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브리핑] 국회 문체위 “전문체육인 지원 턱없이 부족”…예산 보완 요구
![]() <국회방송> |
4일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전문체육선수 경기력 향상비’가 전년 대비 30퍼센트 삭감된 데 대해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전문체육선수 경기력 향상비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전문체육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금전적 보조금이다. 선수들의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 대회 출전비, 컨디셔닝 및 재활 비용 등 경기력 유지·향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 의원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상대로 “전문체육 예산 30퍼센트 삭감됐는데 밀라노 올림픽 현장 응원가서 좋으셨냐”고 질타했다. 이어 예산 삭감이 선수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도 임 의원의 지적에 공감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임오경 간사가 지적했듯이 전문체육인에 대한 예산과 지원이 대한민국에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장관과 제2차관이 예산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글·영상=노민지 인턴 nmj0125pa@naver.com
전문체육선수 경기력 향상비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전문체육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금전적 보조금이다. 선수들의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 대회 출전비, 컨디셔닝 및 재활 비용 등 경기력 유지·향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도 임 의원의 지적에 공감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임오경 간사가 지적했듯이 전문체육인에 대한 예산과 지원이 대한민국에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장관과 제2차관이 예산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