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40대 어머니, 베란다 타고 불길 속 자녀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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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진입이 어려워지자 A씨는 위층 베란다에서 실외기 배관을 붙잡고 5층으로 내려가 집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베란다 쪽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고, 곧 A씨 품에 안겨 구조됐다. 이후 도착한 소방당국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가족을 안전하게 탈출시켰다.
이 소식은 SNS에서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모성애의 위대함을 느꼈다”, “목숨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한 선택”이라며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다만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자신도 위험해질 수 있는 행동인 만큼, 무리하게 화재 현장으로 뛰어드는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당부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8995600794732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