖에서 키움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앞선 대결에서는 KIA가 웃고 울었다. KIA는 롯데와 올 시즌 6번 만나 모두 승리로 경기…

양현종 4이닝 8실점… KIA 일요일 6연패 |2020. 06.21

KIA 타이거즈가 일요일 6연패에 빠졌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5-12로 졌다. 김호령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며 선취점은 만들었지만, 선발 양현종이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일찍 승기가 기울었다. 톱타자로 나선 김호령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면서 그라운드를 돌았다. …

[덕아웃 톡톡] 전상현 ‘오승환 딜레마’…홍상삼 “TV로만 봐” |2020. 06.21

▲TV로만 보면 되지 = KIA의 ‘포커페이스’ 전상현도 숨기지 못한 감정이었다. 대구 출신인 필승조 전상현은 삼성 오승환을 보면서 마무리 꿈을 키워왔다. 우상이었던 오승환이 올 시즌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마침내 그라운드에서 동료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앞선 삼성 원정 때는 오승환이 합류하지 않았던 상황, 안방에서 열린 주말 3연전을 통해 전상현은 처음 …

뒷심 생긴 KIA, 또 다른 작전 ‘버티기’ |2020. 06.21

KIA타이거즈가 ‘버티기’로 승률을 높인다. 안방에서 한 주를 보낸 KIA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달아 역전승을 거두며 승률 높이기에 성공했다. 일요일 연패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달라진 뒷심 덕에 귀한 승리들이 쌓였다. 지난 20일에도 KIA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버티기’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날 선발 임기영은 1회에만 …

KIA 4연승 이끈 유민상 ‘타점 먹방’ |2020. 06.20

KIA 타이거즈가 유민상의 ‘타점 먹방’으로 4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가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타점을 수확한 유민상의 활약으로 6-3, 4연승에 성공했다. 강렬한 홈런 두 방이 승리를 불렀다. 1-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정용이 원태인의 135㎞ 직구를 우측 담장 밖으로 보내면서 승부를…

'삼성 천적' 터커, 동점포 포함 4안타…KIA 3연승 |2020. 06.19

프레스턴 터커가 홈런 포함 4안타쇼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KIA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1회 첫 타석에서부터 2루타를 가동한 터커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바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0-3으로 뒤진 5회에는 동점스리런을 날렸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우측 2루타. …

KIA 윌리엄스 감독 “오승환? 이번에는 안 봤으면…” |2020. 06.19

“이번 3연전 때는 안 봤으면 좋겠다.” ‘끝판왕’ 오승환(삼성)을 맞는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의 ‘유쾌한 답변’이었다. KIA는 19일부터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시즌 첫 원정을 대구에서 치렀던 KIA와 삼성의 두 번째 만남. 삼성은 새로운 전력을 더해 광주를 찾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16일 두산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