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전기장판 발화 추정 화재…1명 연기흡입
2026년 01월 19일(월) 09:35
광주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으로부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광주광산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0분께 광주시 광산구 흑석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와 10대 손녀 등 2명이 대피했으며, A씨는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층 세대 절반이 불에 타 소방추산 58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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