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비료 공장서 몽골 국적 40대 추락…중상
2026년 01월 21일(수) 10:10
나주의 비료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나주시 동강면 한 비료공장에서 몽골 국적 40대 여성 A씨가 4m 높이의 리프트 기계 위에서 추락했다.

A씨는 왼쪽 발목, 어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수칙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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