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전남연구원, “AI 인프라 기반 광역 스마트시티 로드맵 필요”
2026년 03월 05일(목) 19:30
전남이 확보한 대규모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활용해 광역 단위 스마트시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남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전남이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기반을 확보한 만큼, 시·군별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사업을 광역 단위로 통합하는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여수·순천·목포·나주·해남 등 6개 시·군이 스마트도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사업만으로는 지역 간 격차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원은 도 차원의 전담 조직을 신설해 22개 시·군이 AI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농어촌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 돌봄 로봇 등 ‘피지컬 AI’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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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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