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에 고기 구워먹다…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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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일가족이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해남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께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40대 A씨 등 일가족 8명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각각 10대 1명, 20대 2명, 70대 1명 등이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증 등 증상을 보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밀폐된 주택 내부에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16일 해남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께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40대 A씨 등 일가족 8명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각각 10대 1명, 20대 2명, 70대 1명 등이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증 등 증상을 보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