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판다’ 우치동물원 입식에 최선”
김성환 기후부장관 현장 점검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인력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에 ‘푸바오’ 유치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된다.
김 장관은 2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인프라와 동물 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김 장관 일행은 판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부지 면적 확보 방안과 최적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한 지리적 요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우호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판다 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장관은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중국 측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와 그 친구가 될 수컷 판다를 한국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판다를 들여올 경우 국비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원이 될 수 있는 만큼, 광주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시설과 인력 등 수용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받는 등 의료와 시설 역량을 평가받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동물 보호와 진료의 전문성을 갖춘 생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판다 입식이 성사된다면 중앙정부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사육 환경을 조성해 동물 복지와 관광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김 장관은 2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인프라와 동물 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김 장관 일행은 판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부지 면적 확보 방안과 최적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한 지리적 요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우호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판다 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판다를 들여올 경우 국비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원이 될 수 있는 만큼, 광주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시설과 인력 등 수용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기정 시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동물 보호와 진료의 전문성을 갖춘 생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판다 입식이 성사된다면 중앙정부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사육 환경을 조성해 동물 복지와 관광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