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0선도 돌파 ‘사상 최고가’ 또 경신
![]() /클립아트코리아 |
코스피가 설 연휴 동안 숨을 고른 직후 첫 거래일인 19일 567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기관들의 순매수세가 전반적인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13일) 대비 170.24포인트(p) 오른 5677.25에 장을 마쳤다. 올해 초부터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한 코스피가 설 연휴에 돌입하기 직전 장에서 15.26p(0.28%) 하락했지만, 연휴 직후 급반등세를 보였다.
이날 장에서는 기관이 1조 6381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08억원, 9232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코스피 상승 역시 대형주들이 선전했다.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4.86%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를 달성했다. 이어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원을 터치한 뒤, 전장보다 1.59% 오른 89만 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 현대차(2.81%), LG에너지솔루션(2.1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1.43%), 기아(3.60%), 두산에너지빌리티(1.76%) 등도 상승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올해 내로 코스피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나증권에서는 코스피의 고점을 7870선 수준으로, NH투자증권도 7300, 유안타증권은 6300으로 목표치 상단을 올려잡았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13일) 대비 170.24포인트(p) 오른 5677.25에 장을 마쳤다. 올해 초부터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한 코스피가 설 연휴에 돌입하기 직전 장에서 15.26p(0.28%) 하락했지만, 연휴 직후 급반등세를 보였다.
이번 코스피 상승 역시 대형주들이 선전했다.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4.86%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를 달성했다. 이어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원을 터치한 뒤, 전장보다 1.59% 오른 89만 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 현대차(2.81%), LG에너지솔루션(2.1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1.43%), 기아(3.60%), 두산에너지빌리티(1.76%) 등도 상승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