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회생법원 개원…판사 6명 도산 사건 전담
김성주 초대 법원장 취임식
호남권 도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문을 열었다.
광주회생법원은 3일 개원식을 열고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초대 광주회생법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의 법인회생, 일반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사건을 심리하는 법원이다.
법원은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법원 종합청사 별관 3층에 들어섰으며,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이 총 28개 합의 또는 단독 재판부를 꾸렸다. 김 법원장도 파산1부 등 합의부 재판장을 맡기로 했다.
김 신임 광주회생법원장은 “실패의 아픔을 겪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회생법원은 3일 개원식을 열고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초대 광주회생법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의 법인회생, 일반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사건을 심리하는 법원이다.
김 신임 광주회생법원장은 “실패의 아픔을 겪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