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대상 선정
사업 차질없도록 준비 철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된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 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대 부지(103만㎡)에 국비 1조 2000억원을 들여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구현을 위한 7대 개발사업과 핵심기술 실증을 위한 연구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앞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해 11월 가칭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인공태양 연구시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을 선정한 바 있다.
전남도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로 핵융합 연구를 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00여명의 국내외 석학들의 전남 유입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1만 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나주시, 켄텍과 구축한 ‘원팀’ 협력체계를 통해 오는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사업 추진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 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대 부지(103만㎡)에 국비 1조 2000억원을 들여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구현을 위한 7대 개발사업과 핵심기술 실증을 위한 연구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전남도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로 핵융합 연구를 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00여명의 국내외 석학들의 전남 유입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1만 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나주시, 켄텍과 구축한 ‘원팀’ 협력체계를 통해 오는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사업 추진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