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최명숙·생명숲재단’ 공식 출범
오는 5일 출범의 밤 행사 개최
2026년 03월 03일(화) 14:25
최명숙 재단법인 ‘최명숙·생명숲재단’ 이사장. <광주현대병원 제공>
공익재단인 재단법인 ‘최명숙·생명숲재단(이사장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외과원장)’이 오는 5일 공식 출범한다.

최명숙·생명숲재단은 이날 ‘재단법인 최명숙·생명숲 출범의 밤’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익 실현을 위한 출발을 알린다.

까사디루체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관계자, 문화·예술·복지·교육 분야 인사 및 언론을 초청해 재단의 설립 취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명숙·생명숲재단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하거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물질적 봉사를 실천하는 공익재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문화예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재단의 주요 추진 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및 문화·예술인 후원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경제적·물질적 지원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및 공익 봉사 활동 ▲기타 법인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 사업 등이다.

최명숙·생명숲재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연결고리로서, 지역사회에 푸르고 든든한 숲과 같은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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