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경제·청년·복지 공약 발표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청년·문화·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공약개발단 활동 결과와 지방선거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광주시당은 5대 정책 기조로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 지역 균형 발전, 관광·문화 활성화, 청년 유입, 사회적 약자 보호를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주·전남 상속세 우선 폐지와 법인세 제로 특구 조성을 통해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전용 컴퓨팅센터 유치와 에너지 기반 확충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청년 정책으로는 근로자 근속시 채용 성공 바우처 도입, 충장로 상권 활성화, 청년 주거 지원, 심야 교통 확대 등이 제시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이 언급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 의료 후불제와 출산 지원 확대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안태욱 광주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7개월이 지났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크지 않다”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호남의 대안정당으로서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공약개발단 활동 결과와 지방선거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광주시당은 5대 정책 기조로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 지역 균형 발전, 관광·문화 활성화, 청년 유입, 사회적 약자 보호를 제시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근로자 근속시 채용 성공 바우처 도입, 충장로 상권 활성화, 청년 주거 지원, 심야 교통 확대 등이 제시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이 언급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 의료 후불제와 출산 지원 확대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