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해안도로 달리던 SUV 담벼락 충돌…운전자 숨져
2026년 02월 10일(화) 10:35
해남의 한 해안도로를 달리던 SUV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5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다.

10일 해남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낮 12시 40분께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의 한 해안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가 도로변 우측 3m 높이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논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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