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희롱 기계체조 국가대표 검찰 송치
함께 운동하는 10대 후배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기계체조 국가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북부경찰은 지난 5일 기계체조 종목 국가대표 A(19)군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같은 종목의 후배인 중학생 B양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SNS로 여러 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B양에게 “씻을 때 영상통화하자”는 등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서울성동경찰로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며, 경찰은 A군의 주거지 관할인 광주북부경찰로 사건을 이첩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북부경찰은 지난 5일 기계체조 종목 국가대표 A(19)군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같은 종목의 후배인 중학생 B양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SNS로 여러 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서울성동경찰로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며, 경찰은 A군의 주거지 관할인 광주북부경찰로 사건을 이첩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