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브리핑]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까지?…시청권 제한 “국가적 자원 낭비”
2026년 02월 25일(수) 21:15
<국회방송>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독점 중계로 시청권 제한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문제까지 겹치면서 국회에서도 관련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 전체회의에서는 보편적 시청권을 둘러싸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보편적 시청권 문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예견됐지만 국회에서 제기된 지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결국 국무회의에서까지 논의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희 위원장은 “시청권 제약뿐 아니라 이번 동계 올림픽의 성과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했다”며 “국가적 자원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글·영상=안은빈 인턴 eunb1n0310@naver.com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772021700796047339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26일 01: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