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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미국에서도 KIA 응원…샌안토니아 시장 ‘영상 시구’ |2020. 07.17

미국에서 던진 야구공을 광주에서 받는다. KIA 타이거즈가 연고지 광주광역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와의 우호 관계를 기념하는 영상 시구-시포 행사를 갖는다. 오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미국 샌안토니오시 론 니렌버그(Ron Nirenberg) 시장이 영상 시구를 한다. 이날 영상 시구는 광주시가…

역전의 명수 KIA…달라진 뒷심으로 두산 잡는다 |2020. 07.17

역전의 명수가 된 ‘호랑이 군단’이 두산전 열세 만회에 도전한다. 대구 원정을 다녀온 KIA타이거즈가 17일부터 안방에서 두산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설욕’이 이번 시리즈의 키워드다. 올 시즌 KIA는 두산과 6번 만나 1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5일 시즌 첫 대결에서 4-13으로 패했던 KIA는 2차전에서 점수를 뒤집어 13-4…

KIA ‘광주 유니폼’ 입고 코로나19 극복 기원 |2020. 07.16

KIA타이거즈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광주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 유니폼’을 입는다. KIA가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특별 제작한 ‘광주 유니폼’을 입고 뛴다. KIA는 시즌 초 광주 연고팀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유니폼을 제작했다. 흰바탕에 광주의 …

‘돌부처’ 무너트린 최형우 ‘기록의 홈런’ |2020. 07.15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극적인 결승 홈런으로 13년 연속 1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KIA 최형우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오승환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을 날렸다. 최형우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오승환의 3구째 146㎞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어진 9회…

KIA 에이스 양현종,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2020. 07.16

‘위기의 에이스’가 부진 탈출의 답을 찾을까? KIA타이거즈는 한층 탄탄해진 선발진을 앞세워 기대 이상의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브룩스와 가뇽 두 외국인 투수가 큰 기복 없이 새로운 리그에 적응을 끝냈고, ‘선발 경쟁’을 통해 4~5선발로 역할을 하는 이민우과 임기영도 9승을 합작해줬다. 지난 시즌에 약점으로 꼽혔던 외국인 원투펀치 그리고 예측불허…

반전의 나지완 “목표는 300홈런·1000타점” |2020. 07.15

KIA타이거즈 나지완의 2020시즌은 ‘행복’이다. KIA 나지완은 반전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나지완은 56경기 출전에 그치며 0.186의 타율과 6홈런, 17타점을 남겼다. 장점으로 꼽히던 선구안에서도 조급함을 노출하면서 우려의 시선이 컸다. 하지만 나지완은 2020시즌 공·수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선수가 됐다. 13일 경기까지 54경기…

‘5타점’ 김민식, KIA 안방 싸움에 불붙였다 |2020. 07.13

포수 김민식이 시즌 첫 경기에서 5타점 경기를 하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로 13-3 대승을 거두며 4연승에 성공했다. 타선의 도움을 받은 선발 임기영이 5.1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임기영은 8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개인…

안방마님 체력 안배…KIA ‘3포수’ 체제 돌입 |2020. 07.13

KIA 타이거즈가 무더위와 상대에 맞춘 ‘3포수’로 승률 높이기에 나선다. KIA는 지난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내야수 홍종표를 내리고 포수 김민식을 콜업했다. 김민식의 합류로 KIA는 한승택, 백용환과 함께 3명의 포수로 전력을 새로 구성했다. 일단 무더위에 따른 ‘체력’ 관리 차원에서 김민식 카드를 활용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한승택…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저소득 야구꿈나무 지원한다 |2020. 07.13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통해 모은 730여 만원을 야구유망주 장비구입비로 전달한다. KIA는 지난 11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 내 코로나 확산 양상에 따라 온라인 참여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벤트는 기본 500…

[현장에서] ‘월요일 야구’ 기다리는 챔피언스필드 |2020. 07.13

비로 12일 경기를 쉰 KIA가 13일 ‘월요일 경기’를 치릅니다. 예보보다 일찍 비가 그치면서 챔피언스필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면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경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날 등판이 미뤄졌던 임기영과 한현희가 그대로 마운드에 올라 ‘사이드암’ 맞대결을 벌입니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

고민…섭섭…행복…‘끝내기’는 해피했네 |2020. 07.12

KIA 윌리엄스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한 ‘끝내기’ 뒤에 ‘미래’의 눈물과 웃음이 있었다. KIA는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1회말 1사 1·2루에서 나온 최원준의 안타로 9-8 승리를 거뒀다. ‘난적’ 키움을 상대로 끝내기쇼를 펼친 KIA는 분위기를 이어 11일에는 황대인의 멀티포 등을 앞세워 8-3 승리를 만들었다. …

KIA 비로 휴식, 13일 ‘월요일 야구’ |2020. 07.12

‘월요일 경기’가 열린다.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13일 오후 6시 30분 ‘월요일 경기’로 진행된다. KIA 임기영과 키움 한현희가 하루 밀어 ‘사이드암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코로나 19로 개막이 늦어진 올 시즌에는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가 진행…

“형우 선배 덕분에” 황대인 멀티 홈런 … 한 달 만에 브룩스 승 |2020. 07.11

‘호랑이 군단’이 황대인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3개의 홈런 포함 장단 11안타를 터트리면서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브룩스는 6.1이닝 동안 11개의 피안타는 기록했지만 퀄리티스타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좌완 이승호를 맞아 5번 타자…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섭섭하고” KIA 윌리엄스 감독이 말하는 끝내기 상황 |2020. 07.11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섭섭하고 감독은 두통을 가지고 가면 된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두통은 얻었지만 기분 좋은 끝내기를 승리를 안았다. KIA는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8-8로 맞선 11회말 1사 1·2루에서 나온 최원준의 안타로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윌리엄스 감독의 머리가 바쁘게 돌아갔던…

연장 11회 최원준 끝내기, KIA 4위 복귀 |2020. 07.10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기다림 끝에 끝내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KIA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9-8 끝내기 승을 거뒀다. 8-8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선 최원준이 주인공이었다. 최원준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키움 박승주의 직구를 받아 내야 중앙을 뚫으면서 3시간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