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식당서 무전취식한 30대 경찰에 붙잡혀
2026년 02월 13일(금) 14:53
광주의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한 후 도주하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북부경찰은 A(여·30)씨를 사기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4만 8000원 상당의 주류와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고 도주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유치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병원에 응급 입원됐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한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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