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 복지정책 우리동네기동대, 더 많아지고 더 따뜻해진다
예산 늘리고 지원 기준 넓히고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위기 가구를 찾아 한파 대비 바람막을 설치해주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전남의 대표 복지정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추진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지난해(5만 2000가구)보다 15%(8000가구) 늘린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2019년 4월 출범한 전남의 대표 복지 정책으로, 민·관협력 자원봉사 조직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 생활안정자금 지원,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살펴보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전남지역 내 297개 읍·면·동에서 5200여명의 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1만 4000 가구를 지원했다.
전남도는 올해도 사업비 108억 7300만원(복권기금 41억 6300만원 포함)을 투입,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총력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 기준을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를 확인하는 수준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토록 완화했고 생활불편개선 지원의 경우에도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이미 지원 받은 가구에게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복지기동대의 운영비 편성 비율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확대, 더 많은 지역민들 일상에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추진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지난해(5만 2000가구)보다 15%(8000가구) 늘린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2019년 4월 출범한 전남의 대표 복지 정책으로, 민·관협력 자원봉사 조직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 생활안정자금 지원,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살펴보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전남지역 내 297개 읍·면·동에서 5200여명의 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1만 4000 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 기준을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를 확인하는 수준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토록 완화했고 생활불편개선 지원의 경우에도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이미 지원 받은 가구에게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확대, 더 많은 지역민들 일상에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