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읽고 꿈을 키우자…‘별보다 빛나는 독서 여행’
광주 문화의숲도서관, 26~28일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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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는 언제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늘 너머에는 어떤 행성이 있고, 밤하늘의 별자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독서와 체험을 통해 우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별보다 빛나는 독서 여행’을 운영한다. 선착순 15명.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는 겨울 독서 프로그램의 하나로,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결합해 읽기의 즐거움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의 중심 도서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다. 아이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황도 12궁과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를 함께 읽고, 우주를 주제로 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익힌다.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과학 우주 상자’를 만들어 보며 상상력을 더하고, 별과 행성을 소재로 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손으로 직접 표현해본다. 읽기와 만들기, 놀이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문화의숲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넓히고, 신화와 역사 이야기를 함께 접하며 사고의 폭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겨울방학 동안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별보다 빛나는 독서 여행’을 운영한다. 선착순 15명.
프로그램의 중심 도서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다. 아이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황도 12궁과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를 함께 읽고, 우주를 주제로 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익힌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문화의숲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넓히고, 신화와 역사 이야기를 함께 접하며 사고의 폭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겨울방학 동안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