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부터 소통법까지…예비 초등 양육자 강좌
광주여성민우회, 12일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
2026년 02월 04일(수) 11:57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양육자들에게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마음가짐을 전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 현직 교사가 직접 안내하는 강좌가 마련된다.

광주여성민우회(민우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예비 초등 양육자를 위한 입학 가이드’ 를 연다. 참여 대상은 예비 초등학생을 둔 양육자 25명 내외다.

이번 강좌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양육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비롯해 학교생활 적응, 학업과 또래 관계 등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사와의 소통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될 내용도 함께 다룬다.

강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준한이 맡아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교실 안에서 아이들이 겪는 변화와 적응 과정을 중심으로, 양육자가 미리 알고 준비하면 도움이 될 점들을 짚어줄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민우회에 문의하면 된다.

민우회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뿐 아니라 양육자에게도 큰 전환점”이라며 “이번 아이의 학교생활을 한결 편안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 5000원(회원 무료).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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