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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불방망이’ 이범호, 벌써 그대가 그립다 |2019. 07.08

‘여전히 뜨거운’ KIA 타이거즈 이범호의 아쉬운 작별이다. KIA는 지난 6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기분 좋은 7-0 영봉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로 나온 윌랜드가 7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주역이 됐고, 타석에서는 이범호가 빛났다. 7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복귀 후 처음 선발 출장한 이범호는 0-0인 2회말 1사 1…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8일 시작, 챔필서 10경기 |2019. 07.07

2019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가 8일 시작된다. 혹서기 기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야간 경기로 치러지는 서머리그는 오는 8월 25일까지 7주간 계속되며, 총 126경기가 진행된다. 광주 챔피언스필드를 비롯한 고척, 문학, 수원, 대구, 사직 등 KBO 리그 구장에서 38경기가 치러진다. 이천, 서산, 문경 등 퓨처스 구장에서는 56경기…

KIA, 이명기 '경험'과 이우성 '힘' 바꿨다 |2019. 07.06

KIA타이거즈가 6일 NC다이노스와 외야수 이명기(32)와 외야수 이우성(25)를 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경험 있는 좌타 외야수와 힘 있는 우타 외야수의 맞트레이드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이우성은 우투우타로 지난 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상무(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한 이우성…

양현종, 6년 연속 100K로 9승 찍었다 |2019. 07.05

선발 전원 안타에 힘을 얻은 KIA ‘에이스’ 양현종이 시즌 9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1으로 이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가 5회말 나온 최형우의 안타를 끝으로 시즌 32번째 선발 전원안타에 성공하면서 화력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2회말 1사에서 김주찬, 유민상, 이…

[덕아웃 톡톡]박흥식 감독 “터너, 한번 더 기회 주기로” |2019. 07.05

▲신인때 개막전 준비하는 느낌이네 = 프로 20년 차 이범호가 마지막 여정에 나섰다. 오는 13일 은퇴식을 앞둔 이범호는 4일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는 7일 LG전까지 홈팬들을 만나고, 9~11일에는 고향 대구에서 마지막 원정 시리즈를 치른다. 이어 광주로 돌아와 자신의 프로 데뷔팀인 한화를 상대로 은퇴 경기를 치른다. 이범호는 “한화전에 맞춰 은퇴식을 잡…

양현종, 광주기자단 선정 6월 MVP |2019. 07.04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광주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현종은 6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32이닝 동안 탈삼진 23개를 솎아내며 4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6월 MVP가 된 양현종은 4일 광주 NC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이…

[덕아웃 톡톡] 역전타 최형우 “독기 품고 들어갔죠” |2019. 07.04

▲독기 품고 들어갔죠 = 독기 품은 결승타 주인공이었다. 최형우는 지난 2일 NC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무사 만루서 좌전 적시타를 때리면서 역전극을 연출했다. 경기가 5-3, KIA의 승리로 끝나면서 최형우는 결승타를 기록하게 됐다. 앞선 세 타석에서는 땅볼만 기록했던 최형우는 결승타 상황에 대해 “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앞선 타석에서 결과가 좋지 못해…

한승택 ‘완전체 포수’로 진화중 |2019. 07.04

KIA 타이거즈 한승택의 ‘풀타임 도전’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2019시즌 KIA의 안방마님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한승택이다.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시즌 초반 매서운 타격 실력까지 보여주면서 안방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3일 경기 전까지 67경기에 출전한 그는 입단 후 가장 많은 205타석에도 들어갔다. 역시 소화한 수비 이닝도 가장 많다. …

KIA 최형우 결승타로 4연패 탈출, NC에 5-3승 |2019. 07.02

KIA 타이거즈가 8회 역전극을 펼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KIA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9차전에서 8회말 터진 최형우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 문경찬은 팀의 승리를 지키며 두 자릿수 세이브에 성공했다. 선발로 나온 ‘루키’ 김기훈이 이번에도 험난한 1회를 보냈다. 2사에서 박석…

KIA 챔스필드서 NC전 시구 한 광주 FC 엄원상 |2019. 07.03

“몰래 하려고 했는데 (이)강인이가 소문 다 냈어요.”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엄살라’ 엄원상(광주FC)이 2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엄원상은 이날 KIA와 NC의 홈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엄원상은 시구 전 “다른 스포츠에는 재능이 없어 축구만 하다 보니까 처음 야구장을 오게 됐다”며 “처음 시구 제안을 …

[덕아웃 톡톡] 데뷔 안타 오선우 “딱 기다리고 있었죠” |2019. 07.03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기회를 기다렸다”는 씩씩한 대졸 루키 오선우. 그는 지난 6월 3일 KT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안타를 기록했다.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를 넘는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향했다. 프로 데뷔 안타를 3루타로 장식한 오선우는 2사 만…

부상 ‘훌훌~’ KIA 쌍두마차 다시 전진 |2019. 07.03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안치홍이 ‘책임감’으로 뛴다. KIA는 최근 부상 때문에 몇 차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9일 KT전 선발로 나선 양현종이 좌측 내전근 이상으로 일찍 등판을 마무리했고, 앞선 21일 LG와 원정경기에서는 안치홍이 슬라이딩 도중 손가락을 다치면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6월 승수 ‘-7’…‘럭키 7월’ 만들기 마법이 필요해 |2019. 07.02

공·수의 동반 침체와 벤치의 흔들리는 전략으로 KIA 타이거즈의 6월이 ‘-7’로 끝났다. KIA는 지난 30일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황재균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연장 11회 3-4 패를 당했다. 이 홈런은 KIA의 스윕패와 함께 4연패를 확정하는 뼈아픈 한방이었다.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던 KIA는 …

KIA 1차 지명 선수에 정회열 아들 정해영 |2019. 07.02

광 주일고 ‘에이스’ 정해영<사진>이 대를 이어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선수가 됐다. KIA가 1일 2020 KBO 1차 지명 선수로 광주일고의 우완 정해영을 선택했다. 정해영은 해태 타이거즈에서 마스크를 썼던 정회열 KIA 2군 전력분석 코치의 아들이다. 정해영은 정 코치와 함께 KBO리그 처음으로 같은 팀에 1차 지명된 ‘부자’(父…

KIA 타이거즈 ‘핫 스타’ 내야수 박찬호“부자 되고 싶어 시작한 야구, 이젠 누군가의 꿈 되고 싶어” |2019. 07.02

공을 던지는 모습에 반해서, 유니폼이 멋져 보여서, 형을 따라서…. 많은 야구 선수들에게 “왜 야구를 시작했어요”라는 질문을 했고, 다양하지만 비슷한 답을 듣곤 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요”라는 답은 특별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생각으로 야구를 시작한 그는, 2019시즌 KIA 타이거즈의 ‘핫 스타’ 내야수 박찬호다. 박찬호 어린이에게 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