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로 채우는 낭만의 발렌타인…‘유키 후타미 콘서트’
2월 15일 오후 5시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 재즈 피아니스트 유키 후타미.<아트스페이스 흥학관 제공> |
발렌타인데이에 재즈만큼 잘 어울리는 음악이 있을까. 낭만적인 이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재즈 무대가 펼쳐진다.
‘유키 후타미 트리오 콘서트’가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 아트스페이스 흥학관에서 열린다. 유키 후타미 트리오 주최, 재즈브릿지컴퍼니 주관.
유키 후타미는 2017년 첫 내한 이후 거의 매년 한국 투어를 이어오며 국내 재즈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2012년 오스카 피터슨에게 헌정한 음반 ‘Banzai Oscar’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뉴욕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매년 50여개 도시에서 7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가는 등 활발한 투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제는 ‘The Great American Songbook’. 듀크 엘링턴, 조지 거슈윈, 해럴드 알렌, 제롬 컨, 리처드 로저스, 콜 포터 등 20세기 미국 대중음악과 재즈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프로그램에 오른다. 오스카 피터슨의 명곡들도 함께 연주되며 재즈 스탠더드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베이스에 박진교, 드럼에 이성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단출한 편성은 곡의 선율과 리듬, 즉흥 연주의 밀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빠른 스윙 넘버부터 서정적인 발라드까지 폭넓은 곡들이 이어지며, 발렌타인데이 시즌과 어울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공연 관계자는 “재즈 스탠더드는 물론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들도 준비됐다”며 “스트레이트 어헤드로 평가받는, 정통 피아노 재즈 트리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 4만5000원(학생 3만5000원), 놀티켓·네이버예약 예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유키 후타미 트리오 콘서트’가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 아트스페이스 흥학관에서 열린다. 유키 후타미 트리오 주최, 재즈브릿지컴퍼니 주관.
유키 후타미는 2017년 첫 내한 이후 거의 매년 한국 투어를 이어오며 국내 재즈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2012년 오스카 피터슨에게 헌정한 음반 ‘Banzai Oscar’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뉴욕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매년 50여개 도시에서 7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가는 등 활발한 투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재즈 스탠더드는 물론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들도 준비됐다”며 “스트레이트 어헤드로 평가받는, 정통 피아노 재즈 트리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 4만5000원(학생 3만5000원), 놀티켓·네이버예약 예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