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호남] 해남 ‘초콜릿 거리’ 조성…함평, 청년부부에게 ‘최대 600만원’ 결혼축하금 지원
2026년 02월 01일(일) 07:30
◇해남군 원도심, 특산물 살린 ‘초콜릿 거리’ 조성 화제

해남군은 원도심 하루길 일원을 초콜릿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해 로컬 수제 초콜릿 매장과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국내 최초 초콜릿거리를 통해 밤호박 등 해남 특산물과 연계한 차별화된 초콜릿 제품과 창업·매장 집적 효과로 원도심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 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

담양군은 1일부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메타랜드 내 상가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가로수길 방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체류시간과 매출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상품권이 현재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약 2개월 간은 임시 환급상품권 형태로 지급하고, 4월부터는 정식 상품권으로 전환하고 사용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홍콩에 수출하는 신안군 대표 수산물 1004굴, <신안군>
◇ 신안군 대표 수산물 ‘1004굴’, 해외 시장 진입 본격화

신안군이 대표 수산물 ‘1004굴’을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홍콩을 중심으로 현재 판매량 약 10톤,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홍콩에 이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단계적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함평군, 청년부부에게 ‘최대 600만원’ 결혼축하금 지원

함평군은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혼축하금으로 3년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 결혼축하금 200만 원에 군 자체 재원을 더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 거주 6개월 이상인 19~49세 청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 중 1인은 함평군에 실제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글·그래픽=노민지 인턴 nmj0125p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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