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의 주인공 찾습니다…북구 구립합창단 단원 모집
오는 2월 5일까지 지원 접수…2월 10일 실기 심사
2026년 01월 26일(월) 17:06
북구 구립합창단의 지난 정기연주회 모습.<광주 북구 제공>
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의 일상을 채워갈 새로운 단원을 찾는다. 광주 북구가 구립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에 참여할 신규 단원 모집에 나섰다.

북구 구립합창단은 지역 문화행사와 정기연주회, 봉사 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과 꾸준히 만나온 생활문화 합창단이다. 현재 일반 성인으로 구성된 ‘북구합창단’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시니어합창단’ 두 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에 관계없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 접수일 기준 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 가운데 주 2회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다. 응모원서와 관련 서류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2월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지원자는 자유곡 한 곡을 준비해 노래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주민들의 일상에 음악으로 힘을 보태는 소중한 단체”라며 “노래로 지역과 함께하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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