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호남 진보정치 쇄신위해 첫 지방의원 배출할 것”
전남도의회서 기자회견 갖고 문지영 도당위원장 비례대표 출마 발표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등 전남광주특별시 맞춤 공약 내놔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등 전남광주특별시 맞춤 공약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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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 첫 광역의원 배출 목표로, 호남 집중 전략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는 10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진보 정치의 쇄신을 달성하고 진보적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호남 집중 전략’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용 대표는 “지난달 광주를 찾아 3대 호남 비전을 약속했다”며 “그 약속이 현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통합특별시 내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마을 활성화 대책,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내실있는 행정통합 완성 등을 제시했다.
용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자신이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했다. 또 광주시 동구에 선대위 사무소를 마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등 호남을 직접 뛰며 후보들을 지원하겠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문지영 전남도당 위원장 출마를 발표했다. 문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의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목포에서 시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 위원장은 “경쟁이 사라진 정치는 변화도 혁신도 어렵다”며 “호남 고인물 정치에 진보정치의 쇄신이라는 새 물길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에서 기본소득당의 첫 번째 지방의원이 될 것”이라며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글·사진=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는 10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진보 정치의 쇄신을 달성하고 진보적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호남 집중 전략’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통합특별시 내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마을 활성화 대책,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내실있는 행정통합 완성 등을 제시했다.
용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자신이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했다. 또 광주시 동구에 선대위 사무소를 마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등 호남을 직접 뛰며 후보들을 지원하겠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문지영 전남도당 위원장 출마를 발표했다. 문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의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목포에서 시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호남에서 기본소득당의 첫 번째 지방의원이 될 것”이라며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글·사진=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