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3억짜리…광주 로또 매장 한곳서 1등 19명 대박
화정동 오천억 복권방 2등도 59명 당첨
신가동 알리바이·양산동 해피플러스 등 광주 로또명당 인기
2026년 02월 18일(수) 17:50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던 광주시 서구 화정동 ‘오천억 복권방’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왔다. 벌써 19번째 1등 당첨자다.

1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제121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오천억 복권방에서 1등이 배출됐다. 광주·전남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14명이 1등에 당첨돼 각각 23억 7095만원을 수령하게 됐다.

오천억 복권방은 앞서 여러 차례 고액 당첨자를 배출하며 지역에서 꾸준히 화제가 됐던 판매점이다.

이번 설 명절 연휴에도 새해 기대를 담아 복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 북새통을 이뤘으며, 이번 추첨까지 1등 19명, 2등 59명의 당첨자를 배출했다.

광주·전남에서 이번 제1211회 로또복권 1등 당첨 판매점은 광주 오천억 복권방과 서구 쌍촌동 현대마트점, 광양 나눔로또편의점 등이다.

동행복권은 로또복권 당첨금 지급 기한을 추첨일 다음 날부터 1년으로 정하고 있다. 지급 기한이 경과할 경우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한편 광주에선 오천억 복권방 외에도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알리바이와 북구 양산동 해피플러스24시편의점 등이 1·2등 고액 당첨자를 다수 배출한 판매점으로 유명하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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